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매트

장점

비싸거나 한 제품은 아닌데 ㅋㅋ (찾아보니까 쿠팡에서 카키블린 워터매트 검색해서 6,900원에 샀었더라구요.) 아기가 너무 좋아하는 제품이라 공유해요ㅋㅋ 아기가 쏘서나 점퍼루 탈 때 필수템이라고 생각해요 촉감이 좋은지 아기가 이거 없이 탈 때보다 훨씬 좋아하는 거 같아요 ㅋㅋ

단점

단점은 물 넣기가 어려워요ㅋㅋ 처음에 좀 헤맸는데팁은 물 먼저 넣고 공기를 넣어야 하구요, 물 넣을 때 무거우니까 이건 남편 시키세요 ㅋㅋ

장점

졸리점퍼 발받침용으로만 쓸줄알았는데 배밀이 시작하니 워터매트로 곧장돌진 손을로 참방참방 물고기 보는게 재밋나봐요 하루 십분이상은 요러구 얌전히 노네요 👍

장점

워터매트인데용 졸리점퍼할때도 보고 아직 그시기가 아니라도 4개월즈음 뒤집기 정도 시기면 매트 위에서 가만히 누어서 쳐다봐요 잠깐 엄마 숨돌리기 좋은 아이템이에용

단점

물을 넣은거라 깔아줄려고 들면 무거워요

장점

튼튼해요! 고양이가 정말… 너무 좋아해요. 겨울이라 보일러 틀어뒀더니 물이 온수매트처럼 뜨끈뜨끈해지더라고요 ㅋㅋㅋ 야옹이용은.. 아니지만 누구든 즐겼으면 된 게 아닐 지..!

단점

고양이가 많이 탐을 냅니다… 야옹이 것이 되버렷워요

장점

쏘서나 점퍼루같은 제품은 정말정말 필수예요 ㅎㅎㅎ

단점

단! 사말템으로 올린이유는~~~ 물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한가지만 계속 타니까 질려합니다… ㅠㅠ 태우면 너무너무 좋아하고 재미있어하고 타는동안 모든 집안일을 할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매일 똑같은거 타고 만지고 노니까.. 질려하더라구요.. ㅠㅠ 지금 두세달 정도 타고있는거 같은데 슬슬 짜증내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 쏘서도 많은 제품이 있고 점퍼루도 많은 제품이 있죠?! 그걸 다 살순 없어요~~ 자리를 엄청나게 차지합니다ㅠㅠ 한두달이나 두세달정도 타고 버리고 다른것으로 바꾸기에도 엄청난 무리예요~~ 금액이 무시무시 하니까요… 중고로 팔아도 금액이 절반도 안되는 금액일테죠.. 그래서 대여를 하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중고로 사는것도 괜찮지만 왠지 좀… 찝찝 하고 ㅋㅋ 대여는 업체에서 닦아주고 소독해주고 관리해주니 더 났지 않을까 싶은거~~ 금액도 저렴하고 다른거로 교체해줘도 좋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ㅎㅎ ps. 개인적인 생각과 애바애&케바케 입니다 ㅎㅎ

장점

요거 첫찌 처음샀던 장난감중 하나인데 진짜진짜 네돌되는 지금까지 잘 놀고 놀러온 조동 아가들도 좋아해요ㅋㅋㅋ 그리고 진짜 장점중 하나가 .. 왜이리 튼튼함....? 엄청 넘어뜨리고 두드리고 박살날거같으면서도 꿋꿋하게 살아남는 장난감ㅋㅋㅋ아이들집에 하나쯤 진짜 추천해요ㅋㅋ

단점

단점..음, 소리조절은 있지만 그래도 드럼이니 혹여 울릴까? 하는 염려?ㅋㅋ 아직도 딱 뭐가 너무 안좋다 불편하다 이런 단점은 잘 없었던거같네요..;;

장점

평소에 병풍 보여주고 터미타임 시키면 힘들어서 울곤 했는데 꼬꼬맘 들이고 아기가 집중해서 터미타임을 해서 놀랬어요 역시 국민육아템 이름이 괜히 붙은게 아님을! 구매는 링크맘 어플에서 할인받아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단점

바닥에 두고 사용하면 잡으러 다녀야함 저는 타이니모빌 받침대에 두고 사용했어요

장점

100일차 아가예요! :) 모빌하면 타이니모빌이 워낙 유명하지만 형형색색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아기자기 톤이 더 밝은 디즈니 모빌을 선택했어요 ㅎㅎ 아기가 잘 때, 놀 때, 맘마먹을 때 언제든 틀어주는데 너무 좋아해요 히히 이젠 손도 잘 사용해서 모빌 잡아당기고 노네요 헤헤 ^^

단점

건전지가 빨리 닳는다는 점 정도? 근데 이건 어떤 모빌이나 똑같을 거 같아용 ㅎㅎ

장점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깔 스카프로 촉감도 느껴보고 색깔도 알려주고 놀 수 있어요!

단점

실밥이 풀리고 사용하기 전에 찬물로 세탁 한번 하고 하시는 게 좋아요!

장점

아주 어린 아기한테 아기한테 책은 학습도구이기보단 재미있는 장난감이어야겠죠~!^^ 아기신문처럼 소리도 나고 다양한 패브릭들이 있어서 촉각 자극도 되고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당ㅋㅋ

장점

처음에는 나무 오뚝이가 갖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베이비빌리에 떴길래 대신 이거닷! 하고 바로 주문했어요 너무 귀엽고 ㅎㅎ 소리도 예쁘고 아기도 좋아해요 kc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단점

귀랑 손이 말랑하다고 해서 젤리같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아기가 보는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겠다 했는데 만질수록 점점 멀리 가서 다시 가까이에 가져다줘야 해요 ㅋㅋㅋ 🤣 아직 기어다니는 아기가 아니라면 그런 목적으로는 활용이 어렵습니당 헤헤

장점

어른이보기에더 디테일하고 현실감있는 장난감

단점

4세 미만 아기는 조립하는데 조금 어렵거 잔잔바리 구성품 분실가능성

장점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저는 처음에 튤립사운드북 물려받았었어요. 주황색 튤립, 50일 지나면서부터 아가가 호기심도 많아지고 낮에는 깨어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뭘로 놀아줘야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이때는 사실 눈만 잘 마주치고 웃어주고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하도라구요. 저는 물려받은 튤립을 틀어놓고 열심히 노래를 불러주고 율동도 했어요! 아기가 처음엔 시큰둥하더니 어느새 제가 웃는 타이밍에 같이 웃고 반응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튤립 두개 더 구매했어요! 다들 이미 아시겠지만, 머리쪽이 하얀 튤립은 무한재생되거든요! 놀아주다가 급히 화장실을 간다거나 주방에 간다거나 할때 틀어주고 가면 아기가 나름 한 10분 정도는 들으면서 노는 것 같아요 ㅎㅎ

장점

필수템이라고들 하는 튤립사운드북의 상위호환이에요 흰머리튤립처럼 노래 무한재생 되는 점이 좋아요 튤립보다 더 좋은 점은 버튼을 누르면 눈 감으면서 메롱해요😝 튤립처럼 노래 나올 때 불빛이 나오고 흔들면 다른 소리 나는데 여기에 메롱 버튼 누를때 소리도 또 있어요 노래도 개인적으로는 다 좋은 것 같고 꼭 노래를 틀지 않아도 메롱 하는거만 보여줘도 잘 봐서 메롱만 보여줄 때도 있어요 기능이 튤립보다 많고 아이스크림모양이 귀여워서 이거 쓰다가 튤립쓰면 허전해요 외출할 때 꼭 들고다니는 필수템이에요 전 아기 낳기전에 튤립 안사고 이걸로 사뒀었는데 130일 가량 아기인데 계속 너무 잘 쓰고 있어요 튤립이 좋다고들 해서 크리스마스 튤립 하나 사봤는데 이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노란색 바나나봉봉이랑 핑크색 딸기봉봉 있는 것 같은데 둘 다 괜찮아 보여요 바나나봉봉 답게 바나나차차가 있어서 흥얼거리게 돼요 추천합니다!

단점

단점은 튤립보다 조금 무겁다는 점? 많이 무거운건 아니지만 비교했을때요! 그리고 딸려오는 책이 없다는 점이 단점일 수 있겠네요 근데 튤립도 책은 잘 안봐서... 상관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