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토퍼매트리스
장점
타 브랜드들은 대부분 5cm가 많은데 탑토퍼는 8cm여서 기존 매트리스와 나란히 눕혔을 때 높이가 딱 맞아서 패밀리침대처럼 쓸 수도 있겠어요 게다가 120kg인 분이 누워도 쿠션이 멀쩡하고 무상 보증기간이 타브랜드들보다 긴 5년이에요 아이가 새벽에 깨는 것도 없이 아침까지 푹 잤어요!! 뒤척임이 심한 아이인데도 안떨어지고 얌전히 잘 자는거에요!! 허리 통증으로 잠 설치던 저도 일부러 아이랑 같이 자고 있어요~
단점
첫 날에는 자려고 누웠다가도 주변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금세 일어나서 침대를 벗어나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그 외에는 아직 큰 단점이 없네요
같은 카테고리 후기
퓨어스타아기머리보호대
장점
쿠팡에서 12,000원에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시도때도 없이 무릎을 바들바들거리며 일어나는 그러나 다시 앉지는 못하는 7개월 아기때 샀어요 원래 헬멧 사용기간이 짧다고 하여 구매하지 않으려 했으나 잠깐만 안봐도 자꾸 넘어져 이러다 큰일날까 싶어 급하게 구입하게 되었어요 비싼 헬멧 제품도 많고 예쁜 뒤쿵이 쿠션도 많지만 비싼건 짧게쓰니 아깝고(더워서or불편해서 아기가 거부할지도 모르고) 뒤쿵이는 사진용이라고 하여 고민했는데, 이 제품은 실물파예요 실물로 씌워놓은걸 보면 귀여움에 미쳐요 아랍왕자 같기도 하고 빨래터아주머니 같기도 하네요 영통하는 가족들도 다 귀엽다고 한마디씩 하셔요 밝은 베이지컬러라 피부색도 밝아보이구요 무엇보다! 머리 위가 최소한으로 막혀있어 바람이 제법 통하는지 벗으려고 하지 않네요 쓰고 한번 넘어져보니 자기도 든든한지 벗겨지려하면 오히려 손으로 잡아 내리기도 하더라구요 찍찍이로 크기 조절 가능하고 끈은 조금 허접하나 생각보다 튼튼해요 쿠션은 그 어떤 헬멧보다 두꺼워서 넘어져도 소리도 안나요 안아프니 울지도 않아요 괜히 애매하게 여러개 사지말고 이거 하나 사고 끝내요 강추!
단점
카테고리
매트·안전용품
구매연령
7~12개월
태그
머리쿵방지쿠션, 아기헬멧
머리쿵방지쿠션
장점
딱 앉기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쓰는 머리쿵방지쿠션이에요! 머리쿵방지쿠션 요거 완전 핫하잖아요🧡 딱 요맘때 쓰는거라 짧은 사용감이 아쉽긴하지만 있으면 귀여운? 아이템인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요 제품말고 머리에 씌우는것도 있지만 지나고보니 저는 머리쿵방지쿠션도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던거같아요 있으면 귀엽겠지만 없어도 되는…? 많이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베이비룸을 만들어서 매트를 깔아놔서 거실바닥보다 푹신하니 덜 사용한거같아요! 귀여운머리쿵쿠션🧡 있어도되고 없어도되는 아이템인것같아요😄
카테고리
매트·안전용품
구매연령
4~6개월
태그
머리보호대
싱크대서랍문잠금장치
장점
아기가 기어다니고, 손을 자유롭게 쓰기 시작하니 집안에 있는 싱크대, 서랍장, 문을 다 열고 다녀요 😭 문 잠금장치를 설치해보았지만 엄마가 푸는 모습 보고 단번에 따라 풀어버리고...😱 검색에 검색을 하다 자석으로 된 러브포베이비의 자석 잠금장치를 알게 되었어요. 일단 제일 좋은 점은 잠금장치를 했다는 표가 안난다는 것! 문 안쪽에 설치를 하는거라 너무 깔끔해요! 인테리어 하나도 해치지 않아요! 이전 제품은 겉에 설치하는거라 지저분 했거든요... 그리고 잠금 풀기가 너무 쉽다는 점! 자석을 갖다대기만 하면 바로 열리니 하나하나 푸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네요. 하지만 아기는 절대 못열어요..안보이니까 ㅋㅋ 싱크대, 서랍, 문열기 선수 엄마들 꼭 구매하세요!! 꼭꼭!!
카테고리
매트·안전용품
구매연령
7~12개월
태그
잠금장치, 자석잠금장치, 싱크대잠금장치
알집 제로매트
장점
오늘로 바콩이는 63일차! 이제 막 2개월이 지났는데요. 뒤집기 시작하면 매트가 필요하다하는데 아직 시기는 남았으나 제가 역방쿠나 바운서에 애기 내려놓을때 맨바닥은 무릎이 너무 아파서 어차피 살거!! 미리 구매했지요…^^ 매트를 고를때 모든 맘들의 고민은 매트와 매트사이에 이물질이 끼어 청소가 어렵다는 점이죠 ㅜㅜ 그래서 저는 알집더블제로매트를 구매했습니다!! 200x120 짜리 두개 샀는데 커버가 일체형이라서 두개를 한커버에 넣다보니 가운데 벌어지는부분이 없어요! 그래서 청소기 돌리기도 편하고 보기에도 깔끔해요^.^ 참고로 색상은 로즈베이지입니당 #내돈내산#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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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안전용품
태그
강추요,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