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블 퓨어리 초경량 트라이카

장점

자전거를 사야하나 트라이크를 사야하나 고민하다 찾게된 두나 리키트라이크!! 두개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ㅎㅎ 다만 좀 늦게 구입한 감이 없지않은듯... 29개월 키 95cm 체중 15kg인데 다리가 딱 맞는다... 😂😂

단점

넘 비싸요ㅠㅠ 키가 큰 아이다보니 오래 못탈것같네요

장점

산책할때필수인거같아요~안아달라소리도 안하구요^^

단점

너무빨리달리면 엄마가 너무힘들어요~ 천천히랑 엄마랑 비슷하게 타자고 약속합니다

장점

@대면형으로 회전시킬수 있어요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해요. 잠들었을때 👍 @접고 펴기가 쉬워요. @아이가 더 크면 세발자전거로 변신해요!

단점

16개월에 샀는데 아기때는 다리가 짧아서 발받침대가 무용지물. 좀 크니 발 받침대가 아닌 바퀴사이에 발을 넣거나 바닥에 발을 질질 끌어서 다칠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 바퀴사이에 발을 넣거나 페달 사이에 발 끼우는 장난을쳐서 아예 페달을 뺐더니 바닥에 발을 질질 끌고가니 제가 모르고 뛰기라도 해 발목 다칠까봐 조마조마했어요. 21년형은 다리 자체를 받칠 수 있게 나왔다고 하던데 20년형이랑 호환이 안된다해서 그냥 저냥 사용하는데 시간을 돌린다면 다른 브랜드로 더 알아보고 살래요. #발받침대가 불편해요. (아이 다리길이에 맞춰 높이 조절이 되면 좋을듯...) #접었을때 셀프스텐딩이 안되어 좁은 현관에서 보관이 불편해요. #장바구니가 없어서 정말 산책용이에요. 아니면 짐 바리바리 어깨에 메고와야해요.

장점

진짜 뽕 뽑는 국민 육아템!!! 일단 높으니 식당가면 하이체어 역할합니다. 깨끗하지않은 하이체어 안녕~ 높으니 아이도 지루해하지않아요. 500일때쯤부터 쓰고있어요. 지금 29갤입니다. 폴딩도 쉬워서 휴대용으로도 딱!!!

단점

유모차만큼 튼튼하진않은듯요. 좀 높은 턱에선 어김없이 걸려요ㅠㅠ

장점

첫자전거로 패달도 연습도 가능하고 보호자가 잡아줄 수 있어 안전해요

단점

접이식이 아니라 부피가 크고 무겁습니다

장점

친구아기가 킥보드 타는걸 보고 아기가 너무 좋아하길래 똑같은걸로 구매 했네요 우선 손을 다치지 않게 보호해주는 용모양과 높이 조절도 되고 앉아서 타거나 서서 타거나 바꿀수 있어서 일단 연령에 따라 탈수 있는거 같아 좋아요 바퀴에 불도 들어와요

단점

방향 조절이 제맘 처럼 안되네요 뒤에서 밀어주는 손잡이 손보호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다 따로 구매해야해요 ㅠ 브레이크가 뒤쪽에 있는데 아직은 사용하기엔 어려워요

장점

인터넷에서 보고 너무예뻐서 살려고했는데 마침 베키에 들어온다해서 실물보고 바로예약 구매~^^

단점

생각보다 무거워요 접는데 깜짝놀람😅

장점

18개월부터 구매해 대근육 발달에 좋아 두돌까지 쭉 타고 있어요. 무게가 있다보니 앞으로 넘어지지 않아 너무 좋네요! 앉았다 세웠다 높이 조절도 되니 너무 좋아요

단점

가격 무거움….하지만 안전하니..ㅎ

장점

유모차 타기싫어하는데 이건타요ㅎㅎ 무슨 차이인진 모르겠지만ㅎ 접이식이라 좋아요

단점

손잡이가 짧아서 제키가168인데 좀짧아요ㅜㅜ 신랑은 허리숙여야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