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하트탕온계
단점
⭐️구매계기 첫아이라 아기가 태어나기전 출산 준비물 중 하나로 많은 검색 끝에 사게된 제품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맘은 준비도 철저히 해야한다는 생각에 구매했어용 ⭐️실사용 횟수: 3회미만 😅 (한번사용한 것 같아요 한번 사용후 바로 느낌) ⭐️단점 - 아기의 목욕온도물을 맞춰서 목욕을 시키기엔 시간이 걸림 (아기 봐주는 사람없이 목욕물 받으면서 온도계를 볼 여유가 없어요😭) -온도계의 작은 눈금 ( 아기는 울고 물온도는 맞춰야하고온도계는 잘 보이지 않고😖) - 꼭 굳이 온도계를 사용안해도 팔꿈치로 온도측정이 더더더 빠름👍 - 목욕을 시키다보면 물온도 감이 오게 되있음 💚사람마다 사용하는 방법과 육아템이 애바케라 좋은부분도 분명있기에 물건이 만들어지고 파는거라 생각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작성하였답니다^^^^^*
카테고리
체온계·온습도계
태그
비추천, 물온도계, 목욕용품, 출산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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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하트탕온계
장점
분홍색이라 마음에 들고 ㅋㅋㅋ 귀여워요 원래 굳이 이런게 있어야 하나 생각했었고 손으로 온도 맞춰서 목욕이나 수영 시켰었는데 제가 수족냉증이 심하다보니 손이 느끼는 온도랑 몸이 느끼는 온도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팔꿈치 안쪽으로 확인하자니 옷이 자꾸 젖어서🥲 어느 날 밤 갑자기 당장 주문하게 되었어요 ㅋㅋ 40도가 생각보다 미지근하게 느껴지기도, 뜨겁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그래도 손으로 확인할때보다 마음놓고 아가를 물에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어도 되는 아이템 ㅋㅋㅋ
단점
저는 갑자기 사서 비싸게 샀는데 할인할 때 사거나 꼭 이 더블하트 탕온계가 아니어도 다른 제품도 많으니 저렴한 걸로 사도 좋을 것 같아요 물 받아놓고 2분 띄우라는데 저는 귀찮아서 탕 속에 넣어두고 물을 받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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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온습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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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