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룸(오션뷰)
퀸 침대 1개•기준 2인
객실정보
인원 추가 정보 - 인원 : 기준 2명 / 최대 3명 - 인원추가 : 가능 - 인원추가요금 : 성인 20,000원, 아동 20,000원, 유아 무료 - 기준 인원 2명 외 1인 당 24개월 이상부터 20,000원씩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24개월 미만은 무료) 객실 정보 원룸형 / 15평 구비시설 침대, 에어컨, 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개별테라스 침대원룸+화장실+개별테라스
[공지사항] [입/퇴실 안내]
21시 이후 입실하실 경우 펜션으로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성수기: 2022년 7월 29일~8월 14일
[공지사항] 주차 정보
차량 방문의 경우 주차 가능 여부를 반드시 문의/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줄소개] 한 줄 소개
객실에서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가 정원인 고운펜션입니다
[예약공지] 예약 공지
해당 펜션은 미성년자의 경우 입실 불가합니다. 해당 펜션 객실은 랜덤배정객실로 예약시 반드시 참고하여 예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펜션은 애견동반입실 절대 불가능합니다. 바비큐는 당일 오전에 미리 예약하고, 숯불준비를 위해 2시간 전에 미리 말씀해주세요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인원 초과 시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숙박 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숙소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및 주변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예약 시 중복예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의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NOL펜션 고객센터 측에서 확인 즉시 안내드립니다.) 펜션별 기간 미확정으로 인해 요금 및 요금표가 잘못 반영된 경우, 자동 예약 취소 처리되며 정상 금액으로 재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혜택] 편의시설 및 테마
[바비큐 시설] 바비큐장 ·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바비큐파티를 즐겨보세요! · 이용시간 : 15시 ~ 22시 · 사용 장소 : 야외바비큐장 및 전천후 바비큐장 ※ 숯+그릴 비용 : 30,000원입니다.(감귤나무 장작숯불,그릴제공) · 예약 : 펜션으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용 시 유의사항 :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하절기는 밤10시 동절기 밤9시까지만 운영합니다. · 당일 오전에 미리 예약하고, 숯불준비를 위해 2시간 전에 미리 말씀해주세요 IPTV/WiFi 오션뷰 상비약 · 관리실로 문의 해수욕장인근 · 표선해수욕장 · 펜션에서의거리 : 차량으로 약 15분거리입니다. 펜션즐기기 · 세탁실 · 전기차충전기 [주변관광지] · 올레 5코스(경유) : 1.24km · 쇠소깍 : 9.38km · 표선해수욕장 : 15.77km · 에코랜드 테마파크 : 22.68km · 사려니 숲길 : 24.28km · 코코몽 에코파크 : 678m · 휴애리 : 10.46km · 우도 선착장 : 35.07km · 상기 안내된 거리는 자동차 기준으로 표기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숙소소개] 숙소 소개
뜨리바다는 내국인 전용 펜션입니다. 너울거리는 파도 위 눈부시게 부서지는 아침 햇살,소중한 가족 혹은 연인과의 여행에서 누구나 한번쯤 소망하게 되는 풍경입니다. 그 소망을 고스란히 담아 여러분의 아침 창가에 그려드립니다. 남원해안경승지를 끼고 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보내는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아침 발코니 한가득 들어오는 제주의 푸른 바다를 보며 도시에서 쌓인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고 있노라면,온통 분홍색으로 덮히는 노을을 배경으로 바비큐가 향긋한 감귤나무장작 냄새와 함께 익어갑니다. 고기잡이 배들이 수평선 위에 올라 하나 둘 등불을 밝히는 밤. 귓가에 부서지는 잔잔한 파도소리는 어머니 자장가마냐 편한 잠자리를 선사할 것입니다. 푸른바다로 한가득 채워놓은 '바다가 정원'인 고운 펜션 '뜨리바다'입니다.
취소 및 환불 규정
환불금액은 쿠폰, 추가 할인 등을 적용하기 전의 최조 판매가를 지준으로 계산합니다. 숙소별 취소 및 환불 규정에 따라 결제한 날로부터 환불금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