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인지발달. 소근육 발달 당근잘됩니다용

단점

가격적으로 너어무 비싼편이긴합니다.

장점

침대랑 붙혀서 사용할수 있구 잠깜 쓰는거지만 구매비용이랑 대여비용 큼 차이가 없더라구요. 세탁도 용이해서 추천입니다

단점

단점은 사용기간이 다소 짧다는게 아쉽죠 애기 뒤집기부터는 어려울것 같아요

장점

핑크퐁 한글버스는 아기가 놀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장난감이에요. 버튼을 누르면 발음과 노래가 나와서 아기가 집중하고 반복해서 따라하게 되더라고요. 다양한 캐릭터와 색상 덕분에 시각적으로도 흥미를 끌고, 크기도 적당해서 아기가 들고 다니기 좋아요. 특히 반복 기능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외우게 되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시끄럽지 않고 음량 조절도 가능해서 부모 입장에서도 괜찮았어요. 우리 아기는 한글뿐 아니라 노래도 자주 따라 부르려고 해요. 건전지를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만큼 자주 사용한다는 뜻이기도 하니 단점이라 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 학습용으로도 놀이용으로도 손색없고, 선물용으로도 추천할 만큼 퀄리티가 좋아요. 반복 노출을 통해 한글에 대한 흥미와 인지를 키워주기에 딱 좋은 장난감이에요.

단점

• 배터리를 자주 갈아줘야 해요. • 버튼이 작아서 어린아이가 누르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 영어 모드가 없어서 한글만 나와요.

장점

우리 아기는 피부가 예민해서 로션을 아무거나 사용할 수 없는데, 밀크바오밥 베이비 로션은 정말 순하고 향도 부드러워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샤워 후 몸 전체에 발라주면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돼요. 향도 은은해서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고, 매일 사용해도 자극이 없어요. 용량도 넉넉해서 오래 쓸 수 있고, 펌프 타입이라 위생적이에요. 전성분도 순해서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고, 로션 제형도 가볍고 부드러워서 아기 피부에 딱 맞아요.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지만, 모든 아기 피부는 다르니 처음 사용할 때는 소량으로 테스트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혹시라도 피부에 이상 반응이 생기면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셔야 해요.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고, 피부가 건조한 날에도 촉촉함이 오래 지속돼서 겨울철에도 좋아요. 다른 로션도 써봤지만 이 제품만큼 향도 좋고 흡수력도 좋은 건 드물었어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단점

특별한 단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잘 맞고, 매일 사용해도 트러블이나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되어 만족도가 높아요. 다만 모든 아기 피부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팔 안쪽이나 소량으로 테스트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피부에 이상 반응이 생긴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형은 부드럽고 산뜻하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며, 은은한 향도 아기에게 전혀 자극적이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펌프 타입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용량도 넉넉해서 경제적이에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단점을 굳이 찾자면, 너무 잘 흡수돼서 많이 바르고 싶을 정도예요. 민감한 피부 아기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로션이에요. 꾸준히 사용해도 전혀 자극이 없어요.

장점

우리 아기가 기저귀를 오래 차거나 더운 날씨에 땀이 차면 엉덩이에 빨간 발진이 자주 생기는데, 그럴 때마다 QV 베이비 배리어 크림을 꼭 발라줘요. 크림을 바르면 아기가 긁지 않아도 되고, 2~3일이면 눈에 띄게 진정돼요. 발림성도 좋고 끈적이지 않아서 아기도 불편해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향이나 색소가 없어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하루에 몇 번씩 발라도 자극이 없고, 얇게 펴 발라도 충분히 보호막을 형성해줘요. 다른 크림 써봤을 땐 가끔 더 자극되기도 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특히 밤에 바르고 자면 아침에 피부가 한결 부드럽고 붉은기도 줄어들어요. 외출 전에도 얇게 한 번 더 발라주면 피부 마찰도 줄어들고 기저귀 발진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꾸준히 사용하니 아기 피부가 훨씬 건강해졌고, 지금은 기저귀 발진도 거의 안 생겨요. 정말 믿고 쓰는 인생템이에요.

단점

특별한 단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잘 맞았고, 매일 사용해도 트러블이 생기지 않았어요. 다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소량으로 테스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용 초반에는 약간 꾸덕한 제형이라 바를 때 손에 힘을 줘야 하지만, 피부에 펴 바르면 금방 부드럽게 흡수되어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제품 튜브도 단단해서 외출 시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위생적으로 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향이 없다는 점도 민감한 아기에게 정말 좋은 부분이에요. 성분도 안전해서 안심하고 계속 사용 중이에요. 단점이라고 할 만한 건 없지만, 피부 상태에 따라 반응은 다를 수 있으니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크림형 제품 특성상 덜어 쓸 때 양 조절을 잘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며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장점

폴리엠 블럭은 5세 이상 블럭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뽐낼 수 있는 블럭이에요. 재질은 플라스틱 같은 재질이지만 환경 인증도 받은 재품이고 소독도 가능해서 안심하고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제가 구매한건 동물 폴리엠 블럭이었는데 설명서도 간편히 되어있어 한글을 아직 잘 모르는 아들도 재밌게 동물을 만들어볼수 있었답니다.

단점

상자 하나당 피스가 적어서 아쉬웠어요. 다양한 모양을 만들려면 피스가 많아야 재미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