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슈레태열베개
장점
태열에 효과적인 몽슈레 베개 똥별이는 여름아기라서 태열이 많이 걱정이예요 베개는 첫번째로 태열을 생각했고 모양은 꼭 짱구베개여야 한다고 생각해서 몽슈레로 골랐어요 커버가 두개라서 돌아가면서 쓰면 되겠더라구요 ㅎㅎ
단점
가격 온라인에서 7만원대로 보았어요 태열이 있는 시기가 그렇게 길지 않다던데 고민되는 가격이더라구요 근데 집 근처 육아용품점에서 58000원? 에 구매했어요 가끔은 오프라인이 더 싼게 많은것같아요 ㅠㅠ 그리고 몽슈레는 높이가 좀 있어서 아주 신생아때는 못쓴다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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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슈레, 몽슈레태열베개, 태열베개, 짱구베개, 아기베개
같은 카테고리 후기
포몽드
장점
같이 구매한 인견매트는 빨래해도 자수가 울진 않아요 근데 뭔가 묘한 광택이 저렴해보인다는...
단점
곧 태어날 아기 생각해서 첫 이불로 인스타에서 많이 봐왔던 포몽드 선택했어요 냉수로 울빨래 코스 돌리고 자연건조 했어요 한번 세탁기 돌리니 저렇게 자수 부분이 쭈굴쭈굴 해지네요 촉감도 그냥 그렇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져봤으면 구매하진 않았을거같아요 솔직히 실망이네요 같이 구매한 매트는 자수부분 울진 않아요 블랭킷이 되게 없어보이네요 전 재구매 할일은 없을거같아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백숙이 자수 인견 아기 블랭킷 여름 겹이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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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몽드인견, 포몽드, 포몽드여름이불, 아기여름이불, 신생아이불
라비킷라이너루프트필로우
장점
- 두상 교정 동생이 아기 뒤통수가 너무 납작하다는 말에 베개를 검색해보다 너무 좋은말만 즐비해서 알바광고 쓰나 반신반의하며 구입하고 5개월동안 쭉 써왔는데 사진에 보여진대로 정말 교정효과를 봤네요~ - 신생아부터 쓰기에도 부담없는 낮은 높이 전 100일 지나고부터 썼는데, 진작 알고 미리샀어도 더 오래 잘썼겠다 싶을만큼 낮아요~
단점
- 가격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님 하지만!! 저처럼 뒤통수보고 흠칫해서 부랴부랴 뒤늦게 쓰지 않고 신생아때부터 쓰면 결코 아깝지 않을거에요! 저도 너무 만족해서 지인들 출산선물사주거나 강추하고 있음요. - 땀 흡수 저희 아들램은 지금 9개월인데 유독 잘때 뒤통수 땀이 어마해서..자는동안 베개가 흥건히 젖어 커버 위에 손수건으로 덧대주고 새벽에 교체해주곤했어요 (물론 지금은 베개 위에 그대로 자는경우가 드물만큼 굴러다님..) 통기성이 좋다곤 하지만 땀많은 아가들은 베개가 금세 축축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베개나 커버여분을 추가로 더 구입하시는것도 경험상 추천해요 (처음에 구입할때 1+1 으로 사는게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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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교정베개, 아기베개, 두상관리, 신생아베개, 베개추천
라라스
장점
우리 아기는 첫 손주라 할머니들 손을 마아아아않이 타서 등 대고 저어얼대 누워 자지 않는ㅠㅠㅠ 아기예요..(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신기하게도 요 베개에 뉘이면 낮잠을 얼추 1 시간 이상 잘 자줍니다!! 물론 다른 후기들처럼 누운 채로 스르륵 잠드는 것까지는 아직이지만요ㅠㅠ 그래도 늘 품에 안고 있거나 업고 있는 시간=낮잠시간이었는데ㅠㅠ 내려 놓아도 깨지 않는 것만 해도 감격에 감격이에요 상품 설명에서 재우라는 대로는 아직 자세를 잡아주기가 겁나서ㅠㅠ (자는 동안 자꾸 건드리면 깰 까봐서요ㅠㅠ) 불량하게 재우고 있지만 너무너무 만족해요ㅠㅠ 저처럼 아기 수면 땜에 고생이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요ㅎㅎ
단점
가장 아쉬운 점은 8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비용인데요!! 8만원 값은 벌써 해주고 있습니다ㅠㅠ 추천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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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교육, 베개, 낮잠밤잠필수템, 두상베개, 아기베개
코노내니 신생아 침대
장점
처음 아기를 데리고 집에 와서 어떻게 재워야할지 막막했는데요.. 어른들은 엎어 재우라고 하시고, 돌연사 관련 글을 읽다보면 절대 엎어 재우면 안될 것 같고 (ㅠㅠ), 그렇다고 똑바로 눕혀 재우자니 모로반사 때문에 아기가 놀라지 않을까, 행여나 자다가 기도가 막혀서 위험하진 않을까, 뒷통수가 눌리면 어떡하나 등 고민들이 많았었는데, 코코내니를 알게되어 속는셈 치고 써보자는 마음으로 바로 주문해봤습니다. (참고로, 참을성이 없는 편이라 주문 당시 구정 연휴가 겹쳐 배송이 늦어질까 업체에 연락해서 퀵으로 당일 배송 받은 1인입니다...) 코코내니는 옆으로 재우기 때문에 엎어 재우지 않고도 안전하게 재울 수가 있게 되었고, 스트랩으로 아기를 묶어두기 (?) 때문에 모로반사로 인해 중간에 깰 걱정도 할 필요가 없었다는...! 저는 아기가 더워서는 것 같아서 쿠션은 별도로 사용하지 않았어요. 여튼 코코내니 사용 덕분에 속싸개 일찍 졸업하고, 100일 조금 넘어서까지 잘 사용했습니다. 더 큰 개월 수 아기도 잘 수 있는 대형 사이즈 코코내니는 왜 없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요! 휴대성도 좋아 안방 거실 옮겨 다니며 사용하고, 또 아기랑 나란히 누워 자더라도 코코내니 베드가 나름의 범퍼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아 저도 푹 잘 수 있었습니다. 100일 조금 넘을때까지 여러모로 애용한 1인인지라, 출산을 앞둔 친구/지인분들에게 원픽으로 추천!!! (아기 돌봐주시던 산후관리사님께서 너무 감탄하시며 곧 태어날 손주를 위해 챙겨가셨다는...ㅎㅎㅎ) 아기가 코코내니 사용하는 동안 사실 저흰 등센서라는게 뭔지 모를 정도로, 아기가 졸려할때쯤 딱 코코내니에 눕히면 자기 자리인걸 인지해서인지, 아니면 편해서인지 알아서 스스로 잠들었답니다. 요즘 오히려 안아서 재우다가 내려놓으면 등센서 발동하여 깨서 손목이 남아나지를 않아요...ㅠㅠ.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사용해보심 좋을 것 같아 난생 처음 육아템 후기 남깁니다. 후기 남길 줄 모르고 제대로된 사진이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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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반사방지꿀템, 등센서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