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aimg.yanolja.com/v5/2024/11/02/09/6725f0c2f1a549.48165465.jpg

https://yaimg.yanolja.com/v5/2024/11/02/09/6725f0c396fef4.22836515.jpg

https://yaimg.yanolja.com/v5/2024/11/02/09/6725f0c42a3528.56069065.jpg

https://yaimg.yanolja.com/v5/2024/11/02/09/6725f0c4de1424.99337483.jpg

https://yaimg.yanolja.com/v5/2024/11/02/09/6725f0c579dc12.98962053.jpg

https://yaimg.yanolja.com/v5/2024/11/02/09/6725f0c6113dc4.96518563.jpg

https://yaimg.yanolja.com/v5/2024/11/02/09/6725f0c68de462.92126307.jpg

https://yaimg.yanolja.com/v5/2024/11/02/09/6725f0c71ac8d6.06462358.jpg

블루

퀸 침대 1개•기준 2인

남은 객실 1개

80,000원1박

환불불가

체크인

2025년 7월 27일 (일) 15:00

체크아웃

2025년 7월 28일 (월) 12:00

인원수

어른 2명

기준 인원 초과 시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객실정보 및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강화도 샤르망펜션'의 다른 객실 보기

객실정보

인원 추가 정보 - 인원 : 기준 2명 / 최대 2명 - 인원추가 : 불가능 - 기준인원 초과시 1인당 추가요금 10,000원 (영유아,성인포함) 객실 정보 원룸형 / 12평 구비시설 개별바비큐, 침대, 에어컨, 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쇼파,테라스

[공지사항] [입/퇴실 안내]

22시 이후 입실하실 경우 펜션으로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 주차 정보

차량 방문의 경우 주차 가능 여부를 반드시 문의/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약공지] 예약 공지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인원 초과 시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입실 가능 펜션 외에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거부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숙박 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숙소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및 주변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예약혜택] 편의시설 및 테마

[바비큐 시설] 개별바비큐 · 타닥타닥 타들어가는 숯의 내음과,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와 분위기는 그 어떤곳보다 특별한 추억이 될것입니다. 샤르망의 추억 그 첫번째 장입니다. · 바비큐(그릴+숯) 이용료 : 15,000원 복층 · 해당객실만 유일하게 복층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펜션즐기기 · 바닷가산책 · 낙조감상 · 갯벌체험 · 낚시 [주변관광지] · 옥토끼우주센터 · 강화역사관 · 갯벌센터 · 석모도 보문사 · 마니산 · 전등사 · 정수사 · 동막해수욕장 · 고인돌광장 · 초지진

[숙소소개] 숙소 소개

안녕하세요. 샤르망펜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샤르망(Charmant)은 불어로 '매력적'이라는 뜻입니다. 아름다운 서해바다와 해안도로에 위치한 신축펜션 샤르망의 깨끗한 객실은 달콤한 로맨스가 묻어나올것만 같은 화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입니다. 객실테라스에서 저 먼 수평선 너머로 넘어가는 붉디 붉은 낙조를 바라보며 차 한 잔과, 아름다운 기억을 추억앨범의 한장으로 남겨보세요. 콘크리트 건물틈에서 쉴새없었던 답답함을 벗어나 내집같은 편안한 안락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샤르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