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흡착식판

장점

✔️정말 유용하게 잘쓰는 아이템 1. 베이비브레짜 분유제조기 2. 유팡 UV 소독기 3. 샤오미 전기포트 4. 마더케이 젖병건조대 5. 에코스토어 젖병세제 6. 하이비 젖병세척솔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잘쓰는 아이템 1. 아벤트 스팀소독건조기 2. 젖병보관함 3.와일드알프 아기생수 4. 모윰 보온병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아이템 1. 치코 젖병워머 2. 휴대용 분유케이스 3. 콤비 물티슈워머 그 중 잘쓰는 아이템들 소개! 📍정말 유용하게 잘쓰는 아이템 *베이비브레짜 분유제조기 브레짜 이모님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아기 배앓이때문에 분유를 2개 타야해서 밤엔 브레짜로 분유를 타고 낮에는 손으로 직접 분유를 타고 있는데 밤까지 직접 손으로 비몽사몽 분유를 타야한다면... 정말이지 끔찍하다. 친구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육아템! *유팡 UV 소독기 소독이 가능한 모든 육아용품을 이곳에 넣어 돌린다. ㅋㅋㅋ 플라스틱은 색이 변할 수 있어서 이용하지 말라고는 하는데 변형되어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는 한 모든 것을 넣고 돌린다. 젖병, 치발기, 쪽쪽이 등등! *샤오미 미포트 전기포트 보통 보르르 분유포트를 많이 사용하던데, 국민템은 이유가 있긴 하다.. 물론 나도 샤오미 미포트를 잘 사용중이긴 하지만 무게가 좀 아쉽다. 물을 꽉 채워서 끓이면 나중에 들때 무게가 상당하다. 출산 후 손목이 약해져있기 때문에 ㅜㅜ 들 때마다 신음소리가 윽,, 보르르 분유포트는 유리로 작게 되어있기 때문에 더 가벼울 것 같다. 그래도 샤오미 미포트의 장점은 일단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24시간 보온유지 기능이 있다는 것! *젖병 관련 아이템 에코스토어 젖병세제는 일단 무향이고 성분도 좋다고 한다. 그 전에 사용했던 마더케이는 향도 은은하고 좋았지만 딱 젖병에만 이용할 수 있었고, 에코스토어는 일반 설거지에도 사용 가능하고 과일, 야채 등을 씻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좋다. 젖병세척솔은 길다란 스펀지 세척솔 하나면 다 활용할 수 있어서 이거 한종류만 사용중이다.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잘쓰는 아이템 * 아벤트 스팀소독건조기 작년까지 나왔던 모델은 스팀소독만 가능했지만 올해 출시된 버전은 건조기능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건조가 포함되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다. 열탕 소독하는 모든 아이템을 아벤트에 넣고 돌릴 수 있어 편리하지만, 건조까지 하게 되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40분 정도? 스팀소독만 하게 되면 반절 정도 걸리는 것 같다. 나는 그래서 매번 사용하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정도 젖병꼭지나 코뺑, 유팡에 넣고 돌릴 수 없는 것 등을 살균소독해준다. 건조되는 시간만 단축된다면 꼭 사라고 하고 싶지만, 시간때문에 이쪽으로 분류! *와일드알프 아기생수 조리원에서 처음 집으로 온 날,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자 우리는 모두 멘붕이 되었다. 그래서 물을 끓여서 분유를 타야한다는 기본 상식도 까맣게 잊고, 베이비브레짜에 우리가 먹는 생수를 넣어 분유를 타주었는데 ... 그 이후로 아기가 배앓이로 고생을 좀 했다 ㅠ 이 생수가 문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무튼 그 이후로는 갑작스럽게 끓인 물이 없을 경우를 대비해서 아기생수를 사두었는데 사실 부지런하고 기억력만 좋다면 필요없는 물품이다^^.. *모윰 보온병 외출 시 사용중인 보온병, 뚜껑에 온도 표시가 되어서 편리하다. 사실 잠깐의 외출이라면 원래 쓰던 보온병이나 텀블러 사용해도 상관없을 것 같긴하다. 하지만 있으면 물 온도를 맞춰 바로 타 먹일 수 있으니 유용하다. 나 같은 경우는 1-2시간 이내로 분유를 타야하는 경우에는 50도 내외로 물을 넣어가고, 그 이상 걸릴 경우에는 70도 정도로 맞춰 물을 넣어서 조금 식어도 40-50도 이하가 되지 않게끔 맞춰간다.

장점

국민 젖병소독기 유팡! 때깔이 넘 이뻐서 다들 맘마존꾸밀때 사신다 하더라구요 저두 그래서 장만했어요~ㅎㅎ 진짜 인테리어도 안해치구 안에 공간도 넉넉해서 젖병 여러개 넣어두 충분할듯하니 좋아요ㅎ

단점

생각보다 큰 사이즈? 장점이자 단점이죠 그리구 당연하지만 중간에 문열면 초기화돼요

장점

국민 소독기답게 젖병이나 쪽쪽이 소독이 편해요

단점

크기가 조금 크고 소독 중간에 열면 다시 시작해야되요

장점

처음에 디자인만 보고 너무 예뻐서 샀는데 친정에 갈 일이 있어 다른 젖병건조대를 사용해보니 이게 사용하기 참 좋다는걸 새삼 느껴 공유합니다. 아기 6개월쯤 되니 치발기, 쪽쪽이, 이유식스푼, 이유식그릇 등 젖병 말고도 세척하고 건조할게 많은데 다른 젖병 건조대는 이렇게 짧게 많이 걸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ㅠㅠ 손쉽게 분리해서 세척도 조립도 편리하고 안 씻기는 부분이 없어 곰팡이 생길 일도 없어요! 추천합니당! #내돈내산

장점

오동's #맘마존 에는 베이비브레짜 분유제조기, 아벤트 스팀소독건조기, 유팡 UV 소독기, 샤오미 전기포트, 젖병보관함, 노발락 분유, 와일드알프 아기생수, 모윰 보온병(온도표시), 모윰 휴대용 분유케이스 등을 두었다. 보이진 않지만 수납장 내부에는 유축기, 치코 젖병워머, 콤비 물티슈워머, 마더케이 젖병건조대, 에코스토어 젖병세제, 하이비 젖병세척솔, 구연산&베이킹소다&과탄산나트륨 등을 넣어두었다. 따로따로 찍어둔 사진이 없어 전체샷으로만 공유한다 ㅠㅠ 일단 내 기준에서 공유하자면, ✔️정말 유용하게 잘쓰는 아이템 1. 베이비브레짜 분유제조기 2. 유팡 UV 소독기 3. 샤오미 전기포트 4. 마더케이 젖병건조대 5. 에코스토어 젖병세제 6. 하이비 젖병세척솔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잘쓰는 아이템 1. 아벤트 스팀소독건조기 2. 젖병보관함 3.와일드알프 아기생수 4. 모윰 보온병

단점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아이템 1. 치코 젖병워머 2. 휴대용 분유케이스 3. 콤비 물티슈워머 그 중 !!! 📍#비추천 하는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아이템 *치코 젖병워머 젖병워머는 치코, 콤비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유축된 모유를 데우기에 편리하긴 하다. 단, 시간적 여유가 충분한 사람에게만! 나는 한달정도까지는 모유수유를 했는데, 사실 완분하는 사람에겐 불필요. 유축된 모유를 데우는데도 2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수유텀이 규칙적인 아기에게는 편리한 아이템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아기는 울고 있고, 20분을 기다릴 여유란 없다...ㅠ *휴대용 분유케이스 분유케이스는 부피가 너무 커서 가방에서 너무 걸리적거림 ㅠㅠ 분유케이스보다도 일회용 분유저장팩이 더 편리한 것 같다. *콤비 물티슈워머 아기 응아하고 난 뒤 뒷처리할 때 물티슈로 먼저 닦고 화장실에서 씻겨주는데, 물티슈를 엉덩이에 댈 때 차가우면 깜짝감짝 놀랄때가 있다. 그래서 물티슈워머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자주 손이 가지 않는다. 겨울에는 유용할지 모르겠으나 그 외 계절에는 필요없기 때문에 굳이..?

장점

젖병소독 잘 되고 30분 40분 50분 단위로 할 수 있어서 좋음

단점

솔직히 딱히 없는데 굳이 꼽자면 내부가 더 넓었으면 좋겠다

장점

다들 많이 쓰시는 템들인데 너무 좋아서 공유해요 :) 전부 내돈내산이구요 유팡 젖병소독기, 베이비브레짜, 휴롬 포트에요! 유팡 젖병소독기는 리뉴얼되고 크기가 커져서 젖병 300ml 8개 넣어도 반밖에 안 차지하고, 오토모드로 소독도 돼서 좋아요 베이비브레짜는 완분맘 필수템! 설명이 필요없어요 휴롬은 다 분리가 돼서 세척하기 좋아서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

장점

전 젖병소독기를 사서… 젖병건조대가 필요없는 줄 알았는데요..😰 소독기에 건조 기능이 있어도 물기가 잘 안마르더라구요! 😱 보통 완분하시면 젖병 10-15개 정도 사용하시니까 젖병소독기는 필수인데 (매번 열탕하기 빡세…) 그만큼 다 들어가지 않고 물기가 다 안마른채로 찝찝하게 아기한테 먹일 수 없잖아요! 그렇다고 어른식기 사용하는 건조대에 그냥 두자니 영 찝찝… 얼마안하니까 젖병건조대는 필수 인것 같아요. 그리고 마더케이 실리콘 젖병세척솔은 진짜 손목 하나도 안 아프게 아주 잘 설계되어 있기로 유명하죠 ㅋㅋㅋㅋㅋㅋㅋ 빠르게 호돌돌 돌리면 금새 깨끗!!!

장점

우리 아기 첫 의자로 청소년기까지 쓸 수 있는 끝판왕 의자!!

단점

엄빠의 두툼하지 못한 지갑 사정!!!

장점

도윤이 맘마존이예오 👶🏻🤍 도윤이가 태어나기전부터 준비했던 공간인데, 현재 정말 가장 많이 드나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혼합수유 중이라 분유 포트를 할지 브레짜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보르르 분유포트로 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들어요. 브레짜같은경우 물을 100도까지 끓이지않는다고 하고 세척도 은근 번거롭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보르르 분유포트는 100도까지 끓이고 40도로 물을 유지해주어서 물넣고 분유넣고하면 끝! 완전 간편해요:) 젖병소독기도 다른제품이랑 고민 많았는데 스펙트라로 결정한 이유는 내부를 볼수도있고, 소독 중간에 문을 열수도 있는점이었어요. 은근히 중간에 문을 열일이 많더라구요. (애기가 갑자기 깨서 울거나 보채기도 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추천하는 아이템들이예요! 보시는 분들이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