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램프 수유등
장점
눈부심이 없어 새벽수유할때 아기가 눈부심없이 깨지않고 기저귀갈고 수유합니다. 밝기조절 5단계, 깜깜한 방에서 1~2단계는 잠잘때 무드등으로 사용합니다. 3단계부터는 밝아서 기저귀갈때 사용 터치가 손가락하나로도 잘 됩니다. 낮에 충전 2시간하면 새벽내내 켜둡니다. 두달째 사용중인데 안구건조증에 라섹으로 빛번짐이 심한 눈을 가진 제가 새벽에 자다깨도 눈부심없어서 좋아요. 디자인은 동글동글 달같아서 좋아요. 높은 곳에 두면 더 밝아요. 걸수있는 고리가 뺐다 넣었다 할수있어서 디자인상 보기 깔끔해요.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충전식이지만 전자파안전인증 받은 제품이에요.
단점
충전식이라 번거롭다. 구매시 어댑터랑 충전기선을 따로 구매해야함. 로고부분을 터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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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미쿨쿨
장점
아기 잘 때 모로반사 때문에 깜짝 놀라 깨지 말라고 팔다리 눌러주는 좁쌀이불이에요. 아기 신생아 때 모로반사가 심해서 구매했는데 그때는 이걸로 눌러 놓으면 싫어서 도로 깨버리더라구요.. 이것 보단 스와들업 입혀놓는게 더 효과가 있었어요. 70일 쯤 되니까 낮잠 잘 때 덮어주면 덜 놀라고 길게 자네요.... 지금은 적극 추천템까진 아닙니다.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아기가 당장 너무 못 자서 급하신 분들은 뭐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이실테니 한 번 써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이거 덮고 잘 자는 아기들이 많아서 꽤 인기있는 아이템이거든요😙
단점
- 가격에 비해 이불 커버 소재가 좀 아쉬워요. 마치 초등학교 때 퀼트반에서 동전 주머니 만들었던 소재 같다고 해야되나 ? 좀 더 고급 소재였다면 어땠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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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용품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