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즙망

장점

카오쵸 치발기에요. 이름이 솔라고 염소래요 ㅎㅎ 너무 귀여워서 구매했는데 아기가 엄청 잘 가지고 놀진 않고 가지고 잠깐씩 놀아요. 그냥 제 만족인것 같아요 ㅎㅎ 순수 천연 고무라고 하여 아기가 물고 놀아도 안심이 되는 제품이에요. 소리구멍이 없어서 아이의 흥미는 떨어질 수 있지만 물세척할 때 편리하고 소리구멍으로 곰팡이 필 걱정 안 해도 되어서 좋더라구요!

장점

우는 아기를 뚝 그치게 만드는 효자템. 조리원 퇴소 후 배앓이 때문에 어떻게 해도 안달래지고 3시간을 악을 쓰며 우는 아기를 진정시켜준 엄청난 아이템. 외출시 우는 아기는 쪽쪽이 한방이면 바로 해결된다. 아기 침대에서 스스로 자게 하려면 (수면교육하려면) 필요한 필수템 중 하나이다. 일단 예쁘고 바깥으로 휘어져 있어서 코나 볼을 눌리지 않고 세척이 쉽다.

단점

쪽쪽이는 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데 (아기가 아니라 엄마가 자꾸 입에 넣어주게 됨 ㅋㅋ 잠에 들라고;;) 나중에 끊기 힘들다고 하니 쓸 사람은 과감히 쓰고 안 쓸 사람은 처음부터 안써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장점

잠투정 할때 물리면 금방 잠들어요! 다른건 거부하는데 모윰 쪽쪽이만 잘 물어요!

단점

신생아에게는 다소 커서 자주 뱉어버려요

장점

위생적으론 좋아요! 기저귀가방에 여유가 많다거나 장거리 여행 등을 계획하시면 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다른 제품에 비해 큰 편이라 치발기도 들어간다는 점이 좋아요!

단점

출산 전에 꼭 필요해보여서 구매했던 제품인데요! 거의 5개월 가까이된 지금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요 ㅠㅠ 물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장거리 여행 등엔 추천입니다. 근데 제 경험상 저는 외출시 쪽쪽이 2개를 챙기고 다 쓴 후 집에 와서 다시 세척합니다. 사실 저 소독기가 얼마나 완벽하게 살균소독을 해주는지도 모르겠고.. 기저귀가방에 부피만 엄청 차지해요 ㅠ 안그래도 짐이 많은데 ㅠ 그래서 혹시나 구매 예정이시라면 쪽쪽이 1개 들어가는 아주 작은거를 사시거나 아예 사지 않으셔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장점

두개에 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다 케이스도 있어서 좋았어요! 신생아때부터 빕스 쪽쪽이 쓰다가 쪽쪽이 3주에 한 번씩 바꿔줘야 한다는 말때문에 Tgm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아이가 엄청 잘 물어요! 빕스 잘 물던 아기들은 tgm 쪽쪽이도 잘 물거 같아요. 쪽쪽이 2개에 케이스까지 있으니 가격대 좋더라구요!

단점

아쉬운점은 케이스가 분리가 안되어 있어서 하나만 가지고 다닐때 굴러다니긴해요 ㅎㅋㅋㅋ 칸막이같이 만들어주면 좋겠다만.. 그것은 제 욕심이겠죠..?ㅜ

장점

엄마유두와 가장비슷하게 만들어졌다고 해서 조리원실장님&도우미이모님 강력추천템 몸부림치고 잠투정하다가도 빕스 쪽쪽이 물면 스르르 마법처럼 잠이들어요 아직 인생 1개월차이지만 쪽쪽이 잘 물어요! 잠들고나면 빼주세요

단점

물고자면 입이 튀어?나올수있다하니 주의..

장점

📌제품명: 아벤트 소프트 쪽쪽이 📌사용연령: 0~6개월 📌장점: 전체적인 실리콘 소재라 입자국이 안나요 세척하기도 편하구요 열탕 소독기 다 가능해요 📌첫 쪽쪽이로 호불호 없는 국민템 쪽쪽이예요

단점

대란난 제품이라 한번 대란나면 구하기가 힘들어요 윗돈주고 구해야대요🤦‍♀️

장점

3개월 중반부터 입으로 물려는 욕구가 강해져서 구입한 후로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저는 그 무엇보다 손목에 고정시킬수가 있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애기가손에 쥐는 힘이 부족할 시기에도 저렇게 손목에 껴주면 한참을 조용히 물고빨고 놀던 효자템이에요!

장점

출산 전 준비해뒀던 공갈젖꼭지 쪽쪽이 없는 육아는 상상불가! 수유텀 맞추기, 배앓이 할 때, 재울 때 필요한 필템! 올실리콘이라서 열탕소독도 되고, 전자렌지 간편소독도 가능~ 쪽쪽쪽 거리는 입모양 보여서 귀여운 건 덤♥

장점

빕스 쪽쪽이 천연고무 아기가 잘 물어요 천연고무라 세척이 용이하고 세게 소독(uv)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요 급할거나 먼지만 묻었을땐 따뜻한 물에 휙휙 닦아서 주기도 해요 색이 다양해서 사주는 재미도 쏠쏠 :)

단점

4-6주 정도 쓴 후에는 색이 진해지며 수명이 다해서 새 제품으로 갈아주어야 해요 가격이 아주 비싼 편은 아니라 부담없어서 전 그냥 여러개 사서 돌려쓰는 중이에요 uv 소독이 안되는 점이 가끔 귀찮을 때가 있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