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미니미휴대용기저귀패드

장점

휴대용 기저귀 갈이대에요 밖에 외출했을때 아무데나 아기를 눕힐수 없어서 구매했어요. 기저귀 갈때도 유용하지만 카페나 식당등 아기를 눕히거나 잠시 재울때도 꿀템이었어요. 가족여행 갔을때 챙겨갔는데 식당에서 꺼내서 눕혔더니 시엄마가 잘샀다며 칭찬해준 아이템이에요 ㅎㅎ 어제도 결혼식장 다녀왔는데 수유실에 들어갔더니 세상에나 난방도 안되있고 아기침대는 시트도 없이 차가운상태 ㅠㅠ 그래서 바로 헬로미니미기저귀갈이대를 사용했어용 저는 외출할때 필수템으로 유용하게 잘쓰고 있답니다

장점

가격도 저렴하고 튼튼하고 기저귀갈때 허리 숙이지않아도 되서 편해요

단점

키가 작으신분들한테는 허리 위치가 많이 높은거같아여. 높이 조절이 더 다양했으면 좋겟어요.

장점

책수납이 생각보다 많이 되서 좋아요. 프뢰벨 토탈 1차배송받았는데 아직 자리가 남아도네요. 슬라이딩되는 부분도 아기손이 끼지 않게 끝까지 닫히지 않고 멈춰요. 안전부분에서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일룸이 샘키즈보다 좀 더 탄탄한 느낌입니다.

단점

색상이 올 화이트가 없어서 많이 아쉬워요.

장점

출산하고 100일까지 정말 허리, 등, 무릎, 손목 발목 관절이란 관절은 다 아픈데 제 소중한 관절을 지켜주면서 옷, 기저귀, 손수건, 큰 물건 등의 수납을 한방에 해결해준 육아 필수템이에요! 아기가 기저귀 갈이대 위에서 옆으로 딩굴딩굴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넓고 한쪽에는 아기옷걸이 주르륵 걸어두고 다른한쪽에는 손수건이랑 기저귀 주르륵 담아두면 목욕시키고 나서 바로 몸 닦아주고 기저귀 채우고 옷입히기 뚝딱이에요. 아기가 아무리 몸부림쳐도 절대 떨어지질 않는 견고함이 있고, 바퀴가 달려서 여기저기 끌고 이동이 가능해요! 그래서 청소하기 편해요. 아기가 본격 뒤집기 전까지 쓸 수 있어서 약 5~6개월까지 너무너무 잘 쓰는 아이템입니다.

단점

높이가 아주 높아요! 키 170쯤 되면 아주 편하게 쓰실수 있고, 키 150대면 아기 올리는게 좀 힘들어요. 전 150대인데 익숙해져서 그냥 쓰고 있어요. 크기가 많이 커서 작은 집에는 추천하지 않고 거실이 큰 30평대 이상 아파트에서 쓰길 추천드려요. 접어서 보관이 가능한데 그래도 크기가 큽니다.

장점

다이소정리함이예요.길이가늘어나요! 가격은 천원!! 두둥!! 손수건보관하다보면 첨에꽉꽉채웠다가 나중에보면 다쓰러져있는데 얘는 길이가늘어나서 항상 꽉채워넣을수 있어요!

단점

크기별로있어서 넣기좋은데 열리는게 뻑뻑해요. 살때 잘사야되요 ㅎ

장점

아직까진 어려서 책이 많지 않아서 장난감이랑 책이랑 한번에 정리하려고 샀어요!! 슬라이딩에 손이 낄 수 없게 만들어져서 안전해요!! 정리하기도 쉽고 보기듀 좋아요!

단점

약간의 부실함?? 7개월정도 되니 아기가 올라탐!! 그래도 넘어지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장점

사실 옷장을 구매하려고 하다가 이걸 구매 했어요 구매하길 잘한거 같아요 애기옷 뿐만 아니라 모든 물건을 수납할 수 있고 디자인 또한 예뻐요 공간차지도 심하지 않고 인테리어로도 좋은거 같아요 저는 하나로 부족해서 더 구매 하려구요 추천합니다

단점

아쉬운 점은 음 .. 딱히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수납용도로 구매했는데 수납에 문제가 없으니

장점

튼튼하고 뚜껑 여닫기 귀찮을땐 열어두어도 뚜껑이 걸리적거리지 않는다.

단점

너무 비싼 가격. 드릴없이는 조립이 어렵다.

장점

이번에 프뢰벨교재,교구를 들이면서 책장이 없어서 샀는데 아래는 교구수납, 위쪽은 책표지보이게 수납할수 있어서 실용적이고 좋은것 같아요

단점

색깔이 밝은아이보리아니고 살짝 핑크빛도는 아이보리라서 좀 아쉬웠어요.

장점

수납함 넉넉하고 남편과 같이 쓰기에 높이도 적당해요 허리에 무리가 덜가서 똥치울때 특히나 유용합니다

단점

뒤집기 시작하면 못써서 짧은 사용기간이 좀 아쉽네요

단점

출산준비할때 다들 기저귀 정리함으로 하나씩 구비하신다는 3단 트롤리입니다! 이케아꺼도 많이 쓰시는데 전 먼지 방지+행거로도 쓰려고 플라팜 거로 샀어요 ~ 사진이 하나밖에 없는데 이미 당근으로 팔아 버려서 판매 내역에서 캡쳐한 거랍니다ㅋㅋㅋ 원래는 기저귀며 아기용품 넣고 안방과 거실에서 왔다갔다 하며 쓰려고 했는데, 집이 넓지않은데다가 거실에 두꺼운 매트를 깔아 놓으니 이동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거실 한켠에 세워 두고 쓰게 되었습니다 . 근데 아무래도 행거로 쓰기에는 조금 아쉽고(옷이 조금 밖에 안 걸려서) 무엇보다 가운데 빈 공간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팔고 그냥 5단짜리 수납함 샀습니다. 물론 집이 넓으시거나 아예 매트시공을 해서 이동식 트롤리 쓰기 문제 없으신 분들에겐 편할거에요. 하지만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되지 않기때문에 그냥 저처럼 한곳에 고정해 두고 쓰실 분들은 일반 수납함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바퀴가 달려 있다 보니 아기가 힘이 쎄지니까 자꾸 넘어 트리고 밀어 뜨려서 안전문제도 생기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