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연못

장점

6개월아기 키우는 재우엄마에요. 3개월쯤이였나요? 핫딜뜰때 개구리연못 쟁여두었어요. 국민템이라고해서ㅋㅋㅋ 근데 장난감 도착하고 남편이 보더니, 오락기 같다고 정신사납다고 재우보여주기 싫다했는데ㅋㅋㅋㅋ 4갤말쯤부터 잘보더니, 6갤인 지금까지 재우 최애 장난감이에요ㅎㅎㅎ 단점은 단순하고 정신사납지만...장점은 아기들의 최애 장난감이란점?ㅎㅎ #내돈내산 #국민육아템공유 #개구리연못 #국민템은역시국민템

장점

더미타임 효자템임!! 더미타임할때 초집중.

단점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것 치고 너무 쩗게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듯. 잡고 서기시작하면 흥미가 없어짐 ㅠ0ㅠ

장점

국민템중 하나라고 지인이 추천해줘서 200일 선물로 개구리연못을 장만했다. 개구리 입안이 움직여서 혼자 잘 가지고 논다ㅋㅋ 덕분에 엄마는 잠깐의 자유시간을..ㅎ 공들이 이리저리 튀겨 소파밑으로 들어가서 공주으러 다니기 힘들긴하지만 울아들이 좋아하면 그걸로 됐다ㅋㅋ

장점

애기 장난감 보여줄때부터 엄청 좋아하고 배밀이하는지금도 엄청 좋아해요 거울도 달려있는게 최고장점인것같구용 노래도 너무 좋아서 한때 남편이랑 여기나오는 노래만 불렀어요

단점

부피가 커서 보관할때 자리차지 많이하는거 빼고는 다좋아요

장점

책도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가 따라해서 도형을 만들 수 있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어요!

단점

힘이 생각보다 약해서 높게 만들땐 부모의 도움이 필요해요!

장점

신생아 시각 발달을 위해 흑백 모빌 달아놨어요 100일 지나면 컬러로 바꿔줄 예정 노래가 나오고 볼륨 조절도 가능해요

단점

가격에 비해 사용하는 기간이 짧을거 같아요

장점

기차러버 아이들에겐 최고의 장난감! 크기도 크고 기차 퀄리티는 좋아하서 아이들이 좋아함

단점

가격이 비싸고 부피가 커서 공간차지가 많다

장점

요건 많이들 쓰시는 국민템급의 장난감인데요 아기가 큰 장난감보다 손으로 오물조물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해서 샀었어요! 귀엽게 생기기도 했구... 물론 아직도 잘 가지고 놀긴 하지만…

단점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비추천하는 이유는!💁💁💁💁 1. 장난감 고정이 불안정해요🙈 두번째 사진 보시면 밑에가 약간 원형?처럼 되어 있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제대로 설 줄 모르는 아기가 저 피크닉 바구니의 한쪽 면을 잡고 일어서면, 가끔 바구니가 회까닥(?) 하면서 뒤집히더라구요 ㅠㅠ 이게 생각보다 위험해서, 아기가 크게 다칠 뻔한 적도 있었어요. (좀만 더 평평하게 만들었음 좋았을텐데) 2. 장난감 색깔이 벗겨져요 ㅠㅠ🙈 저 피크닉 바구니 안에는 오렌지, 수박, 샌드위치 등등 여러가지 장난감이 들어가 있는데요, 딴 건 괜찮은데 수박이 사진 보시는거처럼 점점 색깔이 벗겨지더라구요 ㅠ 이게 아기가 물고 빨아서 색이 벗겨지는 것일텐데 그럼 저게 아기 입에 들어가고 있을거다... 라고 생각하니 많이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수박은 안 주는데 다른 것도 사실 눈에 안 보이는 거지 색이 벗겨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음 유명한 제품이고 아기들이 좋아하기는 하는데, 위에 말씀드린 두가지 이유 때문에 좀 불안한 장난감이에요 오히려 아기가 더 크고 사줬으면 어떨까 싶은...😅

장점

태워두면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타요 ㅋㅋㅋ 귀엽고 다리힘기르는데도 좋아욤 4갤부터 일찍태웟더니 9갤와서는 아예안탈려고 하네요 ㅜㅜ 근데 태우면 집안일이건 밥이건 편하게 할수있네요 진짜 짱템이에요 ㅋㅋ

단점

부피가 많이크고 가격에 비해 쓸수있는기간이 짧으니 꼭 당근하세용

장점

요즘 부쩍 영어에 관심이 있고 재밌어하는 첫째도 잘 가지구 놀구요🙂 명칭, 관련된사실, 사운드 세가지 모드 그리고 노래까지 다양해서 활용하기 좋아요. 둘째가 가지고 놀기엔 찢을일도 없고 침을 흘려도 ok! 우유를 쏟아도 ok! 펜없이 손가락으로도 터치 너무 잘되고 돌전부터 세살 네살 아니 어린이도 오래 보여줄 수 있는 사운드북!

단점

뭘 쏟아도 잘 닦이는 장점이 있는데 제가 모르는사이에 둘째가 토를 엄청 해놨는데 먹통이 됐어요ㅎㅎ 방수는 안됩니다😇

장점

베이직 쓰다가 너무 잘놀아서 직구로 샀어요:-) #내돈내산

장점

튤립 사운드북을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어요! 그런데 자주 듣다보니 질리더라구요 (물론 제가^^) 놀아주는 엄마가 흥이나야 더 재밌게 불러주고 율동도 해주는데, 뻔한 동요나 아예 생소한 동요가 나오니 어느샌가 사용횟수가 줄어들었어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모스틀리 사운드북 키친버전을 구매했어요! 처음에 들었을땐 '뭐야.. 조금 과한데?' 했지만 두번째 들을때부터 거의 뮤지컬 하나 뚝딱ㅋㅋㅋㅋ 정말정말 추천해요! 튤립에 비해서 아기가 직접 들고 보기는 어렵지만 (4개월 기준) 엄마가 보여주면서 들려주고 충분히 재밌어요! 영어공부도 되고 엄마 흥도 살려주고 아들내미도 같이 소리지르면서 노래해요 (?)🎶

단점

튤립처럼 아기가 손으로 쥐고 놀기엔 불편해요. 외출때도 멜로디 부분과 책이 붙어있어 가지고 다기엔 좀 부피가 커요!

장점

외출이 길어져, 서점에서 놀잇감으로 고른 버튼북이 한건 했어요 저희 아이는 이거로 말을 배웠어요. (29개월에 말 트임/현재진행중) 사준 날부터 쭉 일어나서도 이거로 버튼 누르며 듣고 옹알옹알 듣고 옹알옹알 외출할때도 이거 하나면 끝 !! 뒤에 한글카드도 있어서 놀잇감에 연장선이예요 누르는거 질리면 뒤에 카드 하나씩 꺼내기 놀이! 진작 아기때부터 사줬어야 했는데, 오히려 사운드북은 잘 안 가지고 놀았던 거 같네요🙈 ( 회상…) 이 애플비 씽씽한글버스버튼북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