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기준 2인
남은 객실 1개
환불불가
객실정보
인원 추가 정보 - 인원 : 기준 2명 / 최대 2명 - 인원추가 : 불가능 객실 정보 거실+방, 복층형 / 10평 구비시설 개별바비큐, 전자레인지, TV, 에어콘, 헤어드라이기, 전자렌지, 침대, 화장실, 씽크대, 냉장고, 수건, 전기밥솥, 취사도구, 세면도구 노을방은 커플형 복층구조이며 객실마다 개별 바베큐 테크가 있습니다.내부는 원목으로 되어 있으며 2층에는 침대가 있고 하늘이 보이는 천창이 있어 낮에는 파란하늘과 뭉게 구름을 볼 수 있으며 밤에는 별을 보실 수 있습니다.1층에는 TV와 쇼파가 있으나 나무로 만든 식탁과 의자, 넓은 화장실이 있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 지정된 추가 인원 외 입실 불가합니다. · 입실 오후3시 이전 입실 불가합니다. · 퇴실 다음날 오후 12시 이후 추가 요금 부과됩니다. ※ 욕실에 치약.수건.샴푸.드라이기, 샤워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따로 욕조는 없습니다. 최대 인원 초과 입실시 강제 퇴실 될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입/퇴실 안내]
· 22시 이후 입실하실 경우 펜션으로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 지정된 추가 인원 외 입실 불가합니다. · 입실 오후3시 이전 입실 불가합니다. · 퇴실 다음날 오후 12시 이후 추가 요금 부과됩니다.
[공지사항] 픽업/셔틀 정보
장소 : 펜션주 사전문의 시간 : 펜션주 사전문의 탑승 인원 : 최대 5명 가능
[공지사항] 주차 정보
차량 방문의 경우 주차 가능 여부를 반드시 문의/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약공지] 예약 공지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인원 초과 시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입실 가능 펜션 외에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거부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숙박 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숙소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및 주변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예약 시 중복예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의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야놀자펜션 고객센터 측에서 확인 즉시 안내드립니다.) 펜션별 기간 미확정으로 인해 요금 및 요금표가 잘못 반영된 경우, 자동 예약 취소 처리되며 정상 금액으로 재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혜택] 편의시설 및 테마
[바비큐 시설] 개별바비큐 · 이용 시간 : 19시 ~ 22시까지 · 이용 장소 : 실객실옆에 개별바베큐장 · 구성 : 숯 + 그릴 + 집게 + 가위 +장갑 ※ 숯+그릴 요금 : 2인 15000원 (추가 1인당 5,000원) [수영장 시설] 수영장 수영장 이용은 펜션에 문의 바랍니다 독채펜션 · 독채펜션 복층 IPTV/WiFi · 객실에서 데이터 걱정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인터넷을 즐겨보세요! 노래방 · 단체로 이용하시는 고객님들 기준으로 사용가능 계곡인접 · 백운계곡 · 차량 10분 거리 펜션즐기기 [ 인 근 슈 퍼 ] · 차량 15분 거리에 하나로마트,이마트가 있습니다. [ 인 근 대 표 관 광 지 ] · 산정호수(차량 7분 거리) / 평강식물원(차량 10분 거리)
[숙소소개] 숙소 소개
장발장펜션 & 카페는 산정호수를 품은 명성산과 사향산을 좌우로 둔 여우고개 정상 해발600M에 자리잡고 있어 탁트인 전망과 자연속의 조용한 휴식을 위한 분들께 최고의 펜션이 되리라 자부합니다. - 당신은 무엇을 훔쳐 가시겠습니까! -산정호수 여우고개 비탈진 이곳에 그저 지붕하나 얹고 서집을 만들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부르지 않아도 찾아오고 이따금 노을과 안개가 나를 뉘입니다. 하늘을 보고 있으면 어설픈 시 한편이라도 나올듯한데 들어주는 이 없는 늘 입속에서 머뭅니다. 지금,누구라도 옆에 있다면 입을 간지럽히던 그 시들을 들려줄 텐데..... 당신이 오신다기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장발장 -
취소 및 환불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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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시점별 수수료
- 환불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