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본 사람의 찐후기 1
"맘마미들은 평균 08:45에 등원하고 16:30에 하원해요"
만 8세 아들•만6세~만6세까지 다님•다니는 중
평균 등하원시간 08:45~16:30
이룸유치원은, 작은 유치원이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행복을 세우기 위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도하는 멋진 유치원 입니다. * 이룸유치원에는, 전교생의 이름을 모두 알고 불러주는 사랑많은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둘째와 셋째의 입학을 결정하고 발달이 느린 첫째 아이의 입학상담을 받으러 간 적이 있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갈 때를 생각해 좀 더 유치원을 통해 배우기를 원했던 터라 유치원에서의 적응은 너무나 중요했습니다. 어린이집과 뭐가 다른지도 모른체 그렇게 상담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통해 첫째를 도울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이룸유치원은 유초이음연계 프로그램이 있는 유치원이라 작년에도 7살 친구들이 동탄의 어느 초등학교를 다녀왔다 합니다. (올해는 향남의 한 초등학교와 연계되어 서로 짝꿍을 맡아 편지도 나누고 영상통화도 하면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룸유치원은 장애통합반이 없는 일반 유치원입니다. 하지만 도움반 친구들을 도울수 있는 지원을 교육청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이 특수교육대상자 신청입니다. 특교자가 선정되면, 특수반 선생님이 원을 방문하여 발달치료 수업을 진행해 주시거나, 특교자 지원카드를 통해 발달치료비를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저희 첫째는 원장님과 담임선생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극적으로 특수교육대상자를 신청했었고, 9월에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 원장님의 원아를 생각하는 마음은,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기 위한 적극성에서 더 돋보였습니다. 저희 첫째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식단을 조절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간식부분에 양해를 구하며 식단을 조절하는 중이었는데, 교육청에서 청소년 당뇨인 관련 지원신청 공문을 확인하자마자 저희 아이가 해당되는지 확인하시며 도움을 주고자 하셨습니다. 엄마인 제가 미처 놓치는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살펴가며 먼저 연락주시는 원장님의 마음은, 늘 감동입니다.! * 이룸유치원에는 ’행복프로젝트‘ 라는 정서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룸유치원 입학설명회에서 행복프로젝트 소개와 함떼 ’아이가 말을 예쁘게 하게되었어요‘ 라는 학부모님의 피드백을 들었을 땐 우리 둘째가 생각나 도움받고싶단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 바램대로 저희 아이들은 행복프로젝트 도움을 톡톡히 받았습니다. - 자기 감정에 늘 솔직해 짜증나도 짜증그대로, 화나면 화를 그대로, 늘 그대로 내는게 쉬웠던 둘째와 셋째. 그 아이들이 어느날 엄마인 제가 봐도 짜증나는 상황인데 심호흡을 하고 있었습니다! 심호흡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려는 시도는 아이를 진정시켰고, 만들기를 하던 아이는 좀 더 침착하게 만들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뿐 아닙니다. 1학기를 보내고 2학기를 맞이하며 말이 많이 는 셋째는 단호한 말을 자주 하던 친구인데, 꾸준한 행복프로젝트 활용과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부드럽게 말하는 시도를 보이기 시작했고, 자신이 한 말에 친구의 속상함을 발견하고 헤아릴 수 있는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두 아이들은, 가끔 화가 나 힘들어하는 엄마에게 자신이 배우고 시도하는 방법들을 제시하면서 엄마가 분노조절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 첫째 아이에게도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느린 친구다 보니 선생님과 반친구들이 도움을 주는 게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 아이는 확실히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움만 받는 아이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담임선생님의 지도가 느린 아이에 대해 ‘무조건 도움주기’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다솔반친구’로 바라보기 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이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천천히 배워갔습니다. 친구와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친구의 표정을 살피며 상대의 감정을 헤아리려는 시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공감하는 것이 어려운 아이였는데, 상대의 감정을 살피려는 시도를 하게 됐다는 건 정말 놀라운 발전입니다.👍 놀라운 변화는 이뿐 아닙니다. 아이는 선생님의 지도하에 다솔반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탐구해왔고 이제는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을 글로 표현해보고, 말로 발표도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장점을 찾아 발표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장점이 반 친구들 모두 인정하는 장점이라는 점입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자아 성장발달을 위해 많은 공부와 연구를 하신 원장님의 교육철학에 따라 유치원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도 함께 행복프로젝트를 지도할 수 있게 다 교육을 받으셨습니다.(입학설명회 때 너무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그런 분들이니,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아이들도, 천천히 발달하는 아이도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이만큼 성장하게 되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 이룸유치원은 아이들의 활동을 원에 제한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숲체험, 현장학습은 물론이고, 마을 안에 유치원이 있어 계절마다 밭일을 하시는 어르신들도 만나고, 원 주변에 있는 다양한 과실나무들에서 열매도 따보면서 그렇게 활동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공모전 참여에 시도를 많이 합니다. 지난 9월 바다킨더 콘테스트에 원 전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 입상해 멋진 뱃지도 받았고, 팔탄면에서 열린 허수아비 축제 공모전에 참가해 에코상, 협력상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원 아이들이 모두 허수아비와 양철로봇을 만드는데 함께 했는데, 축제에 참여하고 돌아온 허수아비와 양철로봇을 대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급식, 너무나 즐거운 체육시간, 영어에 자신감이 붙는 원어민 영어시간, 한글과 숫자를 깨우치는 메타한글, 다비수, ‘하이 클로버’ 코딩시간과 재미있는 과학시간, 몸이 단단한 아이도 부드럽게 만드는 균형 감각 시간 발레~! 모든 프로그램이 유익하고 즐거워 세 아이들 모두 행복하게 성장하면서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특별한 졸업여행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이제 학교에 들어갈 7세 친구들은 유치원에서 졸업여행을 하더라구요. 이룸유치원도 졸업여행과 1박 2일 원내캠프 시간을 가졌습니다.! 느리지만, 친구가 너무 좋은 첫째아이! 일주일동안, ‘엄마 유치원에서 자고싶어’ 를 말하며 유치원 졸업여행을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졸업여행을 떠나는 날, 이불 챙겨 가는 아이의 모습을 배웅했습니다. 그 날, 다솔반 친구들은 서해랑 케이블카를 타고 제부도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칼국수도 먹고 돌아와 원에서는 선생님들이 정성껏 만드신 우주체험과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마시멜로우도 구워먹고, 원 주변을 돌아다니며 보물찾기도 했습니다. 잠옷으로 환복 후에는 파자마 런웨이도 하고, 강아지 마스크 팩도 하면서 그렇게 즐겁게, 따뜻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는 동네 산책하며 예쁜 은행잎더미에도 누워보고 각자 맛있는 유부초밥을 만들어 먹고 그렇게 졸업여행을 마쳤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돌아가는 엄마의 손에는 아이가 엄마아빠에게 쓴 편지가 들려있었는데, 특별한 아이인 만큼, 더 기쁘고 소중한 편지에 몇날 며칠이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소위 흰 도화지 라고 표현합니다. 어떤 색으로든 물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 세 아이들은 이룸유치원을 통해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빛깔로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너무나 따뜻한 원장님, 아이를 사랑하며 평범하게 바라봐주는 선생님들 덕분에 건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배우고 쌓아가는 중입니다. 이룸유치원에서의 시간들이 너무 귀했고, 1년뿐이라 아쉬움도 있지만. 앞으로 둘째 셋째가 이곳에서 성장할 것을 생각하면 기대감이 더 큽니다. 이룸유치원 정말 최고에요!!!!!👍
이룸유치원은, 작은 유치원이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행복을 세우기 위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도하는 멋진 유치원 입니다. * 이룸유치원에는, 전교생의 이름을 모두 알고 불러주는 사랑많은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둘째와 셋째의 입학을 결정하고 발달이 느린 첫째 아이의 입학상담을 받으러 간 적이 있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갈 때를 생각해 좀 더 유치원을 통해 배우기를 원했던 터라 유치원에서의 적응은 너무나 중요했습니다. 어린이집과 뭐가 다른지도 모른체 그렇게 상담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통해 첫째를 도울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이룸유치원은 유초이음연계 프로그램이 있는 유치원이라 작년에도 7살 친구들이 동탄의 어느 초등학교를 다녀왔다 합니다. (올해는 향남의 한 초등학교와 연계되어 서로 짝꿍을 맡아 편지도 나누고 영상통화도 하면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룸유치원은 장애통합반이 없는 일반 유치원입니다. 하지만 도움반 친구들을 도울수 있는 지원을 교육청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이 특수교육대상자 신청입니다. 특교자가 선정되면, 특수반 선생님이 원을 방문하여 발달치료 수업을 진행해 주시거나, 특교자 지원카드를 통해 발달치료비를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저희 첫째는 원장님과 담임선생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극적으로 특수교육대상자를 신청했었고, 9월에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 원장님의 원아를 생각하는 마음은,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기 위한 적극성에서 더 돋보였습니다. 저희 첫째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식단을 조절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간식부분에 양해를 구하며 식단을 조절하는 중이었는데, 교육청에서 청소년 당뇨인 관련 지원신청 공문을 확인하자마자 저희 아이가 해당되는지 확인하시며 도움을 주고자 하셨습니다. 엄마인 제가 미처 놓치는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살펴가며 먼저 연락주시는 원장님의 마음은, 늘 감동입니다.! * 이룸유치원에는 ’행복프로젝트‘ 라는 정서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룸유치원 입학설명회에서 행복프로젝트 소개와 함떼 ’아이가 말을 예쁘게 하게되었어요‘ 라는 학부모님의 피드백을 들었을 땐 우리 둘째가 생각나 도움받고싶단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 바램대로 저희 아이들은 행복프로젝트 도움을 톡톡히 받았습니다. - 자기 감정에 늘 솔직해 짜증나도 짜증그대로, 화나면 화를 그대로, 늘 그대로 내는게 쉬웠던 둘째와 셋째. 그 아이들이 어느날 엄마인 제가 봐도 짜증나는 상황인데 심호흡을 하고 있었습니다! 심호흡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려는 시도는 아이를 진정시켰고, 만들기를 하던 아이는 좀 더 침착하게 만들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뿐 아닙니다. 1학기를 보내고 2학기를 맞이하며 말이 많이 는 셋째는 단호한 말을 자주 하던 친구인데, 꾸준한 행복프로젝트 활용과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부드럽게 말하는 시도를 보이기 시작했고, 자신이 한 말에 친구의 속상함을 발견하고 헤아릴 수 있는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두 아이들은, 가끔 화가 나 힘들어하는 엄마에게 자신이 배우고 시도하는 방법들을 제시하면서 엄마가 분노조절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 첫째 아이에게도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느린 친구다 보니 선생님과 반친구들이 도움을 주는 게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 아이는 확실히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움만 받는 아이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담임선생님의 지도가 느린 아이에 대해 ‘무조건 도움주기’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다솔반친구’로 바라보기 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이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천천히 배워갔습니다. 친구와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친구의 표정을 살피며 상대의 감정을 헤아리려는 시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공감하는 것이 어려운 아이였는데, 상대의 감정을 살피려는 시도를 하게 됐다는 건 정말 놀라운 발전입니다.👍 놀라운 변화는 이뿐 아닙니다. 아이는 선생님의 지도하에 다솔반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탐구해왔고 이제는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을 글로 표현해보고, 말로 발표도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장점을 찾아 발표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장점이 반 친구들 모두 인정하는 장점이라는 점입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자아 성장발달을 위해 많은 공부와 연구를 하신 원장님의 교육철학에 따라 유치원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도 함께 행복프로젝트를 지도할 수 있게 다 교육을 받으셨습니다.(입학설명회 때 너무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그런 분들이니,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아이들도, 천천히 발달하는 아이도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이만큼 성장하게 되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 이룸유치원은 아이들의 활동을 원에 제한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숲체험, 현장학습은 물론이고, 마을 안에 유치원이 있어 계절마다 밭일을 하시는 어르신들도 만나고, 원 주변에 있는 다양한 과실나무들에서 열매도 따보면서 그렇게 활동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공모전 참여에 시도를 많이 합니다. 지난 9월 바다킨더 콘테스트에 원 전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 입상해 멋진 뱃지도 받았고, 팔탄면에서 열린 허수아비 축제 공모전에 참가해 에코상, 협력상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원 아이들이 모두 허수아비와 양철로봇을 만드는데 함께 했는데, 축제에 참여하고 돌아온 허수아비와 양철로봇을 대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급식, 너무나 즐거운 체육시간, 영어에 자신감이 붙는 원어민 영어시간, 한글과 숫자를 깨우치는 메타한글, 다비수, ‘하이 클로버’ 코딩시간과 재미있는 과학시간, 몸이 단단한 아이도 부드럽게 만드는 균형 감각 시간 발레~! 모든 프로그램이 유익하고 즐거워 세 아이들 모두 행복하게 성장하면서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특별한 졸업여행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이제 학교에 들어갈 7세 친구들은 유치원에서 졸업여행을 하더라구요. 이룸유치원도 졸업여행과 1박 2일 원내캠프 시간을 가졌습니다.! 느리지만, 친구가 너무 좋은 첫째아이! 일주일동안, ‘엄마 유치원에서 자고싶어’ 를 말하며 유치원 졸업여행을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졸업여행을 떠나는 날, 이불 챙겨 가는 아이의 모습을 배웅했습니다. 그 날, 다솔반 친구들은 서해랑 케이블카를 타고 제부도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칼국수도 먹고 돌아와 원에서는 선생님들이 정성껏 만드신 우주체험과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마시멜로우도 구워먹고, 원 주변을 돌아다니며 보물찾기도 했습니다. 잠옷으로 환복 후에는 파자마 런웨이도 하고, 강아지 마스크 팩도 하면서 그렇게 즐겁게, 따뜻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는 동네 산책하며 예쁜 은행잎더미에도 누워보고 각자 맛있는 유부초밥을 만들어 먹고 그렇게 졸업여행을 마쳤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돌아가는 엄마의 손에는 아이가 엄마아빠에게 쓴 편지가 들려있었는데, 특별한 아이인 만큼, 더 기쁘고 소중한 편지에 몇날 며칠이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소위 흰 도화지 라고 표현합니다. 어떤 색으로든 물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 세 아이들은 이룸유치원을 통해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빛깔로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너무나 따뜻한 원장님, 아이를 사랑하며 평범하게 바라봐주는 선생님들 덕분에 건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배우고 쌓아가는 중입니다. 이룸유치원에서의 시간들이 너무 귀했고, 1년뿐이라 아쉬움도 있지만. 앞으로 둘째 셋째가 이곳에서 성장할 것을 생각하면 기대감이 더 큽니다. 이룸유치원 정말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