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노리치발기

장점

꼬꼬노리 치발기예요 ! 일단 너무 예쁘고요 들고나가면 다들 우와해요 다른 치발기들처럼 딱딱하지않고 부드러워서 입에 쫙쫙 붙는지 저 치발기는 거의 애착치발기 수준이에요 그런데 이게왠걸 과즙망까지되서 진짜오래동안 뽕뽑템 될꺼같아요

장점

일단 예뻐요! 아기가 꽃잎을 열심히 먹는걸 보는 엄마도 밥먹는거 보듯이 만족스럽네요 ㅋㅋ 그리고 아기띠에 걸어서 나가면 아기새처럼 입을 열심히 벌리고 꽃잎을 먹으려는 아기를 볼 수 있어요! 그게 너무 귀엽고 웃겨서 ㅋㅋㅋ 한번 더 웃을 수 있네요!

단점

아직까진 없는데 크기가 커서 소독기에 넣거나 케이스에 넣어 가방 보관할때 자리차기가 크다는 점? 그리고 실리콘 치발기들은 먼지가 잘 붙는건 당연해요

장점

빕스 구입했는데 전혀 사용을 안해주셔서 젖병과 같은 브랜드로 구입했습니다 손대신 쪽쪽이 이용해줬으면 좋겠네요! 살짝보이는 바운서는 뉴나리프입니다! 밥먹을때 식탁앞에 놔주면 얌전히 기다려주는 이쁜 수아입니다

장점

3개월 중반부터 입으로 물려는 욕구가 강해져서 구입한 후로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저는 그 무엇보다 손목에 고정시킬수가 있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애기가손에 쥐는 힘이 부족할 시기에도 저렇게 손목에 껴주면 한참을 조용히 물고빨고 놀던 효자템이에요!

장점

음료나 물같은 액체류를 흘리지않고 먹어요 빨대를 꽂을수있어요

단점

크기가 제한적이라 컵이나 병 주둥이에 맞는거

장점

출산 전 준비해뒀던 공갈젖꼭지 쪽쪽이 없는 육아는 상상불가! 수유텀 맞추기, 배앓이 할 때, 재울 때 필요한 필템! 올실리콘이라서 열탕소독도 되고, 전자렌지 간편소독도 가능~ 쪽쪽쪽 거리는 입모양 보여서 귀여운 건 덤♥

장점

다른 치발기 다 필요없습니다. 메디토이 최고입니다ㅋㅋ 아기 주먹고기 먹기 시작한 70일즈음 처음 사용했어요. 이제는 메디토이 치발기 보여주면 본인 스스로 손목을 내밀어요ㅋㅋ 일단 아기 손목에 장착되어있어서 떨어트릴 일이 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외출시에도 사용 할 수 있다는거죠~ 아기도 뽀득뽀득 씹으면서 엄청 좋아해요~

장점

빕스 쪽쪽이 천연고무 아기가 잘 물어요 천연고무라 세척이 용이하고 세게 소독(uv)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요 급할거나 먼지만 묻었을땐 따뜻한 물에 휙휙 닦아서 주기도 해요 색이 다양해서 사주는 재미도 쏠쏠 :)

단점

4-6주 정도 쓴 후에는 색이 진해지며 수명이 다해서 새 제품으로 갈아주어야 해요 가격이 아주 비싼 편은 아니라 부담없어서 전 그냥 여러개 사서 돌려쓰는 중이에요 uv 소독이 안되는 점이 가끔 귀찮을 때가 있기도 합니다 ㅎㅎ

장점

손가락을 너무 빨아서 3개월쯤 구매해서 애기한테 주고 있어요~ 포니모양이랑 별모양 두가지인데 포니를 더 좋아해요 포니머리가 손가락 같은지 쏙 집어넣고 빨기도하고 잘근잘근...씹기도 하고요 얼마나 열정적으로 씹는지 뿌득뿌득 소리가 나요 😂 손목에 끼워주니 굴러다니지도 않고 좋네요~

장점

이나기 전부터 이나는시기에 사용 가능! 손을 입에 넣으려는 시기 치발기를 찾다가 구매한 잼잼몬스터 치발기 1+1행사로 두개로 샀어요 우선 제일 좋았던 건 손목에서 잘 빠지지가 않고 손목에 끼고 있어도 자국도 남지 않아 좋았어요 한참 손이 입으로 갈때 필수템으로 양쪽 손에 끼고 다녔답니다 말캉말캉해서 그런지 타 브랜드보다 좋아하더라구요 또 함께온 케이스가 너무 맘에 들어요 외출시 과자도 담아지고 가방처럼 사용할수 잇도록 끈도 잇답니다

단점

케이스가 이뿌지만 이뿐게 다예요 실용성은 크게 많이 없네용 ㅠ

장점

두개에 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다 케이스도 있어서 좋았어요! 신생아때부터 빕스 쪽쪽이 쓰다가 쪽쪽이 3주에 한 번씩 바꿔줘야 한다는 말때문에 Tgm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아이가 엄청 잘 물어요! 빕스 잘 물던 아기들은 tgm 쪽쪽이도 잘 물거 같아요. 쪽쪽이 2개에 케이스까지 있으니 가격대 좋더라구요!

단점

아쉬운점은 케이스가 분리가 안되어 있어서 하나만 가지고 다닐때 굴러다니긴해요 ㅎㅋㅋㅋ 칸막이같이 만들어주면 좋겠다만.. 그것은 제 욕심이겠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