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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독채 펜션 6호

퀸 침대 3개•기준 6인

남은 객실 1개

950,000

32%650,000원1박

환불불가

체크인

2025년 7월 29일 (화) 15:00

체크아웃

2025년 7월 30일 (수) 11:00

인원수

어른 2명

기준 인원 초과 시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객실정보 및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홍천 피콕빌리지'의 다른 객실 보기

객실정보

인원 추가 정보 - 인원 : 기준 6명 / 최대 10명 - 인원추가 : 가능 - 인원추가요금 : 성인 50,000원, 아동 50,000원, 유아 무료 - 기준 인원 초과 시 1박 1인당 추가 요금 현장 결제 (24개월 이하 무료/인원수에 제외) 객실 정보 거실+방, 독채형, 복층형 / 0평 구비시설 개별바비큐, Tv,wifi,전기포트,밥솥,드라이어, 2구인덕션,냉장고,월풀욕조, 단독 자쿠지, 식기세트,조리도구어메니티,온돌 - 온수 5만원(*현장결제)

[공지사항] [입/퇴실 안내]

22시 이후 입실하실 경우 펜션으로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애견동반 불가(몸무게, 종류와 상관없이 애견 동반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공지사항] 주차 정보

차량 방문의 경우 주차 가능 여부를 반드시 문의/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약공지] 예약 공지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인원 초과 시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입실 가능 펜션 외에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거부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숙박 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숙소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및 주변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예약 시 중복예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의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NOL펜션 고객센터 측에서 확인 즉시 안내드립니다.) 펜션별 기간 미확정으로 인해 요금 및 요금표가 잘못 반영된 경우, 자동 예약 취소 처리되며 정상 금액으로 재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혜택] 편의시설 및 테마

[바비큐 시설] 개별바비큐 추가요금  BBQ 이용시 25,000원 추가요금 발생  [스파 시설] 스파/월풀 스파 온수 이용시 20,000원 추가요금 발생 월풀X , 단독 자쿠지 독채펜션 복층 독채객실 IPTV/WiFi 무료영화(OTT) 야외테라스 어메니티 세미나실 카페 상비약 파티가능

[숙소소개] 숙소 소개

홍천의 고요한 자연속, 피콕빌리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피콕빌리지는 울창한 숲과 청정 계곡이 어우러진 곳으로, 평온한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펜션을 둘러싼 나무 사이로 새들의 노래 소리를 들으며 여유로운 쉼을 만끽해보세요. 피콕빌리지의 모든 객실은 프라이빗한 독채 객실입니다. 객실마다 마련된 개별 자쿠지 스파에서 계절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느껴보세요 또한 개별테라스에서 바베큐를 즐기며 행복감을 만끽해보세요. 또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피콕빌리지는 전문 바리스타와 파티시에가 만들어내는 커피와 디저트,. 브런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브런치 카페’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계곡을 바라보며 여유있게 차와 식사를 즐겨보세요. 피콕 빌리지에서는 요리하는 사람도, 고민하는 사람도, 놀거리가 없어 심심해 하는 아이도, 실내공간에만 갇혀 답답해 하는 강아지도 없습니다. 그저 쉴 준비가 된 마음만 가지고 오시길, 그래서 일상의 성가심 모두 내려두고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