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퀴드2

장점

디럭스 유모차가 좋지만 외출할때는 휴대용유모차만한게 없더라구요🥲 여러제품중 결국 선택한 잉글레시나 퀴드2 ! 타사의 오토폴딩, 디자인 다 포기하구 선택한 퀴드는 일단 핸들링 넘 좋구 가벼워요 ! 휴대용은 휴대용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당 오토폴딩은 아니지만 쉽고 셀프스탠딩이 가능해서 세워서 보관하기 좋아용~~ 추천합니당

장점

폴딩이 너무 쉽게 컴팩트하게 되요.각도도 170도 정도로 되서 머리 못가누는 아가도 가능해요.핸들링도 좋구 다른 휴대용유모차도 접어보고 들어봤는데 이만한게 없네요.컬러는 엘리펀트그레이 샀어요. 풀차양막에 발받침 있어서 4-5살 아이들도 잘 탈것같애요.

단점

잉글레시나는 컬러가 블랙.그레이.베이지.카키 이런거 위주라 튀는것도 좀 있었음 해요.교체를 가능한 악세사리를 내놓던지..그리구 양대면이 안되네요.

장점

디럭스 유모차 졸업하고 휴대용 유모차 알아보다가 알게 된 오토폴딩유모차 버튼을 한 손으로 쉽게 누르면 혼자서 차르르- 접히는 유모차... 신세계입니다 아이랑 혼자 외출해도 오토폴딩으로 쉽게 접고, 필 수 있고 기내반입가능한 사이즈라 공간차지도 없고 정말 편해요 요즘 둘째는 육아템빨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장점

가볍고 사용성이 좋은 베이비젠요요 휴대용 유모차를 소개합니다. 🙏🏻 접고 펴기가 다른 유모차들에 비해 매우 쉽고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이 우수해 엄마와 아기만 외출할 때 매우 유용한 제품이에요 :)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외출할 일이 많지 않아서 전 집에서 활용하고 있어요ㅎㅎ 아이가 놀다가 지루해할때 베이비젠요요에 아기를 태우고 집 구경을 시켜주기도 하고, 집안일을 할 때는 엄마가 보이는 곳에 앉혀두고 집안일을 살금살금하곤 하는데 편한지 여기서 낮잠을 자기도하고 얌전히 구경하며 한참 놀아요ㅎㅎ 베이비젠 요요는 사이즈가 넉넉해서 오래 유용하게 쓰는 제품으로 유명해요 (7개월 아기를 키우는 저는 현재 유모차라이너를 부착해서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내 출입이 가능한 제품이라 해외/국내 여행시에도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하루빨리 아기와 맘편히 여행갈 날을 기다리며 저의 추천 육아템 베이비젠요요 휴대용 유모차를 공유합니다😍

장점

한달동안 여러 브랜드 휴대용유모차 비교하다 고민끝에 쥴즈 휴대용 유모차로 구입했는데 핸들링편하고 간편하고 폴딩언폴딩 쉽고 좋네요 일단 디자인이 고급지고 안전바가 있어서 안정적이고 아가도 편안한지 잘 앉아있네요 쥴즈 유모차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ㅎㅎ

단점

가격이 휴대용치고는 좀 비싼것 같아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ㅎㅎ

장점

휴대용 유모차 답게 접으면 정말 작아요 차 트렁크에도 쏙 들어가고요 모든 비행기에 가지고 탈 수 있는 (크기 제한 없는) 기내에 딱 맞는 유모차라고 해서 구입했어요 안정감 있고 핸들링도 좋고, 덜그럭 거리는 것도 없고 안정성이나 품질적인 부분은 만족합니다

단점

접는게 쉽지 않아요,, 익숙해지니 큰 어려움은 없지만 유모차 접고 피면서 손가락 찧이거나 정강이에 맞거나 한 적 열 손가락 넘을 정도에요 뭔가 바퀴가 돌아가있거나 하면 구조적으로 접기가 힘드네요 ㅜㅜ 자동 폴딩 유모차로 살걸 후회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접고 피는 것보다 이게 더 아쉬웠던 점인데, 등받이 조절이 버튼이나 레버로 반자동으로 하는게 아니라 뒤에서 끈을 풀었다 늘렸다 조절해줘야 해요.. 그래서 필요한 순간에 즉각적으로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등받이도 끝까지 눕혀지는게 아니라 45도 정도 각도 남기고 기울여지는 것 같아요 휴대용 유모차라 그런 것 같긴 한데, 다른 유모차 후기 보면 그렇지 않더라구요 이런 저런 부분이 아쉽고 가격이 높아서 또 살 것 같진 않지만, 만약 저한테 다시 살 기회가 온다면 요요 말고 다른 제품 살 것 같아요!

장점

아기가 크면서 산책 나갈일이 많아졌어요 디럭스 유모차가 너무 무거워서 엘베없는 저희집에선 거의 무용지물이었죠 에이블 트라이크 추천해줘서 샀다가 폴딩 후 부피가 너무 커서 승용차 트렁크에는 안실렸고 무게도 만만찮아 결국 당근하고 지인들에게 추천받아 샀는데 너무 좋아요 폴딩이 정말 너무 편하고 아가가 누울수 있는 각도 앉는 각도도 좋고 뒤에 메시창도 넘 시원하고 자외선 차단 차양막까지~ 아 핸들링은 너무 기본이라 까먹을뻔했네요 ㅋㅌ 핸들링도 넘 편합니다~~ 해밀턴과 비교해보니 자석버클 말고는 큰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단점

색상이 다양하지 않아 아쉬워요 그 밖의 사용중 불편은 … 딱히 못 느꼈습니다 ^^

장점

첫째고 잘쓰고 현재 둘째까지 뽕 뽑고 있는 시크 유모차입니다:) 코시국 전, 해외나 제주도 갈때 쓰려고 기내용 휴대 유모차를 찾던 중 너무 이뻐서 질러버린 시크 유모차 🙃 아기가 자면 180도로 눕혀서 재울수도 있기에 더욱 편리했어요 기내반입도 가능해서, 일본 괌 제주도 어딜가든 함께했지용 가볍기도 가벼워서 여자 혼자 차 트렁크에 넣기두 편하구요 캐노피도 취향별로 고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기존 검은색캐노피를 쓰다가 질린다! 또는 새로운 느낌을 주고싶다! 하면 추가로 원하는 색상의 캐노피를 구매해 바꿔만주면 뭐 새로 뽑은(?) 듯한 느낌으로 기분전환도 가능하구요 ㅋㅋ 저는 베이지로 교체하고 사용했는데 너무 이뻤어용ㅎㅎ 지금 3년째 쓰고 있는데 고장 하나 없이 아주 최곱니당💪🏻

장점

돌전까지는 스토케를 탔는데 폴딩도 어렵고 차량에 넣기도 힘들어서 휴대용유모차를 알아 보던중 타보가 딱 눈에 들어왔어요~ 원터치 폴딩👍 그리고 핸들링도 휴대용이지만 부드럽고 아기도 편안한지, 딱 T안전가드 잡고 유모차 좋아하네요~ "짜~! 짜~!"하면서^^ 등받이 각조조절이나 높낮이 조절되는 풀차양막,장바구니도 넓고 또 아빠도 핸들 높낮이 조절된다고 좋아하구 여러모로 아기, 엄.빠 다 만족하면서 탈꺼같아용~💕

단점

안전벨트가 5점식 그리고 마그네틱인데 매그네틱은 좋으나, 5점식이라서 생각보다 번거로워서 급할때는ㅜㅜ

장점

처음엔 스토케만 보였지만ㅋㅋㅋ 가볍고 휴대하기 좋으면서도 가격도 착한 게다가 디자인도 이쁘면 좋겠다는 생각에 유모차를 알아보던 중 미고 미니플러스5를 알게 되었어요. 가격도 착한데 핸들링도 좋아서 만족하며 사용중이랍니다 접으면 K7 트렁크에 널널하게 쏘옥 들어가고요 접고 펴기도 넘 쉬워서 여자인 제가 한 손으로 접었다 폈다해요ㅋㅋㅋ 외식하러 갈 때나 공원에 놀러갈 때 정말 필수랍니다! 주말마다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마주보기도 가능하고 5.8키로라서 정말 휴대하기 좋네요!!!

단점

아직 단점은 딱히 없어요

장점

휴대용유모차이지만 고민 많이 했는데요 일단 휴대용이더라도 안정감이 있었으면 좋겠어서 무게는 크게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뭘 써도 디럭스보다는 가벼울테니까요~ 그리고 고려한 건 저희 아기가 편안해하는지 여부였어요 유명한대로 티바 가 편한지 계속 앞에 바를 붙잡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타보가 시트가 좀 여유가 있어서 10갤에 11키로 찍은 저희 아가에게 딱맞아 보이더라고요 오토폴딩에 차양막도 길게 내려오고 핸들링도 이만하면 나쁘지 않다 생각해서 구매하게 됐네요~

단점

색깔이 다양하지 않아서 엄마한테는 좀 아쉬워요 유모차가 아무리 아가들이 타는거라지만 엄마 만족도도 무시 못하자나요 색감이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접었을때 살짝 컴팩트 하지 못한 부분..이것도 엄마 기준 아쉬운 점이에요 어쨌든 아이는 만족해하니 그걸로 만족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