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본 사람의 찐후기 1
"맘마미들은 평균 09:00에 등원하고 17:00에 하원해요"
만 11세 딸•만3세~만4세까지 다님•전원이유 원이 맘에 들지 않음
평균 등하원시간 09:00~17:00
첫째 보내고 너무 좋아서 둘째도 보냈어요. 워낙 이사장님의 교육철학과 원에 대한 애정을 알고 있었기때문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사장님도 바뀌시고 선생님들이 전체적으로 불친절하며, 아이들케어가 엉망입니다. 만3세 5세 아이들에게 니 혼자 알아서 입어라 하던가 아직도 케어가 필요한 나이인데도 가방을 혼자 정리해서 보내주셔서 가방에 물이 세서 다 젖었습니다. 아이들이 화장실에 단체로 갈때도 지켜봐주시는 선생님이 없어 사고가 나기도 하고 , 혹시라도 늦게가면 그 아이는 간식도 따로 챙겨주는거 일절 없습니다. 그 선생님만 그런거 아닐까 했는데 지금 현 유치원 선생님들 전반적으로 그렇다고 하네요.. 원에 얘기했는데 원장선생님도 똑같더라구요. 저희는 그래서 애정이 많이 있던 이 유치원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첫째 보내고 너무 좋아서 둘째도 보냈어요. 워낙 이사장님의 교육철학과 원에 대한 애정을 알고 있었기때문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사장님도 바뀌시고 선생님들이 전체적으로 불친절하며, 아이들케어가 엉망입니다. 만3세 5세 아이들에게 니 혼자 알아서 입어라 하던가 아직도 케어가 필요한 나이인데도 가방을 혼자 정리해서 보내주셔서 가방에 물이 세서 다 젖었습니다. 아이들이 화장실에 단체로 갈때도 지켜봐주시는 선생님이 없어 사고가 나기도 하고 , 혹시라도 늦게가면 그 아이는 간식도 따로 챙겨주는거 일절 없습니다. 그 선생님만 그런거 아닐까 했는데 지금 현 유치원 선생님들 전반적으로 그렇다고 하네요.. 원에 얘기했는데 원장선생님도 똑같더라구요. 저희는 그래서 애정이 많이 있던 이 유치원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