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logo
icon-search
https://image.mom-mom.net/eyJidWNrZXQiOiJtb21tb20tbW9tc3RvdWNoIiwia2V5IjoidHJlbmQvNjZkMTQ0NzdlNjQ0MTNlYTJmNDVmMTc1LmpwZyIsImVkaXRzIjp7InJlc2l6ZSI6eyJ3aWR0aCI6MTA4MCwid2l0aG91dEVubGFyZ2VtZW50Ijp0cnVlfX19
추천템

포프베베 아기비데

장점

아기가 대변 또는 소변보고 씻겨줄때 안정적으로 씻기기 좋습니다.

단점

설치가 복잡하고, 공간을 많이 차지 합니다.

카테고리

매트·안전용품

태그

포프베베아기비데

같은 상품 다른 후기

같은 카테고리 후기

추천템

쁘띠메종베이비모니터

장점

아기를 혼자 보고 있다가😓 잠시 다른 방에서 해야할 일이 있다거나🤫 아기는 방에 재워두고 나는 주방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 아님 손님이 오셔서 다른방에서 티타임을 좀 갖고 싶다?🍵 또 아님 잠을 좀 편안하게 자고 싶다?🛏 목욕을 하고 싶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불안하다면??!! 그럼 바로 얘가 필요합니다^^ 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 기존에도 베이비모니터는 많았고 굳이 베이비모니터로 나온게 아니더라도 홈캠을 이용해서 사용하신 분도 계실꺼에요^^ 근데 보통의 홈캠들은 해킹의 위험이 너무 크다보니 사용이 꺼려지거든요. 관리자 암호자체도 허술하고 시스템도 마찬가지.. 하지만 이 제품은 카메라랑 모니터랑 직접 연결해주거든요. 와이파이를 거치지도 않아요^^ 스펙상으론 2백미터까지 터진다곤 하는데 최소한 2층에 재워두고 1층에서 다른 일을 하느라 사용해봤는데도 잘 되더라고요^^ 게다가 모니터는 베터리보호를 위해 꺼졌다가도 소리가 감지되면 바로 켜집니다^^ 상시전원 연결하셔도 되고 자체 베터리도 돼요^^ 양방향 소리 전달도 되어서 필요할땐 엄마가 말을 해도 카메라쪽에서 말소리가 나오게 할 수 있어요^^ 더 놀라운 점은 적외선 모드도 가능해서 불을 켜두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죵^^ 우리가 모니터로 확인하는게 애가 뭘하는지 초고화질로 확인해서 캡쳐하려는게 아니잖아요^^ 여차하면 달려가야하니까 확인하고 이용하는거잖아요^^ 애를 두고 밖에 멀리가서 핸드폰으로 확인할꺼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 이미 사건은 다벌어지고 애는 얼굴이 빨갛게 될정도로 울고 있을텐데요.. 그쵸? 그리고 그런용도라면 집에 남는 폰으로 씨씨티비 어플 쓰면 됩니다 ㅎ 베이비모니터는 딱 필요한 정도의 성능만 하면 된다고 봐요^^ 해킹 위험 없이 불이 없어도 잘보이고 집내부의 어디에 있든 잘 터지고 양방향소리 다 전달되고 아이쪽에 소리나면 바로 모니터 켜지면서 소리 들려주고^^ ^^ 한번 써보세요 ^^ 생각보다 요긴하게 쓰일때가 많아요 ㅎㅎ 속이 안좋아서 급하게 화장실 뛰어가서 한참을 앉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추천합니다 ㅎ

더보기icon-arrow-down-small

카테고리

매트·안전용품

구매연령

4~6개월

태그

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 양방향대화, 독박육아, 적외선

추천템

알집 제로매트 #알집 베이비룸

장점

아기가 기기 시작하는 때 부터 베이비룸이랑 아기매트는 필수인 것 같아요.🤔 일단 거실에 설치해보니 항상 제 시야안에 있어서 좋고 베이비룸 안에 있으니 예기치 않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요. 장난감들을 쥐고 바닥에 못질을 해댈 때도 아랫층에 소음 및 바닥 상할 일이 없어 좋고요. 알집 매트랑 베이비룸이 엄격한 절차를 거쳐 국내 생산된다길래 믿고 샀는데 괜찮아요. 플라스틱 마감처리나 매트 소재, 탄성 등 아직까지는 굉장히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생각보다 아기 행동반경이 커서, 거실 크기에 맞춰 크게 설치해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참고로 저희집은 46평에 280x320 사이즈로 놓았는데, 거실 소파 앞에 베이비룸 설치하니 딱 맞았어요.

단점

저는 어반밀크 색상을 샀는데, 새하얀 우유색이다보니 머리카락 한 올, 속눈썹 한 올 조차 눈에 띌 만큼 먼지나 이물질이 눈에 띄어요. ㅋㅋ 정말 청결한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하지만 아기가 입대고 손으로 쓸며 생활하는 공간이다보니 어차피 청결이 중요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만약 이런 부분에 스트레스 받고 예민하신 분들은 그레이 색상을 추천드려요. *아기 소독제와 물티슈, 찍찍이 롤러로 거의 기저귀 갈 때마다 닦고 관리하는 것 같아요. 또, 베이비룸 밀림현상이 좀 심해요. 미끄럼방지패드가 함께 발송되긴하는데 아이가 베이비룸을 밀거나 잡고 일어서면 쭈우욱 밀려요 (참고로 미끄러운 마루도 아니고 매트한 타일바닥입니다). 그렇게 생긴 틈사이로 바닥에 머리를 몇 번 찧었어요. 그래서 따로 고정홀더와 끈을 구매했는데, 대략 3만7천원의 추가비용이 생겼답니다. 베이비룸 하실거면 꼭 필요한 부속품이니 참고하세요!

더보기icon-arrow-down-small

카테고리

매트·안전용품

구매연령

7~12개월

태그

알집매트, 알집베이비룸, 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