이케아 스니글라르

장점

두번째 천사와 함께 머물고 있는 침실의 한 켠,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아기 침대를 많이 고민하다 ' 이케아 스니글라르' 를 선택해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 돌 될 쯤엔 침대 위치를 밑으로 내릴 수 있어 안전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 너무나 만족하고 있답니다 👶🏻 🎞 두 천사들과 함께 하는 따스한 공간을 기록하는 Instagram @y.05_06

장점

모로반사 방지용으로 옆으로 누워서 재우기 너무 좋아요 품에서 잠들었을때도 내려놓고 쪼여주기만 하면되니 편하더라구요 애기가 크면 이동식침대로도 사용가능하다고 해요

단점

매쉬소재의 커버는 따로 구매를 해야해요 금액이 비싸서 당근하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모로반사가 사라질때쯤에는 애기가 오히려 잡아주는걸 답답해해서 오래사용은 힘들어요

장점

용기내서 하나 올려봐요 ㅋㅋ 쥬다르범퍼침대점보이구요. 크기가 커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침대로 쓰기 전에 펼치면 일반 매트로 사용도 되고, 미끄럽지 않고 두께도 5cm여서 층간소음 방지도 잘 돼요 ㅋㅋ 색상도 촌스럽지 않아서 좋고. 저는 구매한 지 한달 정도 됐는데 엄청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장점

일단 다른 역방쿠들보다 사이즈면에서 만족했어요 사이즈가 큽니당 그래서 잠깐 낮잠용 침대처럼도 사용 가능했어요 오래 재우지는 않구요

단점

태열을 위한 기능도 있다고 홍보하길래 사서 봤눈데 구냥 조각스펀지들 뿐이였어요

장점

1.사이즈 신생아부터 4살까지 이용가능할 정도로 사이즈가 커서 좋아요 2.단계조절 아이의 성장 발달에 따라 높이조절해서 사용이 가능해서 좋아요 3.이동성 바퀴가 달려있어서 신생아시절엔 안방에서 함께 잤고 80일정도부터 이동해서 따로 자고 있어요:)

단점

처음 배송와서 남편이랑 조립했는데 생각보다는 힘들더라구요! 특히 혼자 조립했다면 더 힘들것 같아용

장점

태열아기침태 샘스캐빈 이에요 저희아가태열이 심해서 머리며 얼굴이며 오돌도돌 투성이었는데 낮에 매트를 뒤집어서 태열전용 매트면에 재우니까 확실히 태열이 덜 올라 왔어요 그리고 침대 본품 자체에 방수커버거 되있어서 게우거나 소변이 샛을때 겉커버나 휘리릭 봇겨 빨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단점

부피가 커요 저희 아가는 좀 큰 아가라 2달 사용하니 좁아지도라구요 그래서 매트만 꺼내서 이불에 깔아줬어요

장점

이동이 간편하고 자리차지가 크지 않은 침대에 아래에 수납공간도 있어 유용하고 좋음. 거실과 안방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쓸수 있고 청소할때도 편함. 각도조절이 가능해서 역류하지 않게 항상 기울기를 주고 재움. 옆면을 열수 있어서 아기가 깨지 않게 옆으로 쓱 넣어 살포시 내려놓을 수 있음. 4개월이 된 지금도 잘 씀.

단점

옆면을 열면 침대가 열린쪽으로 살짝 기울어져서 아기가 똑바로 못잠. 자꾸 고개가 옆에 열린쪽으로 기울어짐. 그 덕에(?) 뒤통수가 동그라니 예쁘지만 한쪽으로 고개를 기울여 자서 한쪽 귀가 뒤로 접혀서 안펴짐; 그렇다고 일단 열어서 아기를 눕힌 후에 다시 잠궈주려고 하면 지퍼 소리가 크고 고정바가 딸깍 거리는 소리가 커서 아기가 무조건 깸.. 잠근 상태로 위에서 아기를 넣으면 엄마 가슴에서 떨어져서 아기를 눕히기도 전에 아기가 깸. 그래서 딜레마에 빠져있음.. 일반 원목침대는 똑바로 자서 뒤통수가 납작해진다는데 어떤 침대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음.

장점

옆이 열려 아이를 넣었다 뺏다 할 때 편했다 단단하고 흔들림없어 불안함이 없었다

단점

우리 따랑이 태어나기 전부터 제일 먼저 준비했던 아기침대 브랜드가 별로인 것이 아닌 사용 자체를 많이 하지 못했다 아이마다 다르지만 따랑인 부부 침대에선 몇 시간이고 자면서 본인 침대에 선 단 몇 십분만 잤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기침대 위엔 짐이 쌓여가고 결국 🥕^^ 새 상품을 미리 구매하시는 것 보단 대여를 추천합니다👍🏻

장점

원목이라 유해성분없고 색감이며 디자인이며 아이들이 너무좋아해요 일주일만에 분리수면성공했습니다

단점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성장할수록 변형해서 활용가능합니다

장점

매트는 적당히 딱딱해서 자는데 크게 배기지않음 창소기사용여부는 다이슨 마루용팁으로 청소가능

단점

매트가아니라 범퍼침대이여서일수 있지만 밀림이심함... 애기가.기기연습하는데 매트가 밀려서 앞으로 가지를 못함. 오히려 토퍼깔고 이불깔면 앞으로 잘 기는데 매트에서는 잘 못함. 자루기는 애기들은 모르겠지만 기기연습으로는 꽝임. 어른인 나도 급하게 가다보면 밀릴때가 있음 세로줄이 안맞고 겉껍질? 그게늘어남..

단점

침대는 허리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샀습니다 ㅋㅋㅋ 집안 구조상… 침대여야 했거든요.. 현재 7개월에 접어든 우리 아이는.. 굉장히 비좁아 합니다;;; 6개월부터 짜증내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비좁은지 머리 다리 툭툭 치이면서 울더라구요ㅠ (발육이 남다르긴 해요 ㅋㅋㅋ) 빙빙 돌면서 뒤척뒤척 자고싶은데 그게 안되나봐요 ㅎㅎ 자다가 우는 소리가 나서 보니… 가로로 누어서 머리가 문짝에 눌려 울고있더라구요ㅠㅠ 아이가 자는곳이라 새 제품 사주고 싶어서 구매했으나.. 돌은 물론 안되고;; 엎드리고 기고.. 빙빙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침대는 바이바이 해야하더라구요… (한번은 떨어져서 심장이 덜컥 떨어지는줄 ㅠㅠ) 진~ 짜 길게 봐야 8~9개월 정도이지 않을까 싶구여.. 보통 5~6개월 정도면 이제 헤어져야 겠구나 싶은 아기침대입니다 ㅎㅎ 중고여도 되지만 왠지 가구는 찝찝 하고.. ㅋㅋ 업체에서는 소독도 해주고 관리도 해주고 하니 대여가 좋지 않을까 싶어요. 대여는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몇개월 정도 대여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네요~ ps. 역시나 애바애 & 케바케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