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쪽이소독

장점

지인 아기가 잘 가지고 놀길래 호기심에 구매했는데 가운데 방울이 들어있어 딸랑이로도 사용 가능해서 그런 지 아기가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디자인은 캐롯 플라워, 스타 베리, 피치 클로버 이렇게 세 가지가 있어요 ㅎㅎ 피치 클로버는 잡기 좋게 되어 있어서 3개월 아기부터 사용할 수 있대요 :) 나머지는 6개월 아기부터라고 쓰여 있어요 !

단점

열탕 소독이 안되고 물 세척으로 해야 하는 점, 딸랑이가 있는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어 그곳에 물이 들어가면 금방 마르지 않는다는 점 ? 빠르게 건조하려고 탈탈 털어서 건조대에 얹어놔요 ㅎㅎ

장점

요즘 이앓이를 하고 있는 곧 7개월인 아기입니다~ 3개월정도엔 모윰 치발기를 쓰다가 5개월정도부터 줬더니 유명한 과일치발기와 함께 잘 쓰고 있는 치발기입니다! 딸랑이 역할도 하고 뽀드득 소리를 내며 잘근잘근 씹고 이앓이에 도움을 주고 있어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장점

출산 전 준비해뒀던 공갈젖꼭지 쪽쪽이 없는 육아는 상상불가! 수유텀 맞추기, 배앓이 할 때, 재울 때 필요한 필템! 올실리콘이라서 열탕소독도 되고, 전자렌지 간편소독도 가능~ 쪽쪽쪽 거리는 입모양 보여서 귀여운 건 덤♥

장점

패키지가 엄청 귀여워요! 솔직히 딸랑이나 치발기는 한철 아이템이라 생각해서 좀 더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나중에 주방놀이할 때도 쓰일 수 있겠다 싶어서 야채모양 패키지를 샀어요. 아직 4개월이라 손에 쥐는 게 무거우면 자주 놓쳐서 크게 선호하는 치발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손에 쥐어주면 흔들고 입에 가져가서 먹어보려고 하더라구요.

단점

손에 무언가 쥐는게 능숙한 6개월부터 잘 쓰이지 않을까 생각하는 아이템이에요. 아직 아기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은 손에서 벗어날 일 없고 전체가 말랑한 실리콘인 손목치발기를 훨씬 좋아해요

장점

저희아가는 쪽쪽이를 하지않아요. 그래서인지 모윰 치발기를 가지고 있는데 전혀 관심도 없고 손에 끼워주면 던져(?)버려요 ㅎㅎㅎ 그러던중 메디토이 치발기를 발견! 손목에 고정할수있어서 괜찮겠다싶어 주문했는데 오!~ 생각보다 너무 잘 가지고 놀아요~ 입에 물고 씹는거 보고 놀랐어요 ㅎㅎ 남편이 치발기 또샀어? 그랬는데 당당하게 봐봐!! 잘 갖고 놀잖아~ 라고 말해줄려구요 ㅋㅋ 오랜만에 잘산템같아 뿌듯합니다!!! ^^

장점

빕스 쪽쪽이와 같이 구매했는데 사용한건 최근이네요 :) 다른 아가들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 우리 아가는 쪽쪽이를 물고 있다가 귀찮거나 하기 싫으면 퉤 뱉어 버려서 ㅋㅋㅋㅋㅋ 바닥에 떨어져 뒹구는 경우가 많아요 집에서는 여러개가 있기도 하고 씻어서 다시 주면 되니까 그렇다 쳐도 밖에 나갔을 때 땅바닥에 뱉어 버리면 답이 없더라구요 아기띠는 두꺼워서 클립이 안꽂히길래 저는 제 옷에 고정해놓고 사용해요 ㅎㅎ 매번은 아니어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디자인도 예쁘구요!

단점

뺐다꼈다 하기가 귀찮은데 이건 감수해야 할 듯 해요 🤣 그리고 마감처리가 조금 아쉬워서 실밥이 풀어지는 부분이 있네요!

장점

손가락을 너무 빨아서 3개월쯤 구매해서 애기한테 주고 있어요~ 포니모양이랑 별모양 두가지인데 포니를 더 좋아해요 포니머리가 손가락 같은지 쏙 집어넣고 빨기도하고 잘근잘근...씹기도 하고요 얼마나 열정적으로 씹는지 뿌득뿌득 소리가 나요 😂 손목에 끼워주니 굴러다니지도 않고 좋네요~

장점

꼬꼬노리 치발기예요 ! 일단 너무 예쁘고요 들고나가면 다들 우와해요 다른 치발기들처럼 딱딱하지않고 부드러워서 입에 쫙쫙 붙는지 저 치발기는 거의 애착치발기 수준이에요 그런데 이게왠걸 과즙망까지되서 진짜오래동안 뽕뽑템 될꺼같아요

장점

일단 예뻐요! 아기가 꽃잎을 열심히 먹는걸 보는 엄마도 밥먹는거 보듯이 만족스럽네요 ㅋㅋ 그리고 아기띠에 걸어서 나가면 아기새처럼 입을 열심히 벌리고 꽃잎을 먹으려는 아기를 볼 수 있어요! 그게 너무 귀엽고 웃겨서 ㅋㅋㅋ 한번 더 웃을 수 있네요!

단점

아직까진 없는데 크기가 커서 소독기에 넣거나 케이스에 넣어 가방 보관할때 자리차기가 크다는 점? 그리고 실리콘 치발기들은 먼지가 잘 붙는건 당연해요

장점

ㅎㅎ 치발기도 다양하지만 오볼처럼 잡고 물고 뜯고 흔들면 딸랑이처럼 소리도 나서 청각에도 신경쓴 제품이네요~ 3개월이후부터 엔픽스 치발기 잘사용했어요~ 3개월쯤이면 주먹고기 냠냠인데 저거 쥐어주면 어느새 잡고 링부분을 물려고 어찌나 노력하는지ㅎㅎ보고있으면 귀여워요~ 파스텔톤으로 과일모양,하트모양이 이쁜게 엄마맘에 드는 치발기네요^^

단점

단점이라면 어릴때는 너무커서 물기어려워 엄마가 잡아주고 도와줘야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