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스퀘어수유등

장점

처음엔 아기도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잘 안자다가 몇번 시도 했더니 잘 자더라구요 디자인 부분에서도 귀엽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세탁망에 넣어 드럼세탁기에 세탁을 해도 변형이나 터짐이 없어 좋았습니다

단점

저희 아기는 40일에 뒤집기를 시작했어요 ㅠ 이 제품을 써도 자면서 뒤집기를 하더라구요 ,, 뒤집기 방지가 안되서 그점은 좀 아쉬운거 같아요

장점

울 아가 오늘로 64일 6.1키로에여 ㅎㅎ 등센서 제대로여서 낮에 낮잠을 재운다고 내려놓은적 몇번없고ㅜㅜ 거의 제가 안아서 재워야했어여 반신반의하면서 산 라라스인데 사용 이틀째인 오늘 첫낮잠을 시원하게 2시간 푹 자주네요~ 뒤척여도 토닥이니 다시 바로 잠들구여 !! 고민이신분들 꼭 사세여!! 진짜 엄마의 자유를 느끼실수 있어여! 아! 그리고 어제는 밤에 사용했는데 5시간 넘게 통잠 잤네여😁 저는 아가가 잠들랑말랑할때 천천히 등대고 눕힌뒤 조금 더 잠들면 옆으로 눕혀 자세 잡아주는데 깨지를 않더라구여 ㅎㅎ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여!

단점

다소 아쉬운점이 사악한 가격...ㅠㅠ 그래도 낮에 자유를 주는 베개여서 가격값하고 있네여 ㅋㅋㅋ **추가** 아가 몸 앞뒤로 베개를 놔두다보니 아가 몸이 좀 덥긴하네요 ㅎㅎ

장점

아기 두상을 이쁘게 만들어 주려고 구매한 짱구베개에요

장점

시원한 재질이 인상적이고 중간에동그랗게가 아닌 쏙파인 디자인이 목을잡아줘서 두상도 잡아주고 밤새뒤척임도 줄었어요!

단점

아쉬운점은 자양한 모양의 커버가 출시되었으면좋겠어요

장점

엄마 껌딱지 등센서 아기를 스스로 잠들게 재울 수 있는 혁명템이에요! 안아서 재운 아이를 라라스에 눕히는 것보다 처음부터 라라스에 눕힌채로 재우는게 저는 더 편해서 그렇게 해왔더니 안아재우는건 밖에 외출했을 때 뿐이네요

단점

가격이 사악합니다... 게다가 매쉬 커버든 오가닉 커버든 아이가 머리가 땀에 흠뻑 젖어 따끈따끈해진채로 꺼내져요. 에어컨을 항상 틀어줘도 그래요. 그래서 자주 빨래해야 하니 커버는 여러개 필요한데 가격때문에 참 망설여져요.

장점

47일된저희 아가는 잠 잘땐 잘자는데 등센서가 장난아니였어요ㅠ 그래서 맘카페에 글 올려봤더니 다들 라라스 베게 추천하시더라구요! 라라스 베게가 옆으로 늅혀서 자는 베개라 두상 교정에도 좋고 등센서랑 통잠템으로 많이들 구매하시길래 샀는데 확실히 잘자요!!! 원래 저희 애기는 한 번 자면 잘자긴 했어도 깊게 잠 못들었는데 라라스에서 자고 숙면으로 통잠 6시간씩 자고 그래요.. 신생아때도 워낙 잘자서 효녀네 했는데 점점 잠이 줄어들던데 이제품쓰고 잠 잘잡니다!

단점

가격이 너무 사악하긴해요 오가닉이라 열 많은 아이들한테는 좀 덥구요ㅠㅠ 옆으로 재우는거라 기저귀 체크 잘하셔야합니다

장점

솔직히 베개가 8만원이라니..비싸긴하다. 우리아가는 남들 다 쓴다는 스와들업..다 소용없을 정도로 모로반사도 심하지만 답답한건 못참는 까탈스러운 아이였고 몇날몇일 고민하고 이것저것 다 사용해보고 시도해보다가 직접 알게된 라라스베개 겉커버는 순면이라 부들부들하고 솜은 화이바솜이라 알러지 걱정은 없었다. 솜을 넣고 뺄수있어서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하고 거짓말처럼..산후도우미 이모님 마지막 날 기적처럼 배송이 되었다. 배송도 빨랐다! 오자마자 눕혔고 산후도우미 이모님 깜짝놀라며 사진찍어가시고 제품명까지 물어보셨다. 등센서가 심해져서 이모님이 하루종일 안고 계신적도 많았는데 눕히자마자 거짓말처럼 바로 잠들더라... 새벽에 통잠을 못자서 두시간마다 일어나 달래줘야했는데 이 제품덕에 새벽 통잠이라는 기적을 보았고 지금은 새벽수유를 안하는 수준까지 왔다. 참고로 우리아가 이제 60일..ㅋ 뒤짚기방지,터미타임,바디필로우 다되다보니 8만원이 아깝지 않더라. 모로반사,등센서 심한아이들 꼭 써보시길

단점

겉커버를 별도로 꼭 한개더 구입하시길 ㅠ

장점

침대안전가드로 딱좋음 설치도 쉬움 튼튼함

단점

고정력이 생각보다 약함 그러나 매트리스무게만 좀 나간다면 당장은괜찮음 다만 안전가드주변에 쿠션같은걸로 끼임현상막아야할듯

장점

처음 아기를 데리고 집에 와서 어떻게 재워야할지 막막했는데요.. 어른들은 엎어 재우라고 하시고, 돌연사 관련 글을 읽다보면 절대 엎어 재우면 안될 것 같고 (ㅠㅠ), 그렇다고 똑바로 눕혀 재우자니 모로반사 때문에 아기가 놀라지 않을까, 행여나 자다가 기도가 막혀서 위험하진 않을까, 뒷통수가 눌리면 어떡하나 등 고민들이 많았었는데, 코코내니를 알게되어 속는셈 치고 써보자는 마음으로 바로 주문해봤습니다. (참고로, 참을성이 없는 편이라 주문 당시 구정 연휴가 겹쳐 배송이 늦어질까 업체에 연락해서 퀵으로 당일 배송 받은 1인입니다...) 코코내니는 옆으로 재우기 때문에 엎어 재우지 않고도 안전하게 재울 수가 있게 되었고, 스트랩으로 아기를 묶어두기 (?) 때문에 모로반사로 인해 중간에 깰 걱정도 할 필요가 없었다는...! 저는 아기가 더워서는 것 같아서 쿠션은 별도로 사용하지 않았어요. 여튼 코코내니 사용 덕분에 속싸개 일찍 졸업하고, 100일 조금 넘어서까지 잘 사용했습니다. 더 큰 개월 수 아기도 잘 수 있는 대형 사이즈 코코내니는 왜 없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요! 휴대성도 좋아 안방 거실 옮겨 다니며 사용하고, 또 아기랑 나란히 누워 자더라도 코코내니 베드가 나름의 범퍼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아 저도 푹 잘 수 있었습니다. 100일 조금 넘을때까지 여러모로 애용한 1인인지라, 출산을 앞둔 친구/지인분들에게 원픽으로 추천!!! (아기 돌봐주시던 산후관리사님께서 너무 감탄하시며 곧 태어날 손주를 위해 챙겨가셨다는...ㅎㅎㅎ) 아기가 코코내니 사용하는 동안 사실 저흰 등센서라는게 뭔지 모를 정도로, 아기가 졸려할때쯤 딱 코코내니에 눕히면 자기 자리인걸 인지해서인지, 아니면 편해서인지 알아서 스스로 잠들었답니다. 요즘 오히려 안아서 재우다가 내려놓으면 등센서 발동하여 깨서 손목이 남아나지를 않아요...ㅠㅠ.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사용해보심 좋을 것 같아 난생 처음 육아템 후기 남깁니다. 후기 남길 줄 모르고 제대로된 사진이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장점

듀라론100%인 몇안되는 제품 얇아서 태열많은 신생아사용가능 베게는뜨거워지나 아가머리는 뽀송 우리집에 온 지인들 전부 구매함.

단점

배송이 4주걸림. 구매도 어려움. 추가구매한다면 비슷한 마를로뜨나 다른 씬필로우 제품으로 구매할듯 똑같이생겼는데 모양만 다른 브랜드가 2개 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