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보플랙스탭

장점

첨엔 뭣도 모르고 디럭스윰차를 덜컥 구입했어요. 근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콧바람은커녕 밖에 산책한번 나갈일이 없어 구석에서 먼지만 쌓이고있다 슬슬 아기 개월수가 쌓여가며 한번씩 집앞 슈퍼라도 다녀오려고 태우면 아주 그냥 이건 뭐~ㅠㅠ 좀 컸다고 등받이를 눕혀도 팔에 힘을 주고는 안전바를 붙잡고 허리를 꽂꽂이 세우고는 힘들다고 우왕~~ 바로 휴대용 윰차 폭풍검색~ 타보와 리안 와이업 이세가지로 좁혔는데 더이상은 결정장애~ 직접눈으로 보고 사자 싶어 집앞 베이비용품 매장으로 고고~ 무게와 기능은 비슷비슷했는데 우선 골드프레임이 딱 취저~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한손으로도 가볍게 폈다 접었다 오토폴딩기능에 기내반입되고 5점식 마그네틱 안전벨트. 무엇보다도 아이가 안웁니다^^;

단점

레인커버를 씌운채로도 접었다폈다 가능하다해서 더좋았는데 씌운채로 몇번했더니 커버밑부분이 찢어졌...

장점

디럭스 유모차 졸업하고 휴대용 유모차 알아보다가 알게 된 오토폴딩유모차 버튼을 한 손으로 쉽게 누르면 혼자서 차르르- 접히는 유모차... 신세계입니다 아이랑 혼자 외출해도 오토폴딩으로 쉽게 접고, 필 수 있고 기내반입가능한 사이즈라 공간차지도 없고 정말 편해요 요즘 둘째는 육아템빨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장점

해미리에 입성했어요. 오토폴딩은 그저 신의 경지.. 이거 덕분에 4층 무엘베지만. 매일 산책 나갑니다. ㅋㅋ 더 추워지기 전까지 부지런히 마르고 닳도록 써서 뽕뽑아야죵.

단점

휴대용이지만 느므 비싼게 단 한가지 단쩜. ㅋㅋ

장점

디럭스 유모차가 좋지만 외출할때는 휴대용유모차만한게 없더라구요🥲 여러제품중 결국 선택한 잉글레시나 퀴드2 ! 타사의 오토폴딩, 디자인 다 포기하구 선택한 퀴드는 일단 핸들링 넘 좋구 가벼워요 ! 휴대용은 휴대용다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당 오토폴딩은 아니지만 쉽고 셀프스탠딩이 가능해서 세워서 보관하기 좋아용~~ 추천합니당

장점

디럭스 유모차인 에그2를 이미 가지고 있어서 휴대용유모차를 살까말까 고민하던차에 에그2구매자에 한해 저렴하게 에그z를 구매할 수 있다는 이벤트를 보고 구매하게되었어요~ 일단 휴대용 유모차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게감이 확실히 가벼웠고 핸들링,휴대성 전부 넘넘 만족스러웠어요~ 신생아때는 사용할 수 없지만 여행갈 때 유용하게 사용가능 할 아이템. 특히 전 쿼츠컬러로 구매했는데 휴대용은 쿼츠컬러 대대대 추천이요!!!! 때탐 걱정도 없고 일단 실물깡패ㅎㅎ 남편은 에그2 페더보다 더 예쁘다고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

단점

아직까지 아쉬운점은 딱히 발견하지 못했어요~음~에그2악세서리랑 호환되는 아이템이 많지않다는 것 정도?

장점

처음 윰차를 구매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1.코로나때문에 외출을할까? 2.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3.좁은 트렁크에도 들어갈것 4.여행갈때도 가져가기 좋은것 5.집에 둬도 거추장스럽지 않은것 생각보다 후보는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일단 기내허용 올패스 되는 건 요요 뿐이었고 코로나때문에 아기를 데리고 어딜 가기가 무서워서 6개월이 되었는데도 집앞산책이 다랍니다^^ 다만 휴대용은 어린아기들은 안된다고 해서 뉴본팩을 구매해서 썼으나 실사용은 10회미만이었어요! 아가때는 아기띠만으로도 충분하긴했어용 휴대용이니 접었을때 사이즈나 집안 보관하기는 좋답니다^^ 휴대용치고 가격은 쫌 있지만 오래사용 가능하니 추천해용

장점

사용연령 신생아~22kg까지 라네요 장점:걷기싫어하는 엄빠때문에 디럭스유모차는 빠이👋🏻 휴대용 유모차 알아보는중 접기편하고 휴대하기 좋은 해밀턴유모차 엄마보다 아빠가 더 좋아하네요

단점

선바이저가 짧아서? 햇볕이 잘 가려지진않아요

장점

돌전까지는 스토케를 탔는데 폴딩도 어렵고 차량에 넣기도 힘들어서 휴대용유모차를 알아 보던중 타보가 딱 눈에 들어왔어요~ 원터치 폴딩👍 그리고 핸들링도 휴대용이지만 부드럽고 아기도 편안한지, 딱 T안전가드 잡고 유모차 좋아하네요~ "짜~! 짜~!"하면서^^ 등받이 각조조절이나 높낮이 조절되는 풀차양막,장바구니도 넓고 또 아빠도 핸들 높낮이 조절된다고 좋아하구 여러모로 아기, 엄.빠 다 만족하면서 탈꺼같아용~💕

단점

안전벨트가 5점식 그리고 마그네틱인데 매그네틱은 좋으나, 5점식이라서 생각보다 번거로워서 급할때는ㅜㅜ

장점

아기가 크면서 산책 나갈일이 많아졌어요 디럭스 유모차가 너무 무거워서 엘베없는 저희집에선 거의 무용지물이었죠 에이블 트라이크 추천해줘서 샀다가 폴딩 후 부피가 너무 커서 승용차 트렁크에는 안실렸고 무게도 만만찮아 결국 당근하고 지인들에게 추천받아 샀는데 너무 좋아요 폴딩이 정말 너무 편하고 아가가 누울수 있는 각도 앉는 각도도 좋고 뒤에 메시창도 넘 시원하고 자외선 차단 차양막까지~ 아 핸들링은 너무 기본이라 까먹을뻔했네요 ㅋㅌ 핸들링도 넘 편합니다~~ 해밀턴과 비교해보니 자석버클 말고는 큰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단점

색상이 다양하지 않아 아쉬워요 그 밖의 사용중 불편은 … 딱히 못 느꼈습니다 ^^

장점

디럭스 유모차를 사용하고 있는데 친정 이동이 많은 아기라 휴대가 편한 휴대용 유모차를 들였어요, ‘베이비젠요요2’ 두번의 터치로 컴팩트하게 쓱- 접혀서 엄마 혼자서도 넣고 빼고 멜 수 있을정도로 가볍고 트렁크에 실어도 공간 많이 남아요, 컬러를 좋아하는 편이라 페퍼민트로 선택했는데 너무 이쁘지 않나요?☺️ 🏷8개월아기 육아템과 베베패션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Instagram. @jaeyee_bebb

장점

휴대용 유모차 답게 접으면 정말 작아요 차 트렁크에도 쏙 들어가고요 모든 비행기에 가지고 탈 수 있는 (크기 제한 없는) 기내에 딱 맞는 유모차라고 해서 구입했어요 안정감 있고 핸들링도 좋고, 덜그럭 거리는 것도 없고 안정성이나 품질적인 부분은 만족합니다

단점

접는게 쉽지 않아요,, 익숙해지니 큰 어려움은 없지만 유모차 접고 피면서 손가락 찧이거나 정강이에 맞거나 한 적 열 손가락 넘을 정도에요 뭔가 바퀴가 돌아가있거나 하면 구조적으로 접기가 힘드네요 ㅜㅜ 자동 폴딩 유모차로 살걸 후회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접고 피는 것보다 이게 더 아쉬웠던 점인데, 등받이 조절이 버튼이나 레버로 반자동으로 하는게 아니라 뒤에서 끈을 풀었다 늘렸다 조절해줘야 해요.. 그래서 필요한 순간에 즉각적으로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등받이도 끝까지 눕혀지는게 아니라 45도 정도 각도 남기고 기울여지는 것 같아요 휴대용 유모차라 그런 것 같긴 한데, 다른 유모차 후기 보면 그렇지 않더라구요 이런 저런 부분이 아쉽고 가격이 높아서 또 살 것 같진 않지만, 만약 저한테 다시 살 기회가 온다면 요요 말고 다른 제품 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