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본 사람의 찐후기 1
"맘마미들은 평균 09:30에 등원하고 16:30에 하원해요"
만 4세 딸•18개월~만3세까지 다님•전원이유 이사
평균 등하원시간 09:30~16:30
우선 원장님부터 담임선생님들까지 아이들을 예뻐하고 소중히 대해주시는게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느껴져서 아무 걱정 없이 보냈어요. 밥도 맛있는지 두그릇씩 먹고오고요. 처음엔 아침간식을 죽으로 주셨었는데 아이들이 아침에 죽을 주면 점심식사를 적게하는걸 보시고 일부러 아침에는 과일이나 스프 등으로 주시고 점심을 넉넉히 먹을 수 있게 하시는 분이에요. 또 좋은 재료 사려고 직접 농수산물 시장 오정동이랑 노은동 다 왔다갔다 하면서 구매하시고요. 이사때문에 어쩔수없이 옮겨야하는게 너무 아쉬워서 옮길 예정인 어린이집 자리 날때까지 근처 다른 어린이집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백일된 동생 데리고 차로 등하원 8개월 넘게 했어요. 아마 아이 보내셔도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우선 원장님부터 담임선생님들까지 아이들을 예뻐하고 소중히 대해주시는게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느껴져서 아무 걱정 없이 보냈어요. 밥도 맛있는지 두그릇씩 먹고오고요. 처음엔 아침간식을 죽으로 주셨었는데 아이들이 아침에 죽을 주면 점심식사를 적게하는걸 보시고 일부러 아침에는 과일이나 스프 등으로 주시고 점심을 넉넉히 먹을 수 있게 하시는 분이에요. 또 좋은 재료 사려고 직접 농수산물 시장 오정동이랑 노은동 다 왔다갔다 하면서 구매하시고요. 이사때문에 어쩔수없이 옮겨야하는게 너무 아쉬워서 옮길 예정인 어린이집 자리 날때까지 근처 다른 어린이집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백일된 동생 데리고 차로 등하원 8개월 넘게 했어요. 아마 아이 보내셔도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