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텍 동요가 나오는 첫발견 그림책

장점

초점북보다 그림이 다양하다 한두장씩 갖고다니기 편하다 이동경로나 천장에 붙여놓기 좋다. 여기저기 붙여놔서 안고 돌아다닐때 다양하게 보여줄수 있다 초점북과달리 가벼워서 어딘가에 끼워놓거나 붙여놓거나하기좋다. 우리아이는 전등바라보는걸 좋아했는데 빛을 직접 눈으로 보는게 안좋을것 같아서 붙여놓았었고 조금 크고나서는 매버누같은그림이면 지루해하는데 바꿔주니 집중력 상승! 3개월 이후엔 대비뚜렸한 그림을 4개월이후엔 얼굴그림있는그림을 좋아햐서 다양하게 보여줬어요.

단점

세워놀수앖는게 가장큰 단점 ㅠ 어딘가에 기대둬야함

장점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에요. 아기에게 읽어주려고 빌렸는데 제가 너무 잘 보고 좋아했던 책이에요. 이주 노동자 가족의 아이인 안나의 이야긴데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그림체도 좋았구요. 제가 좋아하는 책이여서 그런지 아이도 얌전히 듣고있더라구요 ㅎㅎ

장점

블루래빗 첫토이북 구성에 있었던 책이예요 자석만 있는 건 아니고 동물을 맞춰볼 수 있도록 가이드책도 같이 들어있어요 아직 갖고 놀기에 이른 것 같아 돌즈음에 꺼내주려고 했는데 냉장고자석을 떼는걸 너무 좋아해서 조금 일찍 꺼냈어요 동물자석 너무 귀엽고 머리 몸통 다리를 섞어 붙여도 개성있어 새로운 동물을 창조하는 재미가 있어요 약간 옷입히기 게임 같기도 한 느낌? 조금 더 커서도 창의력 발달에 도움되는 길게 사용하는 장난감인 듯 해요~ 검색해보니 일년 넘게 잘놀았다는 후기도 있네요 주방일 할때 냉장고 앞에 앉혀두면 잘 놀 것 같아서 저에게 시간을 벌어주는 효자아이템이 될 것 같아요

단점

원목이라기보단 합판에 자석 붙여놓은 것 같은데, 구강기 끝나지 않은 아기가 씹거나 물고빨기에는 내구성이 좋진 않아보여요 구강기 끝나고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장점

아기 4개월 정도였는데 앉을 힘 생겼을 때부터 11개월 진입한 지금까지 매일매일 한번이상 쭉 보는 책이에요! 아기가 도식을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사물인지책! 다른 시리즈는 안사봐서 모르지만 요거 추천드려요! 실사라 집에 있는 실물들이랑 같이 보여주기도 좋더라구요 ㅋㅋ 다른 그림책들과 병행하는 걸로 추천추천😊

장점

이건 엄밀히 말하자면 선물 받은 아이템이라 내돈내산은 아니지만 공유해보아용! 제가 사실 9월부터 1년간 육아휴직을 들어가게 됐는데, 거래처 사장님께서 이 책을 보내주셨어요ㅋㅋ 여기 나온 곳들만 가도 1년 후딱 갈거라며ㅎㅎㅎ 그래서 최근에 신나게 놀러다닐 계획 세우며 읽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ㅋㅋ 요즘은 검색도 쉽지만 검색할 시간마저도 아껴 주는 기분이에요. 연령대별로, 지역별로, 그리고 테마별로 다 나뉘어 있어서 매번 아기와 어디 갈지 고민인 맘마미들께 넘 좋을것 같아요!👍

장점

아기들이 좋아하는 원색 뒷면에 질문, 지시가 영어로 적혀있어서 영어로 엄마가 설명하기 좋고 영어가 부족하면 읽어주기만 해도 좋음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 되어있어 손 베일 염려가 거의 없음 두꺼운 편이라 잘 구겨지지 않음

단점

단점이라기엔 그렇지만 영국식 영어임 간혹 단어나 스펠링이 영국식 (미국식 영어를 주로 해주고 있지만 아기라서 철자 상관없고 영어 노출만 해주기에는 문제 없음)

장점

자연동화책이 도움이 된다고 타사 전집과 고민하다 아기가 책을 찢고 입에 넣고 해서 보드북이 필요해 구매한 제품이예요^^ 자연 동화 입문책으로 괜찮은것 같아요 17개월때 읽었는데 하루에 5권씩 순삭으로 봤네요 지금은 좋아하는 동물 책을 들고와 이름을 이야기 하려고 해요

단점

동물의 특징 자세한 내용은 안나와요 그림 단어 인지책으로 좋아요

장점

아기가 무당벌레에 푸욱 빠져 있어서 사게된 책 무당벌레 장난감이 있어서 아기가 책보다 무당벌레에 관심을 보였는데 색감이 이뿌게 되어있고 책속에 나오는 곤충들을 가리키며 다른 곤충에도 관심을 보이네요

단점

태엽책이다보니 무당벌레를 움직이는 것 말고 다양하게 활용할 방법은 못찾았네요 ㅜ 아기가 아직 스스로 하지 못해서 해주지만 나중에 스스로 할때쯤엔 재미있어 할것 같아요

장점

첫책으로 블루래빗 오감발달 놀이책16종 구성중에 있었던 사운드북이에요! 여러책들이 있지만 저희 아가는 노래나오는 요 책을 되게 좋아하더라구용 😁 두들기며 소근육활동과 청각 촉각 자극한다니 더 애기때는 채 가지고만 놀았는뎅 노래눌러주고 책 넘기고 두드리는 모습 보여주니 어느새 똑같이 하고 있는 아가의 행동 ㅋㅋ 어디든 채가지고 두들겨서 채한쪽은 어디 갔는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최애책입니당ㅋㅋ

단점

애기들 힘조절이 안되서 엄청 쎄게 쑤시면서 두들길때가 있는데 그러면 고장날것 같아요👉🏻👈🏻ㅋㅋ

장점

돌쯤부터 시작해서 지금 21개월까지 마르고닳도록 사용중인 낱말카드에요! (세이펜호환됩니다!) 말문 트이게해줄려고! 욕심부리지않고ㅋㅋ 하루 두개정도씩 시간날때마다 카드들고 실물이랑 같이 보여주고했어요. 그랬더니 돌쯤되도 말을 잘 안하다가ㅠㅠ말이 터져서 ㅎㅎ 포인팅하면서 단어를 말하더라구요~ 나무! 수박! 나비! 이렇게했고 21개월 지금은 토끼는 깡총깡총 이런식으로 알려주는데 아는 단어보면 "사과 (먹고)시퍼요" 이정도 말하네요ㅎㅎ 이제는 낱말 찾아오기 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