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비 자동분유 제조기
장점
살면서 이렇게 기계에 감사해 본 적 있을까요, 육아템의 격을 높혀 준 ‘브라비’ 8개월인 베쁘(태명)는 제법 배고파도 기다려줄 줄 알지만 신생아때 새벽에 배고파서 엉엉 울음소리 들으며 분유탈 때를 생각하면😌.. 온도조절이 쉽고 점점 늘어나는 수유량을 10ml 단위로 조유할 수 있어요 원터치 버튼으로 7초만에 분유라떼 완성-! 물만 추출할 수 있는 버튼도 따로 있어서 이유식 시작하고 물 마실때 40도로 맞춰서 따뜻하게 주고 있어요, 물론 세척의 부지런함이 필요하지만 육아는 템빨이라는게 브라비를 두고 하는 말 인 것 같아요! 🏷 8개월아기 육아템과 베베패션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Instagram. @jaeyee_be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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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모님, 10ml조유, 육아는템빨
같은 카테고리 후기
베이비부스트 자동출수 분유포트
장점
자동출수라 셋팅한 값으로 물이 나와서 주전자로 눈금 보며 물을 따르지 않아도 됨 1도 단위로 온도 조절 가능 국내분유 ml / 해외분유 스푼으로 조절 물 붓고 스마트 버튼 누르면 100도 끓이고 셋팅값으로 온도 조절 제조기보다 가볍고 이동 편리해서 여행가거나 친정갈 때 차에 싣고 가면 매우 편리함 (도착하면 이거 물부터 받아야함 끓였다 식히는 시간 2시간 정도 소요) 출산 전에 브라비와 베이비부스트를 함께 사용했는데 신생아 시기에는 분유제조기가 확실히 편하고 수유텀이 길어지면서 베이비부스트 하나만 사용해도 좋음
단점
물 끓고 쿨링 타임이 2시간 2시간 반 걸리는 정도 ? 수유텀이 매우 짧으면 이거 물 끓이는 동안 쓸 물을 보온병에 담아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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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스트, 분유포트, 분유포트기, 자동출수
보르르분유포트
장점
워낙 유명한 보르르분유포트라 기대가 많았습니당 화이트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디두어도 인테리어해치지않고 좋아요!애기가 아파서 입원한적이 있었든데 그때 분유포트 하나만 들고갔었어도 ㅠㅠ 하는 절실함이 생기더라구여 ㅠㅠ 적정온도인 43도로 자동세팅되어 유지되어서 분유만 넣고 물만 부으면 분유타기 끝..!
단점
가끔 흰색 알갱이같은..? 것들이 생길때도 있어요 구연산넣고 세척하는데도 생기더라구여.. 그때는 생수 다버리고 다시 세척해서 끓입니다 ㅠㅠ 흠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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