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비분유제조기

장점

브라비 이모님 만만세! 애기 울때 당황스러운데 버튼 한번만 누르면 빠르게 맘마 만들어줘서 육아필템!!

단점

깔때기랑 안쪽 구성품들에 분유가 많이 묻어 잇어서 자주 세척해줘야하고 설정 용량보다 많이 추출되요

장점

혼합수유, 완분, 쌍둥이맘들에게 필수템 분유제조기 저는 브레짜와 고민하다 브라비를 선택했습니다. 브라비가 10ml제조가능한점이 확 끌렸던거같아요 분유값이 한두푼이 아닌데 먹다가 남기면 넘나 아깝잖아요ㅠㅠ 또 밤에 분유를 타려하면 아기는 울고 정신은 없는데 버튼하나만 누르면 분유를 타주니 그점도 너무 좋았구요 분유포트를 들었다 놨다 할필요도 없고 뼈마디가 아픈 우리 엄마들의 관절 육아템으로 조금이라도 지키자구요:)

단점

브레짜처럼 분유통이 눈에 보이면 더 좋을거같아요

장점

첫째 때부터 써왔던 이유식마스터기 너무나 만족해서 공유합니다! 찜기가 1,2단으로 되어있어 많은 양도 가능하고 함께 나오는 육수로인해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유식 뿐 아니라 퓨레 만들때도 정말 활용 잘한 제품이예요. 바로 옆에는 믹서기가 딸려있어 1,2,3단계별로 입자를 조절할 수 있어요.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둘째도 지금 사용중인데 만족하는 제품이라 꼭 공유하고 싶었어요. (제일 좋은점은 공식사이트에서 필요한 부품도 추가적으로 따로 구매가 가능해서 잃어버리거나 찜기바스켓이 더 필요하면 구매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장점

출산 전부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구매한 에르제 젖병스티머! 젖병소독기에 대해 여러가지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고민들을 한번에 해결해준 꿀템이에요😍 위 아래 두칸으로 넉넉하게 나눠져 있어서 분리해서 소독할 수 있고, 알아서 소독 건조 코스까지! 사용법도 아주 간단해요. 물을 끓여서 소독하니 더 안전해서 안심이구요. 저처럼 기존 젖병소독기로 고민하시는 분들 한번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용💛

단점

단점이라고하면 밑에 열판에 석회가루? 같은게 생긴다는 점인데😭 이게 물을 끓여서 하는 방식이라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잘 세척해가며 사용하면 문제없어요.

장점

내돈내산 홀리분유포트 입니다! 국민템 유명한거로는 ㅂㄹㄹ 제품이 있는데요 저는 후기 엄청 찾아보다가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걸로 구매를 했어요! ㅎㅎ 분유 온도가 40도 / 45도 선택 가능하구요! 24시간 보온이 되어서 아기가 울때 바로바로 분유를 탈 수 있어 너무 편리해요 ! ఇ 포트용기도 1.8L 대용량이라 좋구요 달걀삶기도 가능해요 ! 정말 여러면에서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가격대비 넘 만족하게 잘 쓰고있는 제품입니다 !!

장점

워낙 유명한 보르르분유포트라 기대가 많았습니당 화이트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디두어도 인테리어해치지않고 좋아요!애기가 아파서 입원한적이 있었든데 그때 분유포트 하나만 들고갔었어도 ㅠㅠ 하는 절실함이 생기더라구여 ㅠㅠ 적정온도인 43도로 자동세팅되어 유지되어서 분유만 넣고 물만 부으면 분유타기 끝..!

단점

가끔 흰색 알갱이같은..? 것들이 생길때도 있어요 구연산넣고 세척하는데도 생기더라구여.. 그때는 생수 다버리고 다시 세척해서 끓입니다 ㅠㅠ 흠 뭐죠..

장점

분유제조기도 있지만 물을 100도까지 올려뒀다 염소제거 3분해주고 40도까지 식혀줘요! 제일 안심할수 있는 부분!

단점

식는시간이 오래걸려요ㅜㅜ 분유타면서 바로 물을 새로 올려야 다음수유시 먹일수있어요

장점

몸통 거름망까지 올스텐인데 겉은 뜨겁지않게 처리되어있어서 사용하기좋고 안심이되요^^ 온도조절도되고 보온기능도 있어서 딱이더라고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격부담도 없었고요. 아이들 초등생만큼 크고나서도 너무 잘쓰고있어요!

단점

단점은 물따를때 좀 흐를 수 있는데 요령생기면 괜찮아요^^

장점

요즘엔 살균 소독기 대신 열탕 소독 할 필요 없는 스팀젖병살균기가 인기가 많더라고요! 저도 핫딜 떴을때 여러가지 비교하고 에르제로 선택 했어요! 용량도 크고 넓어서 한번에 여러개의 젖병을 살균 건조까지 할 수 있어요! 화이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로도 좋아요! 조작 방법도 굉장히 쉽고 터치라 간편해요

단점

단점은 다소 비싼 가격정도 인거 같아요!

장점

이 제품은 많이들 쓰시는 것 같아요~ 젖양이 적어 끌어모은 후 모유수유 열심히 하고~ 분유수유하게 되었는데요~ 자동으로 분유 타주는거도 좋지만 저는 설거지가 그렇게 귀찮고 싫어요… ㅋㅋ 근데 이 분유포트 그냥 물만 넣어서 쭈욱~ 온도 유지되고 넘 좋아요~ 저도 항상 따신물만 먹기 때문에 애기도 먹이고 저도 먹고 나중에 애기 분유 다 먹이고 나면 커피랑 차 마실때도 쓰구 넘 유용하고 진짜 뽕뽑는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ㅎ 게시글 3개 연달아 쓰다보니.. 딱 생각나는 제품 5개 중에 3개 올렸어요?^^

장점

출산하고 외출시 유축모유 데우는 용도로 구매했는데, 이른 단유로 사용을 못하고 있었어요. 당근으로 처분하려해도 잘 안팔려서 보관만 하다가 이유식 시작하고 빛을 보고 있는 템이예요!! 외출시 전자렌지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미리 전원을 켜서 데워두니 알맞게 데워지고, 전자렌지가 없는 상황에서 난감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지금은 이유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 전에 종종 사용했던 방법은 한 번정도 수유가 필요한 짧은 외출 시에 분유는 저장팩에 넣고 젖병에 분유물만 넣어 워머에 꽂아두는거였어요 ㅎㅎ 그러면 텀블러 짐 하나 줄이기 딱 좋았어요!

단점

저는 직수가 안되서 유축모유 데우는 용도로 썼지만 직수가 되는 분들은 사실 큰 필요성을 못느끼실 것 같긴 해요~ 이유식용으로 사용중 느낀 단점은 아무래도 제품 자체가 “젖병”워머이다 보니 이유식 용기가 뚠뚠하면 사용하기 힘들어요ㅠㅠ 저는 현재 그로미미 이유식용기(PPSU) 제품 겨우 끼워 사용하고 있어요! 많이 타이트하지만 다 감기기 때문에 사용 가능해요!! 파우치 형태의 실온 이유식은 거뜬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치명적인 단점? 데우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미리 먹이기 전에 전원을 켜두어야 한다는 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