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극장

장점

저희 아기는 잠들기전에 두두스토리 베이비 그림자 극장 틀어주면 보다가 스르륵 잠들었어요!처음엔 엄청 신기해 하더라구여 ㅋㅋㅋㅋ한번 틀면 3회 자동 반복재생 되구요~언어도 한국어 중국어 영어 버전이 있는데 그건 선택해서 구매해야 됩니동 ㅎㅎ 구성은 그림자극장본체+명작동화 그림책18권+팩18 개 구성입니당

단점

내용이 좀 아쉬웠어요!아무래도 긴 동화를 짧게 보여줘야하다보니 없어진 내용이 너무 많고 뭔가 끝엔 악당들이 잔인하게 죽고 끝나는 너낌,,😂

장점

일찍 샀는데.. 200일전까지는 그냥. 잠깐의호기심정도나 관심없었다가. 최근들어 250일지나고부터 보기시작해서 270일 지나니 집중해서2번까지 봅니다. 그시간자유를얻어요! 좋습니다ㅎㅎ 밤에수면교육으로도 좋을것같아요. 이걸보고나면자는거다..하고 습관으로 만들어주면좋을듯합니다.

단점

밝기조절이 되면좋겠어요 사운드조절은있는데ㅡ밝기는없네요

장점

친구애기가 이거 보여주면 보다가 스르륵 잠든다는 말듣고 세일할 때 구매한 이야기 시네마 그림자 극장이에요! 두두스토리, 자미재미 그림자극장도 있는데 제가 이야기시네마를 선택한 이유는 음량조절, 반복재생 세밀하게 조절가능하고 기계 하나만 있음 이야기팩만 바꿔주면 되거든요! (두두는 언어별로 기계다름, 자미재미는 무음) 애바애라서 저희애는 이거보면서 잠들진않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해서 저녁마다 꼭 틀어달라고 들고오네요ㅋㅋ 언젠가는 이거보면서 혼자 잠들 수 있길 바라며🙏🏻🙏🏻

장점

공룡에 푹빠진 32개월 남매둥이들 이번 어린이날 선물입니다! 평소에 고고다이노 탐험대를 즐겨 봐서 사줘봤는데 너~~~무 좋아해서 벌써 뽕뽑은 것 같아요. 비싼 선물은 아니지만 정말 잘 놀아요! 고고다이노 좋아하는 남매 쌍둥이에게 특히 강추합니다. 둘이 역할극 하면서 엄청 잘놀아요!^^

단점

아무래도 32개월 둥이들이 혼자 변신시키기는 어려우니 저한테 가끔 가져옵니다. 그래도 정말 너무 귀찮을 정도는 아니구요 비키 앞다리 두 개만 빼주면 나머지는 알아서 하긴 합니다. 이게 유일한 단점이네요.

장점

국민템인 이유가 있네요. 아직 어린 아기인데 놀때 사운드에 맞춰 엄마가 노래불러주니 오랫동안 집중하네요. 네 권 샀는데 더 구매해야겠어요👍🏻

장점

베이직 쓰다가 너무 잘놀아서 직구로 샀어요:-) #내돈내산

장점

아기가 혼자서 2-30분은 놀아요 ㅠㅠ 행벅

단점

너무 현란해서..집 인테리어에 너무 튄다능

장점

유모차 모빌 구매하다가 추가로 산 오뚝이 인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잘 쓰이고 있어요 ㅋㅋㅋ 일단 소리가 엄청 맑고 예뻐요! 풍경 소리 같은 맑은 차임벨 소리인데 아가들이 맨날 똑같은 차락차락하는 딸랑이들 소리만 듣다가 오뚝이의 맑고 영롱한 소리를 들으면 시선이 휘리릭 돌아가요 ㅋㅋㅋ 듣고 있는 엄마도 듣기 좋은 기분 좋은 소리에요! 안에 작은 실로폰처럼 되어있는지 또로롱 하면서 맑은 여러음의 소리가 납니다. 아직은 아기가 어려서 그냥 손에 들고 딸랑딸랑 흔들어줍니다! 그럼 팔다리를 파닥거리면서 엄청 좋아해요!

단점

그저 오뚝이로의 기능에 충실한 기본 제품이라 추가적인 기능은 전혀 없어요! 그냥 맑은 소리나는 예쁘게 생긴 오뚝이에요 ㅋㅋ

장점

아기가 너무 좋아해용 첨엔 적응하느라 좀 겁먹은 표정이었는데 발장구도 치고 왔다갔다 하네요 ㅋㅋㅋ 귀여운 엉덩이는 덤😍😍😍

장점

워터매트인데용 졸리점퍼할때도 보고 아직 그시기가 아니라도 4개월즈음 뒤집기 정도 시기면 매트 위에서 가만히 누어서 쳐다봐요 잠깐 엄마 숨돌리기 좋은 아이템이에용

단점

물을 넣은거라 깔아줄려고 들면 무거워요

장점

실리콘이라 던지고 밟아도 안심 8갤인 우리애는 던지기도하고 빨기도하는데 아보카도 먹는것같아서 귀여움 떼었다 다시 끼워도보고 나중에 커서도 잘갖고놀것같음

장점

아이들에게 소근육발달 등 창의력 발달에 좋고 다양한 모양의 것으로 만들어 볼수 있고 흥미와 재미를 함께 더불어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단점

빨대끼리 잇는데 좀 헐거운 부분들도 있어 자꾸 빠져버리거나할때가 있어서 여러번 수정해야할때가 있네요^^;;

장점

튤립 사운드북을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어요! 그런데 자주 듣다보니 질리더라구요 (물론 제가^^) 놀아주는 엄마가 흥이나야 더 재밌게 불러주고 율동도 해주는데, 뻔한 동요나 아예 생소한 동요가 나오니 어느샌가 사용횟수가 줄어들었어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모스틀리 사운드북 키친버전을 구매했어요! 처음에 들었을땐 '뭐야.. 조금 과한데?' 했지만 두번째 들을때부터 거의 뮤지컬 하나 뚝딱ㅋㅋㅋㅋ 정말정말 추천해요! 튤립에 비해서 아기가 직접 들고 보기는 어렵지만 (4개월 기준) 엄마가 보여주면서 들려주고 충분히 재밌어요! 영어공부도 되고 엄마 흥도 살려주고 아들내미도 같이 소리지르면서 노래해요 (?)🎶

단점

튤립처럼 아기가 손으로 쥐고 놀기엔 불편해요. 외출때도 멜로디 부분과 책이 붙어있어 가지고 다기엔 좀 부피가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