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젖병소독기

장점

말이 필요없는 아이템이죠 베이비브레짜에요 저는 변압기 필요없는 국내용으로 구입해서 열심히 쓰고 있어요. 분유타기 7초컷. 👍🏻 아이가 울면 불안해서 허둥지둥 할 필요없답니당 ^^

장점

우연히 인스타보다가 너무 이뻐서 그냥 이쁜거에 반해서 일단 질렀던 분유포트에요. 이쁜데다가 편하기까지 하더라구요 끓여서 잔류염소제거까지하구용 24시간 보온유지 가능한 제품이에요 최저38도,최고85도까지 보온 설정할수있고 무엇보다 터치만으로 젖병에 물을 받을수있어요! 워터버튼 한번터치하면 40ml가 정확하게나와요 출수용량은 따로 설정할순 없는데 저는 매일유업 분유만 먹여서 40ml가 한스푼이라 너무 편하더라구요 새벽수유할때도 물나오는쪽에 불빛이들어와서 젖병에 정확하게 받을 수 있어요 무거운 분유포트 들고 손목아플일 전혀없는 진짜 꿀템!! 세척도 간편하고 빠르게 식혀주는 기능도있어요! 진짜 필수템👍

장점

출산하고 외출시 유축모유 데우는 용도로 구매했는데, 이른 단유로 사용을 못하고 있었어요. 당근으로 처분하려해도 잘 안팔려서 보관만 하다가 이유식 시작하고 빛을 보고 있는 템이예요!! 외출시 전자렌지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미리 전원을 켜서 데워두니 알맞게 데워지고, 전자렌지가 없는 상황에서 난감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지금은 이유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 전에 종종 사용했던 방법은 한 번정도 수유가 필요한 짧은 외출 시에 분유는 저장팩에 넣고 젖병에 분유물만 넣어 워머에 꽂아두는거였어요 ㅎㅎ 그러면 텀블러 짐 하나 줄이기 딱 좋았어요!

단점

저는 직수가 안되서 유축모유 데우는 용도로 썼지만 직수가 되는 분들은 사실 큰 필요성을 못느끼실 것 같긴 해요~ 이유식용으로 사용중 느낀 단점은 아무래도 제품 자체가 “젖병”워머이다 보니 이유식 용기가 뚠뚠하면 사용하기 힘들어요ㅠㅠ 저는 현재 그로미미 이유식용기(PPSU) 제품 겨우 끼워 사용하고 있어요! 많이 타이트하지만 다 감기기 때문에 사용 가능해요!! 파우치 형태의 실온 이유식은 거뜬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치명적인 단점? 데우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미리 먹이기 전에 전원을 켜두어야 한다는 점...?ㅎ

장점

오늘의 집에서 59,900원에 구매 정말 잘샀다 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버튼조작이 쉽고 분유포트기치고 가격이 나쁘지 않았어요. 우선 아이얼굴 그려져있는 버튼을 누르면 100도까지 올라가서 끓인뒤 40도로 보온이 됩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부피는 분유통정도? 이정도 가격에 디자인 품질이면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이 든다!

단점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장점

가격이 비싸서 당근 추천합니다. 열탕소독귀찮아서 젖병소독기쓰는데 버튼만 누르면되서 쉽고 간편해요

단점

더블하트젖병 젖꼭지 누래져요 ㅠㅠ 쪽쪽이두요 어쩔수없나봅니다.

장점

완분맘입니다~ 출산 후 2달동안 주전자형 분유포트 사용하다가 아! 이러다 손목이 아작나겠구나!!!!!!(?) 라고 느낀게 약 135830번, 완분이니 이짓을 몇 번 더하면 아가를 안아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릴리브분유포트"를 구매하였습니다. ✔️check point 👌🏻사용해보니 만족스럽다 - 손목을 쓰지 않는 자동 출수형 - AUTO 기능으로 100도씨까지 올랐다 설정한 분유 온도까지 식혀주는 기능 (기존꺼는 무조건 40도로 맞춰져서..추워지니 금방 식도라구요? 근데 이것은 디테일하게 온도 맞출수 있어 따끈한 분유라떼 가능! - 안전한 스텐레스 소재! 병원에서 사용하는 스탠래스 소재래요~~ 닦이도 좋고! 가열을 하니 스텐이 좋겟더라구요 -가벼운무게! 어째든 닦기도 해야하고, 정수기를 사용해서 옮겨서 물을 받아야하는데 약 100g대의 무게로 정말 가벼운 밥공기 든더 같은 기분이에요! -한번 터치하면 40ml씩 출수 저희집 아가는 40단위로 맘마를 드셔서 딱 좋은 기능이네요 그리고 꾸욱누르면 연속 출수가능! - 잠금기능이 있어 안전합니다! 계속 버튼이 열려(?) 있으면 지나가다 터치되면 줄줄 새자나요..?(눈물도 새고..) 2분동안 노터치시 버튼 잠금! 리얼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단점

👊🏻오? 이건 좀..별론데? - 전기 코드를 달랑달랑한채 통 내부 세척을 해야합니다.. 잘라버리고싶..... - 뒷쪽에 환풍 구멍이 있는데 이쪽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요... 환풍구멍 약 140...........(?)개..?(안세어봄 많음..) - 어째든 물을 받아 옮기는건 무거워..요...(그래도 물무게만!) - 분유포트계의 에르메스....십만원이 넘는 가격..(129,000원...통장 눈감으세요..)

장점

요리못하는 초보엄마🖐️ 그게 바로 저랍니다 과일 깍는것도 어려워서😅 요리 잘 못하는 잘안하는 아예 안하는..!! 그치만 내새끼 첫 애기한테는 모든지 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 다들 아시죠?! 그래서 들였습니다 베이비무브 한달간 사용해봤는데 이제품이랑 타사제품이랑 박빙이더라구요ㅋㅋ 세척이 귀찮으신분들은 타사 제품을 구매하는게 맞구 저처럼 괜찮다 하시는 분들은 요제품 선택하시면 됩니다 미리 알았다면 더 일찍 들였을텐데분유 데우기 용이 있더라구요 해동도 있구요 ㅎ 저는 사용하면서 정말 좋았어요 물론 설겆이가 많긴한데.. ㅋㅋㅋㅋ 그래도 내아이를 위한 맘마라 생각하면 이정도쯤이야💪 찜기기능은 나중에 어른간식으로도 해도되겠더라구요 ㅎㅎ 시간설정도되고 알아서 넣고 찜기만 누르면 끝! 다되면 알림까지 울리니 30분은 내아이와 더 놀수있고 불앞에 서있지 않아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ㅎㅎ 믹서기능도 있어 좋구요 무엇보다 개별로 바스켓 추가로 사서 올릴수 있고 부품도 다 팔아서 좋더라구요 제게는 이유식 만드는 이모님 계셔서 좋습니다💕

단점

찜기하고 바로 만들기엔 그릇이 너무 뜨거워요 조금 식혔다가 해야해요 내용물은 너무 많이 넣거나 그러면 믹서기에 내용물을 부을때 화상우려가 있어요 호환되는 개별 이유식 손잡이 용기가 나오면 참 좋을것 같아요

장점

가성비 좋은 가치~~ 24시간 온도유지 되는 기능이 맘에 들어서 초이스 했어요 분유모드도 3가지 1.2.3으로 45.40.70도로 유지되어요 저는 주로 분유1로 해서 아가분유타고 있어요 배고픔을 못참는아이라 바로 물따라서 손쉽고 빠르게 분유탈수 있어서 넘 편해요

장점

혼합수유, 완분, 쌍둥이맘들에게 필수템 분유제조기 저는 브레짜와 고민하다 브라비를 선택했습니다. 브라비가 10ml제조가능한점이 확 끌렸던거같아요 분유값이 한두푼이 아닌데 먹다가 남기면 넘나 아깝잖아요ㅠㅠ 또 밤에 분유를 타려하면 아기는 울고 정신은 없는데 버튼하나만 누르면 분유를 타주니 그점도 너무 좋았구요 분유포트를 들었다 놨다 할필요도 없고 뼈마디가 아픈 우리 엄마들의 관절 육아템으로 조금이라도 지키자구요:)

단점

브레짜처럼 분유통이 눈에 보이면 더 좋을거같아요

장점

출산 전 준비하는 육아 용품 중에 정말 큰 고민하게 만들었던 아이템인 젖병 소독기🍼 젖병 그냥 좋은거 쓰고, 소독기 그냥 비싼거 사면 되는거 아니야? ...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젖병의 세계에 정말 놀랍답니다😵‍💫 저는 일단 젖병부터 선택했어요. 국민젖병인 더블하트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젖병소독기는 젤 유명한 유팡을 그냥 사려고 했죠. 근데 검색해보니 더블하트 젖병 소재가 UV살균기인 유팡에는 사용이 적합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고온으로 소독하는 거라 젖병이 변형이 생길 수 있다고.. 최근엔 미세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 문제도 거론되고요..... 열탕소독은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UV소독기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네요. 제일 유명한 템들이 짝꿍이 안 맞고 상극이라니 깊은 고민에 빠졌죠. 그래서 최종 선택하게 된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저온 살균 방식의 소독기입니다! 퓨리티 젖병소독기의 가장 큰 장점은 열이 없는 깨끗한 바람으로 상온에서 건조하고 소독시켜주는 소독기라 모든 젖병들을 소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내부 선반이 회전을 하면서 소독해줘서 사각지대 없이 꼼꼼히 소독이 가능하다는 점 🧡 그 외에도 메뉴얼이 간단해서 작동이 간편하고 여러가지 모드가 있어서 젖병 외에도 아기 용품들을 소독하거나 엄마, 아빠가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도 소독할 수 있어요. 젖병 소독기 구매 전 딜레마에 빠지신 분들께 맘 편히 사용하시라고 적극 추천 드립니다👍

단점

- 작동 시 위이잉 거리는 작은 소음이 발생합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건가봐요. 조리원에서 유팡 소독기를 사용 해봤는데 마찬가지로 소음이 발생 하더라고요. - 내부 용량이 조금 아쉬워요. 저희 집은 기본적으로 젖병 4개+유축기용품+쪽쪽이를 돌리고 있는데 이 정도만 넣어도 꽉 차요. 한때 젖병 6개까지 썼었는데 그땐 젖병 외에 다른 것들 까지 한번에 소독할 수가 없어서 4개로 줄였어요. 그래서 소독이 끝난 물건들은 향균지퍼백으로 옮겨 담고 여유 공간을 만들어 사용 중입니다 ^^; 만약 아기가 쌍둥이었다면 어땠을지....🤔 - 열이 전혀 가해지지 않고 바람으로 소독하기 때문에 간혹 소독 후에도 물기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젖병 세척 후 젖병 거치대에서 충분히 말린 후 소독기에 넣는 식으로 사용 중입니다. 물기를 탁탁 여러번 털어서 넣는 것도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