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맘
3살여아, 8살남아•
알프레미오수유시트
단점
* 조리원에 있는 동안 아기를 안는게 너무 어색하고 신생아라 또 어찌 안아야 할지 불안하기도 해서 구매했었어요. 이 수유시트에 앉혀서 아이 젖병을 물리면 뭔가 더 안정감 있게 먹일 수 있을 거 같아서 몇만원 주고 구매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은 이제 몇년이 지나니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그런데, 막상 사고 나서 실 사용 횟수가 정말 적었어요. 남편이 1~2번 정도 썼고 저는 거의 안 쓰다가 아이 100일 전에 한번 앉혀서 사진 찍는 용도로 잠깐 쓰구요. 완전 신생아 아기라 어찌 안는게 좋을지 몰라서 우왕좌왕 하던 틈에 안정적인 분유수유 자세를 위해 구매했었는데, 분유 수유 한다고 해도 그닥 많이 활용하지도 않았네요 ㅎㅎ 얼마 못 써서 그냥 집 안에 고이 모셔두고 있어요. ㅠ 그리고 아기들은 금방금방 커서 수유시트를 사용하니 더 무겁기도 하고 자칫 수유시트에 아이를 앉힌 뒤 운반하다가 아이가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고 ㅠ 제가 구매 했지만 가격대비 실사용 면에서 오래 활용을 못했습니다 ㅠ 저는 둘째를 임신 중이라 둘째 때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용기간이 짧았네요~그래도 안정적으로 아이를 안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굳이 구매하지 마시고 신생아 때 잠깐 쓸 거니까 당근마켓에 간혹 나눔 글이 보이니 나눔을 통해 받는게 나을 거 같아요~ ^^!
카테고리
분유·수유 용품
태그
비추천사말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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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미오수유시트
단점
조리원에서 수유쿠션을 어떤 걸 사야 할지 고민하다가 수유 시트도 좋다는 말을 보고 냅다 검색해서 구매했었어요! 그런데.. ! 딱 두번 썼어요..^^ㅋㅋㅋㅋㅋ 분유 먹일 때 한번, 앉혀두고 사진 찍을 때 한번 ㅋㅋ 자세도 불편하고 오히려 손목에 무리가 오는 느낌이어서 더이상 사용할 수 없더라고요 ㅜㅜ 남편도 자세 잡아보더니 그냥 먹이는 게 낫다며 한 번도 사용 안 하더라고요 🤣🤣ㅋㅋㅋ 첫째 키우며 체감했으니 둘째 낳을 땐 안쓰는걸로!ㅎㅎ 그냥 안고 먹이는 게 최고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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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수유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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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수유시트, 비추천템, 사말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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