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배우는병풍하우스

장점

아기가 무당벌레에 푸욱 빠져 있어서 사게된 책 무당벌레 장난감이 있어서 아기가 책보다 무당벌레에 관심을 보였는데 색감이 이뿌게 되어있고 책속에 나오는 곤충들을 가리키며 다른 곤충에도 관심을 보이네요

단점

태엽책이다보니 무당벌레를 움직이는 것 말고 다양하게 활용할 방법은 못찾았네요 ㅜ 아기가 아직 스스로 하지 못해서 해주지만 나중에 스스로 할때쯤엔 재미있어 할것 같아요

장점

블루래빗 첫토이북 구성에 있었던 책이예요 자석만 있는 건 아니고 동물을 맞춰볼 수 있도록 가이드책도 같이 들어있어요 아직 갖고 놀기에 이른 것 같아 돌즈음에 꺼내주려고 했는데 냉장고자석을 떼는걸 너무 좋아해서 조금 일찍 꺼냈어요 동물자석 너무 귀엽고 머리 몸통 다리를 섞어 붙여도 개성있어 새로운 동물을 창조하는 재미가 있어요 약간 옷입히기 게임 같기도 한 느낌? 조금 더 커서도 창의력 발달에 도움되는 길게 사용하는 장난감인 듯 해요~ 검색해보니 일년 넘게 잘놀았다는 후기도 있네요 주방일 할때 냉장고 앞에 앉혀두면 잘 놀 것 같아서 저에게 시간을 벌어주는 효자아이템이 될 것 같아요

단점

원목이라기보단 합판에 자석 붙여놓은 것 같은데, 구강기 끝나지 않은 아기가 씹거나 물고빨기에는 내구성이 좋진 않아보여요 구강기 끝나고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장점

4개월부터 현재 6개월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참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에 아기와 놀아주기 너무 좋은 아이템으로 외출하거나 여행갈때 가지고 다니기도 가볍습니다 저희 애기는 애기하면서 까꿍하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단점

헝겁책이다보니까 세탁에 신경써야하고 유모차, 카시트 거는부분이 찍찍이라서 애기가 놀때 한번씩 신경써야합니다

장점

다양한 촉감 놀이를 느낄수 있어요(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요/ 부드러움/ 까슬한 느낌 등)

단점

유모차에서 심심해 할까바 사게된 촉감책 그러나…..아무런 아무런 관심을 안보여 집에 콕박혀있다 9개월쯤 되니 책에 관심을 보이며 만지네요..그러나 그 놀이도 길진않아 사고 후회한 아이템이예요

장점

공룡 사운드 팝업북이예요 아기가 공룡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 구매 했어요 동화도 읽어주고 생생한 그림으로 팝업북으러 되어있어요

단점

너무 생생해서 그런지 조금 무서워 하는것 같아요.. 책을 읽어주지만 내용이 아직은 아기한테 어렵네요 ㅠ

단점

미술활동을 너무나 좋아하는 남자 아기에요 크레용, 마커, 색연필, 글리터, 물감 등 정말 다양한 미술템을 많이 활용해보는 편입니다 근데... 어스본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손도장 놀이책을 샀는데 이게무슨일인지.... 손에 온통 도장 범벅인데 물티슈는 물론이고 비누로 씻어도 잘 안 씻겨지더라구여 ㅠㅠ 마이**타** 손도장놀이 책도 있는데 여기꺼는 놀이할때 믈티슈로 쓱~싹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어스본도 그렇겠거니 했는데... 하하하하하하 엄마도 아기도 하루죙일 손이 지지묻은 것마냥 있었답니다.... 신랑도 애기 손이 이게 뭐냐며... 결국 딱 1번 사용하고 바로 '봉인'해버렸습니다.... (하루 지나니 사라지긴했네요!) 만약 구매하시게된다면 손보다는 도장을 갖고 활용해보시는걸 추천해여....ㅋㅋ

장점

동물들 꼬리가 여러 재질과 모양으로 달려 있고 특징도 잘 살려놨어요! 앞과 뒷면이 바스락거리니까 촉감도 느끼고 꼬리도 만져보고 빨기도 하면서 잘 가지고 놀아요! 고리도 있어서 아기 체육관이나 유모차에 걸어두기 편하고 천이라 세탁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단점

아쉬운점은 없어요!이 책 바다동물이나 농장동물들도 있고 종류별로 있으니까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

장점

맘맘에서 쇼케이스할 때 지인분이 선물로 사주셨습니다. 4개월 아기라 책을 보여주면 만지고 먹으려고만 하는데 치카치카 책은 펼쳐 주지 마자 웃었어요! 책 모양이나 펼쳤을 때 팝업식의 구성이 많아 아기가 흥미로워합니다. 물론 그다음엔 쥐어뜯고 먹으려고 했지만 책 보며 눈 똥그래지며 좋아하는 모습은 처음 봤어요 :) 나중에 말을 알아듣게 되면 중요한 생활습관을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점

단점은 아직 없어요~나중에 다른 책이랑 비교가 가능해지면 내용 추가할게요!

장점

이건 엄밀히 말하자면 선물 받은 아이템이라 내돈내산은 아니지만 공유해보아용! 제가 사실 9월부터 1년간 육아휴직을 들어가게 됐는데, 거래처 사장님께서 이 책을 보내주셨어요ㅋㅋ 여기 나온 곳들만 가도 1년 후딱 갈거라며ㅎㅎㅎ 그래서 최근에 신나게 놀러다닐 계획 세우며 읽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ㅋㅋ 요즘은 검색도 쉽지만 검색할 시간마저도 아껴 주는 기분이에요. 연령대별로, 지역별로, 그리고 테마별로 다 나뉘어 있어서 매번 아기와 어디 갈지 고민인 맘마미들께 넘 좋을것 같아요!👍

장점

세일할때 구매했는데 가격대비 엄청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아기가 6개월 조금 넘었는데 엄청 잘 조작하고 노는건 아니지만 흥미있어하고 잘 가지고 노네요. 영어에 약한 편이라 짧지만 따라 부르면서 영어 공부하기에도 좋네요ㅎㅎㅎ 옆에 양, 고양이, 강아지를 누르면 피카부 하면서 말이 나오는데 따라하면 아기가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