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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퍼플-Deep Purple

퀸 침대 1개•기준 2인

남은 객실 1개

160,000

4%153,600원1박

환불불가

체크인

2025년 9월 21일 (일) 15:00

체크아웃

2025년 9월 22일 (월) 11:00

인원수

어른 2명

기준 인원 초과 시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객실정보 및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단양 아비채펜션'의 다른 객실 보기

객실정보

인원 추가 정보 - 인원 : 기준 2명 / 최대 4명 - 인원추가 : 가능 - 인원추가요금 : 성인 20,000원, 아동 20,000원, 유아 20,000원 - 24개월 미만 무료 입장 가능 / 24개월 이상부터는 1인당 2만원 추가요금 현장결제 객실 정보 복층형 구비시설 스파/월풀, 침대, 에어컨, 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드라이기

[공지사항] [입/퇴실 안내]

22시 이후 입실하실 경우 펜션으로 사전 연락 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 픽업/셔틀 정보

- 아비채 알림 - ✓ 픽업 안내 • 픽업 가능 시간 : 오후 15시 이후 부터 ~ .( 상담 필수) [상담을 거치지 않은 픽업 요청은 거부합니다.] • 픽업 가능 장소 : 단양터미널. 영월역. 영월터미널. (단양역은 불가 합니다.) • 퇴실 픽업은 청소 관계로 10시 前 에만 가능 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 위 조건에 동의 하시면 픽업 가능합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 바랍니다. ☎ 010.5217.8282 from Avichae ~

[공지사항] 주차 정보

차량 방문의 경우 주차 가능 여부를 반드시 문의/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약공지] 예약 공지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인원 초과 시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입실 가능 펜션 외에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거부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숙박 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숙소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및 주변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예약혜택] 편의시설 및 테마

[바비큐 시설] 바비큐장 • 숯불구이 : 숯불요청시 고기는1.5cm 이상의 두께일시 가능합니다. 길이도 자르지 않은것으로 준비하세요~ ※ 건조기 시 산불 예방으로 숯불은 금지합니다. • 원적외선 그릴 : 일반적 고기 두께 사용 - 숯불구이 - 1차로 바비큐 그릴에서 참숯으로 초벌구이, 2차는 원적외선 그릴로 막판 구이 • 숯불 30000원 추가 / 그릴 1인 5000원 추가 ◈ 숯불요청시 고기는 1.5cm 이상의 두께일시 가능합니다. ⊙ 바비큐 이용은 오셔서 결정하셔도 됩니다. ★ 동네에 하나로 마트와 편의점도 있고 정육점도 있으니 장 보실때 참고하세요~ (참고로 동네 정육점의 고기의 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 복층 IPTV/WiFi 상비약 펜션즐기기 [주변 관광지] · 영춘 북변강 · 태화산 · 구인사 · 온달 관광지 · 온달산성 · 남한강 래프팅 · 남천계곡 · 소백산 국립공원 · 고수동굴(단양) · 고씨동굴(영월) · 영월 청령포 · 소백산 천문대 · 장릉 · 동강

[숙소소개] 숙소 소개

아비채펜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탁 트인 남한강의 모습과 소백의 절기, 태화산이 만나는 자연의 이야기. 달콤한 여행을 꿈꾸는 가족과 커플들에게 추천합니다 . 단양 영춘, 남한강 시류인 북벽을 바라보는 태화산 자락에 걸터앉았습니다. 평온하게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는 태화산에 자리 잡은 영춘의 명소... 건설 초기부터 "보이는 것"을 최대한 즐기려 애썼습니다. 거침없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남한강과 북벽의 자연미.. 그리고 소백의 장쾌한 VIEW 멀리는 소백산 신선봉에서 가까이는 문필봉과 북벽을 조망하는 천하의 통쾌한 view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위치입니다. 밤에는 쏟아지는 별을 보는 즐거움과 영춘면의 야경은 차마 보너스일겁니다. Room마다 개별 야외 수영장을 마련하여 더운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식힐 수 있으며 태화산을 즐기고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천혜의 힐링공간이라 자부합니다. 그곳에서 조용히 자신을 맡기고 열정적으로 살아온 스스로를 사색하고 생명의 꿈을 꿀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립니다. 대자연의 품속에서 생명의 사랑과 독립, 자유 그리고 활력을 얻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