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캣

장점

베이지 미듐 사이즈인데 라지로 사도 될듯요 워낙 가볍고 포근해요 ㅎ

장점

세탁을 돌려도 망가지지않음, 가벼운 인형

단점

애착이 과도해지면 엄청난 집착이 생김.

장점

젤리캣 범블리베어 s 사이즈예요! 국내에는 재고가 없어 해외직구로 구매했어요! 보들보들하고 아기의 첫 애착인형으로 너무 좋은거 같아요! 특히 아들한테는 버니보다 베어가 좋은거 같아요!

단점

가격이 우선 단점이고요^_^ 원하는 사이즈와 상품은 품절이 되어 구매하기가 힘들어요

장점

너무너무 귀여운 국민애착인형 젤리캣입니다. 아이옆에 두고 사진찍어도 이뻐요

단점

가격이 매우 사악합니다. 핫딜뜰때 사세요 꼭

장점

젤리캣 누구나 다 아는 것처럼 털도 거의 안빠지고 부드럽고 요러번 세탁해도 그대로에요! 가격빼곤 단점이 없어요^^

단점

젤리캣은 지오의 애착인형인데요! 출산전에 서울시에서 주는 제품에서 선택해서 엠사이즈를 가지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관심이없다가 열심히 안겨주니 100일이후에 애착이 형성되어 대략 8개월? 이쯤부터 엄청좋아하게 되었네요! 아기가 크면서 너무 작은 인형을 부둥켜 안는게 안쓰러워서 큰맘먹고 엑스라지를 11개월차에 사주었답니다^^ 그러나.... 애착형성기간이 끝난걸까요? 큰 토끼에게는 관심이 없어요ㅜ 맘카페이런데 보면 아기가 좋아해서 추가로 많이 사주시자나요? 애착인형 100일전후로 처음부터 여러개 사주던가 아님 추가구매는 안하는게 나은것같아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장점

미숙아에게 문어인형을 쥐어주면 안정감을 느낀다죠 ~ 그런 의미에서 아이가 미숙아는 아니었지만 문어인형을 사줬습니다 ㅎ 낮잠잘때 다리를 꼭 잡고 자서 좋아요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네요

단점

아무래도 인형이다보니 입으로 들어갈때 털이 좀 걱정이에요

장점

애착인형은 워낙 젤리캣 인형이 유명해서 젤리캣으로 하려고 했는데 아가방애착인형을 선물받았어요 팔다리가 긴 모양이 아기들이 잡고 질질 끌고 다니기에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털빠짐이나 먼지 묻는 걱정읗 덜 해도돼서 좋아요

단점

크게 아쉬운점은 없지만 토끼랑 곰 두가지 모델이 있던데 더 다양한 디자인이 있음 좋겠네요 ㅎㅎ

장점

다들 출산 준비로 젤리캣 애착인형을 구매할때 아무래도 아기들은 입에 넣을텐데 털 빠지게 생겨서 ! 면 으로 되어있는 인형이지만 오가닉 뭐시기 이런 토끼인형은 . . 제스타일이 아니라 ㅜㅜㅎ안예뻐서.. ㅎㅎ 그래서 찾아보다가 도노도노 애착인형!!!! 찾아냈습니다ㅎ 순면재질에 아기7개월 되어가는 동안 물고뜯고 이상무 털빠짐 당연히 !없음! 이구요ㅎㅎ노 보풀 ! 좋아서 곰도 샀어요!!ㅎㅎㅎ두개 한번에 샀으면 더 저렴했던거 같은 기억이. .또륵 . . 한개만 산.. 나자신. . 밉다

단점

없음 !!ㅎ...............

장점

아기가 좀 더 크면서 애착인형과 장난감등으로 놀 수 있게 겸사겸사 사서 아기에게 친해지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었어요~ 지금은 코끼리에 앉혀놓으면 혼자서 분유도 먹고 코끼리 코나 발 갖고 놀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누워봐도 푹신하니 vusgodyzzz

장점

100일이 다가오면서부터 헝겁책 아기코끼리 코야에 매우 관심을 보이더니 이제는 보기만해도 깔깔깔 원색으로 된 코끼리와 알록달록 코와 귀 그리고 헝겁책 속 사이에 비닐소리과 삑삑이 소리 등을 즐거워하네요😊 엄마 육성으로 읽어주니 더 재밌어하고 관심갖는 것 같아 좋네요👍

장점

아이가 잘 가지고 놀아요 소리나는 부분 딸랑이 뾱뾱이 다양하게 가지고 놀수 있어요

단점

빨래하면 금방 마르지 않아서 아쉬워요 가격이 비싸요

장점

베개를 ㅂㅔ는 아기 연령권장 신생아 시절 등센서로 힘들어 찾게된 악어베개랍니다 뒤집기 방지와 특히 저희 아기는 게어내는게 심해서 옆으로 눕혀 재울때가 많았는데 팔과 다리를 악어 팔과 꼬리를 이용하ㅇㅕ 안듯이 눕혀주면 잘 누워있더라구여^^ 등센서도 조금은 해결 됐어요 그리고 한창 뒤집기 할때 방지 역할로 반대쪽엔 수건을 받쳐주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앞은 부드러운소재 뒷면은 매쉬소재예요

단점

커버가 없어서 자주 세탁해야하는 단점이 있네요

장점

제 딸이 너무나 좋아하는 국민육아템 코야에요ㅋㅋ 100일 선물로 사줬는데 처음에는 시큰둥하더니 생후 140일인 이제는 코야 귀도 만지작만지작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는 헝겊이거든요) 코야 코도 잡아당기고 코야 책도 스스로 펴서 보네요. 잠시 화장실 갈 때나 설거지 할때나 폰 볼때 정말 유용해요~~! 국민육아템이라고 소문난 육아템들은 다 본전을 뽑는 것 같아요ㅋㅋㅋ

단점

단점이라고 한다면.. 제 딸이 너무 좋아해서 자꾸 물고 빨려고 한다는 것 빼고는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