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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 앞바다(독채,오션뷰)

퀸 침대 2개•기준 8인

남은 객실 1개

400,000

4%384,000원1박

환불불가

체크인

체크아웃

인원수

어른 2명

기준 인원 초과 시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객실정보 및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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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정보

인원 추가 정보 - 인원 : 기준 8명 / 최대 16명 - 인원추가 : 가능 - 인원추가요금 : 성인 10,000원, 아동 10,000원, 유아 10,000원 - 기준 인원 외 추가 시 1인당 10,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됩니다. 객실 정보 거실+방, 독채형, 복층형 / 60평 구비시설 벽난로, 침대, 에어컨, TV,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전기밥솥, 소파, 화장대, 취사도구, 무선인터넷, 탁자 및 의자, 오디오 모든 방에서 바다와 숲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구조 : 방4 + 화장실3 + 거실 + 주방 (1층, 2층 독채형) + 바비큐장 추가로 객실 1개 더 추가 가능하며 펜션측으로 사전 문의 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 [입/퇴실 안내]

● 22시 이후 입실하실 경우 펜션으로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 주차 정보

● 주차 가능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지사항] 주차 정보

차량 방문의 경우 주차 가능 여부를 반드시 문의/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약공지] 예약 공지

● 객실 정리와 설거지는 반드시 해주세요. ● 퇴실 시 펜션 지기에게 퇴실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화장실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제공된 휴지통에 버려주세요. ●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 기준 인원 초과 시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받을 수 없습니다. ● 반려동물 입실 가능 펜션 외에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거부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받을 수 없습니다. ● 숙박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숙소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사유로 환불받을 수 없습니다. ●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객실 및 주변 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의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실시간 예약 시 중복 예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의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야놀자 펜션 고객센터 측에서 확인 즉시 안내드립니다.) ● 펜션별 기간 미확정으로 인해 요금 및 요금표가 잘못 반영된 경우, 자동 예약 취소 처리되며 정상 금액으로 재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혜택] 편의시설 및 테마

[바비큐 시설] 바비큐장 ●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즐겨보세요! ▷ 이용 금액 : 8인 30,000원 ▷ 이용 시 펜션 문의 부탁드립니다. 복층 독채객실 IPTV/WiFi ● 객실에서 데이터 걱정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인터넷을 즐겨보세요! ▷ 사용 가능 객실 : 전 객실 이용 가능 벽난로 오션뷰 펜션즐기기 ● 부대시설 ▷ 펜션 앞 바로 바다 ▷ 텃밭

[숙소소개] 숙소 소개

바다가 그리운 나무펜션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늑한 바다가 내려보이는 아름다운 집을 마련했습니다. 집이 너무커서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대가를 받고 있지만 영리만 추구하지 않음을 위안으로 합니다. 자연과 함께 하며 생명을 소중이 여기고 인간에 대한 따뜻함을 지닌 사람들과 만나는 장이 되어 평화로운 안식속에서 여유로움을 바다나무를 떠날 때 선물로 가져갔으면 합니다. 직수입해 건축한 목조 주택으로 국수산에 안겨있어 그림 같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석모도와 함께 보여 강가처럼 평화롭습니다. 계절이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집안에는 지인들이 선물한 그림과 자기가 있고, 밖에는 여러 야생화가 철따라 자라고 있습니다. 농약을 쓰지 않고 가꾼 잔디밭이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책장 셋에 이런저런 책이 있어 오실때 책을 챙겨오지 않아도 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상추나 고추, 쑥갓, 깻잎을 심어 놓았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라도 맛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