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펜

장점

굿굿 잘 나가고 좋어요 가격은 조금 있음

단점

비쌈. 가격 비싼 거 빼고는 무거운 게 단점

장점

무소음이라 층간 소음에 도움이 된다고 구매한 제품이예요^^

단점

아기가 안타요.. 그게 제일 큰 단점 그러나 아기마다 달라서 잘타는 아이도 있을 것 같아요 조금더 개월수가 지나고 태워보려구요^^ 지금은 바퀴에만 관심을 보이네요

장점

70일 넘으니까 혼자 뚱땅거리고 잘 놀아요:) 밥 먹을 시간 벌어주네요..ㅎㅎ

단점

다양한 소리가 나면좋겠어오 ㅎㅎ 계속 같은소리 반복

장점

아기가 혼자 앉을 때 쯤 사줬어요~!배에 둘러서 하기 딱 좋아요!👍아기 배에 딱 끼워 주면 중앙에 있는 비즈볼 딸랑이를 돌리면 불빛이랑 함께 멜로디가 나와서 아기가 아주 기깔나게 돌려용🤭 그러면서 양 옆에 있는 버튼 누르면 그려진 동물과 관련된 효과음이 나오니까 아기가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단점

딱히 큰 아쉬움 없어요!간단히 가지고 놀기 좋은 장난감입니당!

장점

외출할때 카시트에 앉기 힘들어하면 노래 하나씩 틀어주다보면 목적지까지 도착해있어요^^ 6개월땐 외출할때 장난감한가득 들고 외출을 했는데 이아이템은 돌지나서도 잘가지고 놀이하고 듣는 제품이예요^^

단점

음…아직은 아기가 좋아해서 없어요**

장점

요건 많이들 쓰시는 국민템급의 장난감인데요 아기가 큰 장난감보다 손으로 오물조물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해서 샀었어요! 귀엽게 생기기도 했구... 물론 아직도 잘 가지고 놀긴 하지만…

단점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비추천하는 이유는!💁💁💁💁 1. 장난감 고정이 불안정해요🙈 두번째 사진 보시면 밑에가 약간 원형?처럼 되어 있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제대로 설 줄 모르는 아기가 저 피크닉 바구니의 한쪽 면을 잡고 일어서면, 가끔 바구니가 회까닥(?) 하면서 뒤집히더라구요 ㅠㅠ 이게 생각보다 위험해서, 아기가 크게 다칠 뻔한 적도 있었어요. (좀만 더 평평하게 만들었음 좋았을텐데) 2. 장난감 색깔이 벗겨져요 ㅠㅠ🙈 저 피크닉 바구니 안에는 오렌지, 수박, 샌드위치 등등 여러가지 장난감이 들어가 있는데요, 딴 건 괜찮은데 수박이 사진 보시는거처럼 점점 색깔이 벗겨지더라구요 ㅠ 이게 아기가 물고 빨아서 색이 벗겨지는 것일텐데 그럼 저게 아기 입에 들어가고 있을거다... 라고 생각하니 많이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수박은 안 주는데 다른 것도 사실 눈에 안 보이는 거지 색이 벗겨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음 유명한 제품이고 아기들이 좋아하기는 하는데, 위에 말씀드린 두가지 이유 때문에 좀 불안한 장난감이에요 오히려 아기가 더 크고 사줬으면 어떨까 싶은...😅

장점

국민 육아텐이라고 불리는 튤립사운드북 ㅋㅋㅋ 저도 사보았습니당 새로 나온 하얀 머리 튤립은 노래가 무한 반복 재생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저는 하얀머리 하나 보라 머리하나 구매했는데 보라머리는 영어 노래예요 ㅎㅎㅎ 책에 노래 가삿말과 관련 그림이 들어있어서 좋아요 ㅎㅎ 약한힘으로 흔들어도 효과음이 나와서 좋아요 ㅎㅎ

단점

노래가 다섯곡만 들어가있는게 좀 아쉬워료.. 질리면 또 만 얼마를 주고 새로운 노래를 구입해야하는...🥲

장점

출산 준비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녀석이죠😎 조리원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남편한테 어서 조립해서 설치하라고 요란법석을 떨었는데ㅋㅋㅋㅋ 신생아 때는 시력도 약하고 초점이 안 맞아서 볼 줄 모르더라구요..; 40일 쯤부터 관심 갖기 시작하더니 70일 쯤 된 지금은 이것만 틀어주면 3-40분 꺄오오- 뀨오오오- 소리도 지르고 빵끗빵끗 웃고 팔다리 파닥파닥 난리가 납니다🤩 덕분에 엄마에게 잠시 집안일을 할 여유도 생기고 아빠와의 저녁식사도 평화로워졌어요! 모빌 주제에 왜 이렇게 비싼거냐? 싶었는데 돈 값 제대로 하네요 ㅎ 우리 아기의 베스트 프렌드🧸

단점

- 매일, 매일 듣는 모빌 음악이 엄마는 조금 지겹다😅

장점

제품명: 타이니러브모빌 사용연령: 0개월~(제 경험으론 신생아부터 틀어봤는데 본격적으로 잘 보기 시작한건 50일정도인것 같아요~) 장점- 정말 최고의 육아템인것 같아요! 아가가 정말 뚫어지게 잘 봐서 애미 밥먹을 시간을 보장해주는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모빌이 정적인게 아니라 동적이라서 아가의 눈운동도 같이 되는 것 같아요! 눈길을 사로잡는 육아템이라 아가가 왼쪽만 본다하면 오른편에 놓아두심 오른쪽을 잘 보는것 같아요~ 이런상황에서 쓰세요!: 아가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필요할때 유용한것 같아요~ 확실히 80-90일되니깐 너무 잘 봐서 못해두 10분은 자유를 얻으실수 있어요~ 더불어 아가도 눈운동도 되고 인형들 관찰도 하고 심심하지 않을거예요 ㅎㅎㅎ

단점

음악소리가 개인적으로 조금 작은것 같아요 ㅎㅎ아니신분들도 있겠지만 ㅎㅎㅎ다른 단점은 저는 없는것 같아요

장점

튤립 사운드북을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어요! 그런데 자주 듣다보니 질리더라구요 (물론 제가^^) 놀아주는 엄마가 흥이나야 더 재밌게 불러주고 율동도 해주는데, 뻔한 동요나 아예 생소한 동요가 나오니 어느샌가 사용횟수가 줄어들었어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모스틀리 사운드북 키친버전을 구매했어요! 처음에 들었을땐 '뭐야.. 조금 과한데?' 했지만 두번째 들을때부터 거의 뮤지컬 하나 뚝딱ㅋㅋㅋㅋ 정말정말 추천해요! 튤립에 비해서 아기가 직접 들고 보기는 어렵지만 (4개월 기준) 엄마가 보여주면서 들려주고 충분히 재밌어요! 영어공부도 되고 엄마 흥도 살려주고 아들내미도 같이 소리지르면서 노래해요 (?)🎶

단점

튤립처럼 아기가 손으로 쥐고 놀기엔 불편해요. 외출때도 멜로디 부분과 책이 붙어있어 가지고 다기엔 좀 부피가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