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트립트랩

장점

우리 아기 첫 의자로 청소년기까지 쓸 수 있는 끝판왕 의자!!

단점

엄빠의 두툼하지 못한 지갑 사정!!!

장점

돌고 돌아 트립트랩! 이라고 하여 출산 전에 미리 구매했어요! 정말 튼튼하고 구성도 좋아요! 또 다양한 용품만 쓰면 신생아부터 초등학생까지도 쓸 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단점

트립트랩의 단점은 누구나 알고 있는 한가지죠 바로 가격입니당^^;; 구성품 하나하나가 다 비싸죠

장점

12월에 주문해서 드디어 받아 트립트랩 헤이지그레이컬러입니다.😊 5월말에 출고된다고해서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빨리 도착했어요. 다른 하이체어를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조립해놓고 보니 흔들림없이 탄탄하네요. 왜 돌고돌아 결국엔 트립트랩이라 하는지 알것도같은ㅋㅋㅋ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서 제품 설명은 생략해도 될 것 같고ㅋㅋㅋ저는 컬러를 추천드리려고요. 헤이지그레이 컬러감이 생각보다 그리고 예상했던 것 보다 더 고급스러워요!! 화이트워시랑 네츄럴은 많이 봤었는데 헤이지그레이 산 친구들은 별로 없었거든요. 네츄럴은 진짜 네츄럴한 컬러라서 특이점이 없었고 화이트워시 들여놓은 친구네 집들은 약간 옹이가 보인다거나 나무 색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종종 있어서 뽑기 운이 좋아야겠다 싶었어요. 헤이지그레이도 그럴 수 있겠지만 왠만해서는 티도 잘 안날 것 같은 컬러감ㅋㅋㅋㅋ 넘 맘에들어요!!!!!!!

단점

배송기간과 가격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 12월에 주문해서 3월말에 받아보았고 가격은 뭐 의자하나가 40만원이 넘으니ㅋㅋㅋㅋ 정말 사악합니다. 저는 운좋게 직원할인이랑 카드할인 받아서 40만원대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더 가격이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물가가 계속 오른다지만ㅜㅜ 의자치고 넘 비싸요.ㅜㅜ

장점

튼튼하다, 견고하다, 이쁘다 진짜 좋은 점은 확실히 자세를 잘 잡아 준다 -!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다

단점

물건을 5개월 만에 받았다 미리미리 주문을 해야한다 설명서만으로는 조립하기 어렵다 유튜브에 조립영상이 많아 참고 하면 좋다 !

장점

디자인이 독특하고 예쁘구요 아기 자세를 엄청 안정적으로 잘 잡아줘요 :) 늘 식탁에 앉아있을 때는 아기를 거실에 두고 계속 쳐다보거나 소프트 의자를 아예 식탁 위에 두고 앉혔었는데 이제는 눈맞춰가면서 밥을 여유있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왜 이제 샀나 싶어요 ㅎㅎ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앉혀야겠어요 ㅋㅋㅋ

단점

아쉬운점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ㅎㅎ 하네스 조립이 조금 어렵다는 것?! 꼭 의자랑 같이 조립하셔야 해요 안그러면 다시 의자를 해체해야 합니다 ㅜㅜ

장점

젖병소독 잘 되고 30분 40분 50분 단위로 할 수 있어서 좋음

단점

솔직히 딱히 없는데 굳이 꼽자면 내부가 더 넓었으면 좋겠다

장점

이것도 진짜 첫찌 신생아때부터 산건데 네돌된 지금까지도 유용해요!! 물론 지금은 식탁에 같이 먹지만 한번씩 동생이 쓰면 본인도 또 앉고ㅋㅋ 장점이.. 이건 신생아 한달차이후?분유때부터도 눕혀서 쓸수있어서 엄마팔근육 지킬수있구요 17키로 애가 여기 식판붙여진거 밟고 올라타고 내려오고 난리해도... 아직 부서진곳없이 굳건...

단점

묵직한거?부피때문에 공간차지하는거? 딱히 단점인지도 모르겠네요..진짜 그저 잘써서 추천!!!

장점

분유먹이는 집에는 젖병소독기가 필수에요 매일 세척하고 열탕소독하면 힘든데 젖병소독기가 있으면 모든게 해결

단점

소독기 안에 공간이 더 넓으면 좋겠어요!

장점

국민 젖병소독기 유팡! 때깔이 넘 이뻐서 다들 맘마존꾸밀때 사신다 하더라구요 저두 그래서 장만했어요~ㅎㅎ 진짜 인테리어도 안해치구 안에 공간도 넉넉해서 젖병 여러개 넣어두 충분할듯하니 좋아요ㅎ

단점

생각보다 큰 사이즈? 장점이자 단점이죠 그리구 당연하지만 중간에 문열면 초기화돼요

장점

처음에 디자인만 보고 너무 예뻐서 샀는데 친정에 갈 일이 있어 다른 젖병건조대를 사용해보니 이게 사용하기 참 좋다는걸 새삼 느껴 공유합니다. 아기 6개월쯤 되니 치발기, 쪽쪽이, 이유식스푼, 이유식그릇 등 젖병 말고도 세척하고 건조할게 많은데 다른 젖병 건조대는 이렇게 짧게 많이 걸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ㅠㅠ 손쉽게 분리해서 세척도 조립도 편리하고 안 씻기는 부분이 없어 곰팡이 생길 일도 없어요! 추천합니당! #내돈내산

장점

여러 자동분유제조기가 있지만 브라비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분유제조시 온도설정과 용량을 10ml 단위로 뽑을수 있다는 거에요. 아가가 시간이나 컨디션에 따라 먹는 용량이 달라지기도 하고, 잘 먹으면 용량 up을 해야하는데 다른제품은 30ml씩으로만 올려야 한대서 버리는 분유가 많을것 같아 브라비로 택했어요. 지금 1개월 넘게 쓰고 있는데 10ml로 조유해도 버리는 분유가 꽤 되요!! 매번 바꿔서 출수 하면 되니 넘 편리합니다. 새벽수유할때 정말 최고에요 ㅠㅠ 7초만에 분유가 타지는 기적이라니... 정말 제일 강추하는 아이템입니다!

단점

물양과 분유가 얼마나 남았는지 밖에서 보이지 않아서 열어서 봐야하는건 좀 단점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뚜껑을 열지않아도 통째로 들어 확인이 가능해요. 그래도 며칠 써보면 얼마 지나면 채워넣어야 겠다는 가늠 되어서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시간 정해놓고 채워넣으니 큰 불편은 아닌것 같아요^^ 가격이 브*짜 보다 좀 비싼데, 쓰면서 버리는 분유값 생각하면 브라비가 훨씬 경제적인것 같아요.

장점

도윤이 맘마존이예오 👶🏻🤍 도윤이가 태어나기전부터 준비했던 공간인데, 현재 정말 가장 많이 드나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혼합수유 중이라 분유 포트를 할지 브레짜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보르르 분유포트로 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들어요. 브레짜같은경우 물을 100도까지 끓이지않는다고 하고 세척도 은근 번거롭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보르르 분유포트는 100도까지 끓이고 40도로 물을 유지해주어서 물넣고 분유넣고하면 끝! 완전 간편해요:) 젖병소독기도 다른제품이랑 고민 많았는데 스펙트라로 결정한 이유는 내부를 볼수도있고, 소독 중간에 문을 열수도 있는점이었어요. 은근히 중간에 문을 열일이 많더라구요. (애기가 갑자기 깨서 울거나 보채기도 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추천하는 아이템들이예요! 보시는 분들이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네요^^

장점

다들 많이 쓰시는 템들인데 너무 좋아서 공유해요 :) 전부 내돈내산이구요 유팡 젖병소독기, 베이비브레짜, 휴롬 포트에요! 유팡 젖병소독기는 리뉴얼되고 크기가 커져서 젖병 300ml 8개 넣어도 반밖에 안 차지하고, 오토모드로 소독도 돼서 좋아요 베이비브레짜는 완분맘 필수템! 설명이 필요없어요 휴롬은 다 분리가 돼서 세척하기 좋아서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

장점

오동's #맘마존 에는 베이비브레짜 분유제조기, 아벤트 스팀소독건조기, 유팡 UV 소독기, 샤오미 전기포트, 젖병보관함, 노발락 분유, 와일드알프 아기생수, 모윰 보온병(온도표시), 모윰 휴대용 분유케이스 등을 두었다. 보이진 않지만 수납장 내부에는 유축기, 치코 젖병워머, 콤비 물티슈워머, 마더케이 젖병건조대, 에코스토어 젖병세제, 하이비 젖병세척솔, 구연산&베이킹소다&과탄산나트륨 등을 넣어두었다. 따로따로 찍어둔 사진이 없어 전체샷으로만 공유한다 ㅠㅠ 일단 내 기준에서 공유하자면, ✔️정말 유용하게 잘쓰는 아이템 1. 베이비브레짜 분유제조기 2. 유팡 UV 소독기 3. 샤오미 전기포트 4. 마더케이 젖병건조대 5. 에코스토어 젖병세제 6. 하이비 젖병세척솔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잘쓰는 아이템 1. 아벤트 스팀소독건조기 2. 젖병보관함 3.와일드알프 아기생수 4. 모윰 보온병

단점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아이템 1. 치코 젖병워머 2. 휴대용 분유케이스 3. 콤비 물티슈워머 그 중 !!! 📍#비추천 하는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아이템 *치코 젖병워머 젖병워머는 치코, 콤비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유축된 모유를 데우기에 편리하긴 하다. 단, 시간적 여유가 충분한 사람에게만! 나는 한달정도까지는 모유수유를 했는데, 사실 완분하는 사람에겐 불필요. 유축된 모유를 데우는데도 2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수유텀이 규칙적인 아기에게는 편리한 아이템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아기는 울고 있고, 20분을 기다릴 여유란 없다...ㅠ *휴대용 분유케이스 분유케이스는 부피가 너무 커서 가방에서 너무 걸리적거림 ㅠㅠ 분유케이스보다도 일회용 분유저장팩이 더 편리한 것 같다. *콤비 물티슈워머 아기 응아하고 난 뒤 뒷처리할 때 물티슈로 먼저 닦고 화장실에서 씻겨주는데, 물티슈를 엉덩이에 댈 때 차가우면 깜짝감짝 놀랄때가 있다. 그래서 물티슈워머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자주 손이 가지 않는다. 겨울에는 유용할지 모르겠으나 그 외 계절에는 필요없기 때문에 굳이..?

장점

국민 소독기답게 젖병이나 쪽쪽이 소독이 편해요

단점

크기가 조금 크고 소독 중간에 열면 다시 시작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