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비 무당벌레는 내친구

장점

중장비는 솔직히 아기들이 잘 못 갖고 놀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잘 타고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 앞에 포크레인과 집게 교환 하는데 별로 힘 들지도 않구요 ! 등받이도 접혀서 보관 하기도 좋고 작은 편이라 아이들에게 위험하지 않는 그런 붕붕카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

단점

안전벨트가 없는게 단점인 것 같아요 ㅠㅠ

장점

감성돋는 파스텔 컬러의 무쉬 링타워에요~! 아기가 너무 잘 가지고 놀고 하루종일 링 쌓느라 바쁘답니다 ㅎㅎㅎ 사진 찍기도 너무 이쁘고, 색감 진짜 갬성돋아요😝 가격도 착한 장난감 링타워 추천이요!

장점

▪️클레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추천! ▪️카페 역할놀이하면서 주문에 맞게 음료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계산도 하면서 경제 관념까지 🫶 ▪️다양한 모양틀이 있어서 좋아요!

단점

▪️모양틀 크기가 작아서 클레이를 빼는 게 다소 번거로움 ▪️커피 한잔을 채우려면 꽤 많은 클레이가 들어가야 함.

장점

꼬꼬맘도 최고의 장난감이죠 일어서기 전에 배밀이하고 이럴때 한창 좋아했어요^^❤️❤️ 이제는 꼬꼬맘 목을 치고 아래부분에 돌아가는 것도 만지고 그래요 ㅋㅋ

장점

노래가 신나고 조작법도 간단하며 베터리 내장되있어서 좋음. 흔들때 노래마다 효과음 있음.

단점

한번 틀면 내가 누를때까지 멈추지 않음.

장점

튤립 사운드북을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어요! 그런데 자주 듣다보니 질리더라구요 (물론 제가^^) 놀아주는 엄마가 흥이나야 더 재밌게 불러주고 율동도 해주는데, 뻔한 동요나 아예 생소한 동요가 나오니 어느샌가 사용횟수가 줄어들었어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모스틀리 사운드북 키친버전을 구매했어요! 처음에 들었을땐 '뭐야.. 조금 과한데?' 했지만 두번째 들을때부터 거의 뮤지컬 하나 뚝딱ㅋㅋㅋㅋ 정말정말 추천해요! 튤립에 비해서 아기가 직접 들고 보기는 어렵지만 (4개월 기준) 엄마가 보여주면서 들려주고 충분히 재밌어요! 영어공부도 되고 엄마 흥도 살려주고 아들내미도 같이 소리지르면서 노래해요 (?)🎶

단점

튤립처럼 아기가 손으로 쥐고 놀기엔 불편해요. 외출때도 멜로디 부분과 책이 붙어있어 가지고 다기엔 좀 부피가 커요!

장점

욕조가 있으면 목튜브만 구매해도 되지만 발이 닿아서 좀더 양수랑 비슷하게 하고 온몸운동을 했으면 해서 수영장+목튜브 조합으로 구매했어요 수영장 하고난뒤에는 꿀잠예약이라 자주썼네요 목가누고 40일 이후부터 구매해서 잘썼어요~~

단점

물이 어마어마 하게 들어가서 수도세가 쪼금 걱정되긴 했지만 ㅜ 아이가 많이 좋아해서 다행이었어요

장점

우리아기는 튤립을 너무 좋ㅇㅏ했어요 색상 가리지 않고 다 좋아했지만 엄마가 편하려면 연속재생되는 하양머리튤립이 좋을것같아요 시도때도없이 틀어서 사용한지 50일만에 건전지를 교체해주어야했어요😂 백일전까진 잘 웃지 않았는데 튤립만보면 눈이 없어지게 웃어서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장점

육아 필수템이죠 모빌은 무조건 타이니모빌

단점

새거보단 중고로 추천해요 가격이 생각보다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