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 촉감놀이매트
장점
사용시기 : 앉아서 몸을 가눌때 부터 용도 : 촉감놀이, 볼풀장, 물놀이 등 크기 : (대) 120*30 아이 두명놀기 충분함 색상 : 핑크(민트, 베이직 색상도 있음) 현재 우리 아이는 11개월이에요. 촉감 놀이를 시작할때쯤 촉감놀이도 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할 수있는 매트를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두명이 놀기 좋은 크기가 좋을것 같아 가장 큰 사이즈를 구매했고 실제로 튀밥 촉각놀이와 볼풀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 물놀이 까지는 해보지 않았어요. 장점 촉감놀이, 볼풀장, 물놀이, 미술놀이 등 다양한 것들을 안에서 할 수 있음 이너매트가 있어서 튀밥이나 손에 많이 묻는 과일촉감 놀이시 이너매트만 빼서 치우면 편하고 물이나 물티슈로 닦아만 줘도 됨 접었다 폈다가 편해서 보관이 용이함 물빼는 곳이 있어 물놀이 할때 편할듯 함 아이가 어릴때는 촉감놀이와 볼풀장으론 유용한 제품인것 같아요. 촉감놀이 준비하는것도 힘든데 치우는것 까지 힘들면 엄마는 촉감놀이를 해주는게 버거워지죠 이 제품은 이너매트가 있어서 치우는게 편해서 힘들어도 촉감놀이를 자주 해주게 되더라구요.^^
단점
단점 아이가 어리다 보니 기어서 들락달락하다 보니 바깥쪽이 사용한지 얼마 되지 여러군데가 조금씩 찢어져서 물놀이 할때 물이 새지 않을까 싶음 매트 안에 재질이 약해서 등을 기대면 애가 뒤로 넘어짐 팁 아이가 어리다면 넘어져 머리를 다칠수 있으니 저는 푹신한 매트 위에 놓고 사용 물놀이는 걸어다니거나 애가 크면 사용하는것을 추천해요.
카테고리
매트·안전용품
구매연령
7~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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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호 촉감놀이매트
장점
사용시기 : 앉아서 몸을 가눌때 부터 용도 : 촉감놀이, 볼풀장, 물놀이 등 크기 : (대) 120*30 아이 두명놀기 충분함 색상 : 핑크(민트, 베이직 색상도 있음) 현재 우리 아이는 11개월이에요. 촉감 놀이를 시작할때쯤 촉감놀이도 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할 수있는 매트를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두명이 놀기 좋은 크기가 좋을것 같아 가장 큰 사이즈를 구매했고 실제로 튀밥 촉각놀이와 볼풀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 물놀이 까지는 해보지 않았어요. 장점 촉감놀이, 볼풀장, 물놀이, 미술놀이 등 다양한 것들을 안에서 할 수 있음 이너매트가 있어서 튀밥이나 손에 많이 묻는 과일촉감 놀이시 이너매트만 빼서 치우면 편하고 물이나 물티슈로 닦아만 줘도 됨 접었다 폈다가 편해서 보관이 용이함 물빼는 곳이 있어 물놀이 할때 편할듯 함 아이가 어릴때는 촉감놀이와 볼풀장으론 유용한 제품인것 같아요. 촉감놀이 준비하는것도 힘든데 치우는것 까지 힘들면 엄마는 촉감놀이를 해주는게 버거워지죠 이 제품은 이너매트가 있어서 치우는게 편해서 힘들어도 촉감놀이를 자주 해주게 되더라구요.^^
단점
단점 아이가 어리다 보니 기어서 들락달락하다 보니 바깥쪽이 사용한지 얼마 되지 여러군데가 조금씩 찢어져서 물놀이 할때 물이 새지 않을까 싶음 매트 안에 재질이 약해서 등을 기대면 애가 뒤로 넘어짐 팁 아이가 어리다면 넘어져 머리를 다칠수 있으니 저는 푹신한 매트 위에 놓고 사용 물놀이는 걸어다니거나 애가 크면 사용하는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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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안전용품
구매연령
7~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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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 더블 제로매트
장점
아가 키우는 집에서는 다들 거실에 매트 필수죠? 그래서 출산전부터 폭풍검색을 해서 알집더블제로매트로 구입했어요 색상은 그레이와 아이보리가 있는데 전 아이보리를 선택했어요 알집더블제로매트는 접히는 폴더 부분의 이음새가 없다는게 큰 장점이에요 매일매일 청소를해도 이음새 부분에 먼지며 머리카락땜에 힘들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요. 알집더블제로는 청소하기 엄청 편해요. 그냥 청소기로 쓱쓱 밀어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이음새가 있으면 신생아나 어린아기를 눕힐때 불편하진 않을까 신경쓰이는데 그런 걱정도 끝!! 정말 강추 아이템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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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안전용품
태그
청소간편, 이음새없음, 강추아이템
알집 제로매트 #알집 베이비룸
장점
아기가 기기 시작하는 때 부터 베이비룸이랑 아기매트는 필수인 것 같아요.🤔 일단 거실에 설치해보니 항상 제 시야안에 있어서 좋고 베이비룸 안에 있으니 예기치 않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요. 장난감들을 쥐고 바닥에 못질을 해댈 때도 아랫층에 소음 및 바닥 상할 일이 없어 좋고요. 알집 매트랑 베이비룸이 엄격한 절차를 거쳐 국내 생산된다길래 믿고 샀는데 괜찮아요. 플라스틱 마감처리나 매트 소재, 탄성 등 아직까지는 굉장히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생각보다 아기 행동반경이 커서, 거실 크기에 맞춰 크게 설치해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참고로 저희집은 46평에 280x320 사이즈로 놓았는데, 거실 소파 앞에 베이비룸 설치하니 딱 맞았어요.
단점
저는 어반밀크 색상을 샀는데, 새하얀 우유색이다보니 머리카락 한 올, 속눈썹 한 올 조차 눈에 띌 만큼 먼지나 이물질이 눈에 띄어요. ㅋㅋ 정말 청결한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하지만 아기가 입대고 손으로 쓸며 생활하는 공간이다보니 어차피 청결이 중요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만약 이런 부분에 스트레스 받고 예민하신 분들은 그레이 색상을 추천드려요. *아기 소독제와 물티슈, 찍찍이 롤러로 거의 기저귀 갈 때마다 닦고 관리하는 것 같아요. 또, 베이비룸 밀림현상이 좀 심해요. 미끄럼방지패드가 함께 발송되긴하는데 아이가 베이비룸을 밀거나 잡고 일어서면 쭈우욱 밀려요 (참고로 미끄러운 마루도 아니고 매트한 타일바닥입니다). 그렇게 생긴 틈사이로 바닥에 머리를 몇 번 찧었어요. 그래서 따로 고정홀더와 끈을 구매했는데, 대략 3만7천원의 추가비용이 생겼답니다. 베이비룸 하실거면 꼭 필요한 부속품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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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안전용품
구매연령
7~12개월
태그
알집매트, 알집베이비룸, 알집
쁘띠메종베이비모니터
장점
아기를 혼자 보고 있다가😓 잠시 다른 방에서 해야할 일이 있다거나🤫 아기는 방에 재워두고 나는 주방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 아님 손님이 오셔서 다른방에서 티타임을 좀 갖고 싶다?🍵 또 아님 잠을 좀 편안하게 자고 싶다?🛏 목욕을 하고 싶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불안하다면??!! 그럼 바로 얘가 필요합니다^^ 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 기존에도 베이비모니터는 많았고 굳이 베이비모니터로 나온게 아니더라도 홈캠을 이용해서 사용하신 분도 계실꺼에요^^ 근데 보통의 홈캠들은 해킹의 위험이 너무 크다보니 사용이 꺼려지거든요. 관리자 암호자체도 허술하고 시스템도 마찬가지.. 하지만 이 제품은 카메라랑 모니터랑 직접 연결해주거든요. 와이파이를 거치지도 않아요^^ 스펙상으론 2백미터까지 터진다곤 하는데 최소한 2층에 재워두고 1층에서 다른 일을 하느라 사용해봤는데도 잘 되더라고요^^ 게다가 모니터는 베터리보호를 위해 꺼졌다가도 소리가 감지되면 바로 켜집니다^^ 상시전원 연결하셔도 되고 자체 베터리도 돼요^^ 양방향 소리 전달도 되어서 필요할땐 엄마가 말을 해도 카메라쪽에서 말소리가 나오게 할 수 있어요^^ 더 놀라운 점은 적외선 모드도 가능해서 불을 켜두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죵^^ 우리가 모니터로 확인하는게 애가 뭘하는지 초고화질로 확인해서 캡쳐하려는게 아니잖아요^^ 여차하면 달려가야하니까 확인하고 이용하는거잖아요^^ 애를 두고 밖에 멀리가서 핸드폰으로 확인할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 이미 사건은 다벌어지고 애는 얼굴이 빨갛게 될정도로 울고 있을텐데요.. 그쵸? 그리고 그런용도라면 집에 남는 폰으로 씨씨티비 어플 쓰면 됩니다 ㅎ 베이비모니터는 딱 필요한 정도의 성능만 하면 된다고 봐요^^ 해킹 위험 없이 불이 없어도 잘보이고 집내부의 어디에 있든 잘 터지고 양방향소리 다 전달되고 아이쪽에 소리나면 바로 모니터 켜지면서 소리 들려주고^^ ^^ 한번 써보세요 ^^ 생각보다 요긴하게 쓰일때가 많아요 ㅎㅎ 속이 안좋아서 급하게 화장실 뛰어가서 한참을 앉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추천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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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안전용품
구매연령
4~6개월
태그
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 양방향대화, 독박육아, 적외선
아가드머리쿵방지쿠션
장점
잡고 일어서려 할 때 뒷통수 보호할 때 좋아요
단점
옆으로도 앞으로도 넘어질 수 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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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안전용품
구매연령
7~12개월
태그
아가드머리쿵, 머리쿵
퓨어스타아기머리보호대
장점
쿠팡에서 12,000원에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시도때도 없이 무릎을 바들바들거리며 일어나는 그러나 다시 앉지는 못하는 7개월 아기때 샀어요 원래 헬멧 사용기간이 짧다고 하여 구매하지 않으려 했으나 잠깐만 안봐도 자꾸 넘어져 이러다 큰일날까 싶어 급하게 구입하게 되었어요 비싼 헬멧 제품도 많고 예쁜 뒤쿵이 쿠션도 많지만 비싼건 짧게쓰니 아깝고(더워서or불편해서 아기가 거부할지도 모르고) 뒤쿵이는 사진용이라고 하여 고민했는데, 이 제품은 실물파예요 실물로 씌워놓은걸 보면 귀여움에 미쳐요 아랍왕자 같기도 하고 빨래터아주머니 같기도 하네요 영통하는 가족들도 다 귀엽다고 한마디씩 하셔요 밝은 베이지컬러라 피부색도 밝아보이구요 무엇보다! 머리 위가 최소한으로 막혀있어 바람이 제법 통하는지 벗으려고 하지 않네요 쓰고 한번 넘어져보니 자기도 든든한지 벗겨지려하면 오히려 손으로 잡아 내리기도 하더라구요 찍찍이로 크기 조절 가능하고 끈은 조금 허접하나 생각보다 튼튼해요 쿠션은 그 어떤 헬멧보다 두꺼워서 넘어져도 소리도 안나요 안아프니 울지도 않아요 괜히 애매하게 여러개 사지말고 이거 하나 사고 끝내요 강추!
단점
카테고리
매트·안전용품
구매연령
7~12개월
태그
머리쿵방지쿠션, 아기헬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