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탭탄산입욕제

장점

제가 씁니다 산모 ㅋㅋ 다른것도 써봤지만 엄마랑도 쓰기에 …거품이 잘나요 ㅋㅋㅋㅋ 용량도 크고 냄새도 심하지 않고 아이 모유수유 때 쓰는 바디 ㅋ 믿고 쓰지요 향이 강하면 엄마냄새 안날까바

단점

성인인 제가 쓰기에도 거품이 잘나고 뽀뜨득 깨끗햐지는 느낌 애들꺼 쓰면 순한데 거품안나고 금방 씻기고든요 이게 순해서 그런거 같은데 제가 쓰기에도 세정력 문제 없는 느낌이 쫌더 .. 순하지 않은 듯 개인적인 느낌 ㅋ 들더라구요

장점

샘푸캡 자체 장점은 머리 감을때 물과 비누가 눈에 들어가지 않게 방지 해주는 역할이예요

단점

애바케 제품인 것 같아요 아기가 쓰는걸 너무 싫어해서 목욕할때 씌우고 목욕한 날 보다 물에 둥둥 떠다니는 장난감 역할만 한 것 같은… 좀 더 크면 쓰고 머리 감는날이 올 수도 있겠죠…??!

장점

아기 손 씻길때나 머리 감길때. 그리고 몸무게 적게 나가는 아기 응아를 닦아줄때 너무 편해요! 조금 더 크면 양치수전으로도 사용 할 수 있다고하니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장점

물에 담궈서 사용해도 된다는 점! 아기가 좋아할 캐릭터에요. 신생아 목욕 때 잘 사용하길 바래봅니다.

단점

육아에 1도 모르는 초보맘이 생각하는 아쉬운 물온도계 🌡 아기 목욕시에 편리하게 물 온도 확인이 가능한 용품이라는데 친구가 구매하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받은 제품인데 육아맘들 후기를 보니까 웬만하면 감으로도 온도를 맞출 수 있게 되어 거의 사용을 안하다고 해요. 🥲 (구매하는 것 보다는 당근, 중고 거래 해도 무방할듯) 그래도 육아 초보맘인 저에게는 10% 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육아템이길 바라봅니다. 예정일까지 5일 남았는데! 계속 육아템에 대해 공유해볼게요.

장점

겨울 목욕에 꼭 필요한 육아 아이템입니다. PTC히터로 3단계 풍량조절, 절전모드, 차일드락, 적은 소음, 무연무취, 안전센서 탑재 등등의 장점이 있어요! 4개월 이후 욕실에서 목욕 시키는데, 욕실이 너무 추워서 들인 아이템이요. 아기 목욕 전에 뜨거운 물을 틀어 공기를 데우면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무엇보다 물이 낭비되더라구요. 3초 온풍기라는 타이틀 답게 고속으로 작동시키면 정말 3초만에 훈기가 돌아요. 덕분에 감기 걱정 없이 겨울에도 물놀이하면서 천천히 목욕시키고 있습니다. 목욕 후에 욕실 밖으로 방향 전환 시키면 옷입힐 때 따뜻한 바람 쐬면서 옷 입힐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

개봉후 첫 사용전 빈방에 창문열고 1-2시간 작동해서 냄새 빼는 과정이 필요해요! 온풍기 가동하면 건조해지는 점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가습기와 멀리 떨어트려두고 함께 사용하면 습도 유지에 크게 문제는 없으니 실내 사용시에는 가습기와 함께 사용하면 좋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아기 목욕 히터로 검색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제품 설명서에는 습기가 많은 곳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어요. 그래서 장시간 욕실에서 사용할 히터를 고른다면 다른 제품을 알아봐야할 것 같아요. 저는 아기 목욕하는 10-20분 가량 욕실에서 사용하고 있어서 물이 닿지 않게 조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점

이전글에도 썼지만 저는 완전 독박육아에요ㅠ 다른건 다 괜찮은데 아기를 씻기는 시간이 매번 부담스러웠어요! 4개월지나면서 아기가 목을 가누기 시작하고 슈너글에서는 조금만 잡아주면 혼자 앉아있어서 조금 편해졌지만. 무겁고 발버둥치는 아가 목을 받치고 머리를 감기는 일은 정말 힘들었답니다ㅜ 손목이 매우 아파서 병원을 가보니 손목건초염이라는 거에요ㅜ 치료도 중요하지만 손목을 안써야 된다고 ... 문득 집에 선물 받아뒀던 히포샴푸캡이 생각났어요^^ 8개월부터 사용가능하다고 되어있었는데 워낙 발육 상태도 좋도 머리가 쫌 큰 아기라서 혹시나해서 씌워봤는데 얼추 맞는거에여^^ 그이후로 쭉 사용중인데 물도 안새고 부드럽고 가벼워서 아기도 잘쓰고 있는답니다. 씌워놓고 샷잔으로 물 끼얹어주고 있어요!! 지오는 이루공이 있어 귀에 물들어가면 진짜 안되는데 이제 안심이에요^^ . 남편없이 아기 씻기시는분 꼭사세요 손목건초염 거의 나았답니다 ♡

장점

이케아 악어매트에요 💛 미끄럼방지매트라 욕조있는 집은 하나씩 다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아기가 이제 돌지나서 물놀이하는걸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매일 목욕시킬때 욕조에 악어매트깔고 물담으면서 목욕시키고 있어요💚 이제 물안에서 일어서고 걷고하니 미끄럼방지매트는 무조건 있어야겠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고 악어모양이라 귀여워요🤗

장점

샤워기를. 쓸수있고 욕조 하나로 가능해요 너무귀엽죠 이렇게 일상에서도 적응 시키고있어요

단점

애가 자꾸 건들어서 빼요씻기다가 한번씩 빠져요

장점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우리 아가를 바라보면 흐뭇하고 좋지만 내 손목은 너어무 아파서 들였어요. 다리 힘이 생기면서 서서 버티려고 할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와 진짜 신세계에요!! 응아하면 한숨부터 나왔는데 이젠 응아하면 진심으로 기뻐해줄 수 있어요. 손목부담 완전 덜었고 샤워할때도 세워놓고 장난감 하나 쥐어주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올인원 샤워 가능하답니당ㅎㅎ 단 샤워캡은 필수! 잡고 서기 시작하면 무조건 들이세요ㅠㅠ

단점

- 욕조 안에 들어가지 않아요 - 물때가 잘 생겨요 - 자리차지를 은근 많이해요 (접히지 않음) -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요

장점

안녕하세용♡ 많은 맘마미님들이 아마 아기 첫니가 나는 순간부터 충치 걱정을 하실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랬고, 사실 아직도 늘 걱정이 돼요. 돌이 지나고 점차 먹을 줄 아는게 많아지면서 치아 관리에 더더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 보통 무불소 치약으로 시작해서 저불소로 넘어간다고들 하는데 '무불소로 양치를 해도 효과가 있을까?' '저불소로 넘어가는 시기는 과연 언제쯤이 적당할까?' 등등 고민이 많으실거에요. 그에 대해서 맘마미님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자 정보 공유& 제품 추천 드려요! 일단 무불소 치약은 충치 예방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된다고 해요ㅠㅠ 이렇게 무불소 치약은 치약으로서의 충치예방 및 구강관리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2014년부터 미국소아치과학회와 유럽소아치과학회에서는 아이의 첫 유치가 날 때 부터 저불소 치약 사용을 권장한다고 해요. 한국의 경우 불소에 대해서 꽤나 보수적인 편이었는데 최근에는 국내 대한소아치과학회에서도 2세 이하 영아의 불소치약 사용을 권장하는 추세라고 하니... 적정량의 불소는 아기들의 구강관리에 굿굿이라는 사실! 적정량의 불소는 일반 치약 기준 만 3세까지는 쌀알 크기로 하루에 두번, 만 3세 이상(치약을 뱉을 수 있는 나이)부터는 콩알 크기로 하루에 두번 양치하는 양을 말한다고 해요. 불소를 실제로 먹어서 불소중독에 걸리거나 치아불소증에 걸리는 경우는 불소함유량이 1000ppm인 치약 한통을 다 짜서 매일매일 지속적으로 섭취했을때 생기는 정도라고 하니ㅋㅋㅋ 양치하는 걸로는 문제 없겠죠? 이제 불소가 들어간 치약을 쓰기로 하고 알아보다보면 치약이 너무 고민되실거에요. 불소가 강할수록 충치예방 효과가 좋지만 치약의 화~한 느낌도 강해져서 아기들의 양치가 힘들 수 있어요ㅠㅠ 연령대에 맞는 적정량의 불소를 가진 검증된 치약을 찾는 것... 그래서 독일출신 주원마미가 독일 치과의사들의 공통 추천템! 알려 드립니당❤ㅋㅋ 바로 엘멕스 치약이에요. Elmex Zahnpasta라고 독일에서는 유아용부터 성인용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국민치약이랍니다ㅎㅎ 저희 아기는 오늘부로 딱 17개월이 되어서 아직 첫번째 사진의 베이비 치약을 쓰고 있어요. 치약에 적혀있는 문구대로 '첫니부터 두번째 생일까지' 쓰면 딱인 불소 500ppm 함량의 저불소 제품이에요. 그리고 차례대로 다음 킨더(만 2~6세) 불소 1000ppm, 주니어(만 6세~12세) 불소 1400ppm 제품을 쭉 쓰면 되겠죠?😉 구입경로 궁금해 하실까봐 제가 구입하는 링크는 여기여기! http://naver.me/xPIc0rv6 여기가 제일 빠르고 저렴하더라고요^^ 추가로 또 궁금하신점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