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천

단점

개인적으로 비추천하는 아이템은, 아기 물마실때 쓰는 스파우트컵이예요. 아기들마다 다 다를수는 있겠지만 저희 아가는 스파우트컵을 너무 낯설어하고 싫어하더라구요. ㅜㅜ (입으로 갖다대도 물도 하나도 안마시고 그대로) 그래서 빨대컵으로 바꿔주니 그때부터는 너무 좋아하고 물도 잘 마시더라구요. 이건 괜히 샀나싶네요 ㅜㅜ 한번 썼나? 중고로 팔거나 버리거나 해야겠어요 ㅠㅠ

장점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옴

단점

커버 분리불가, 크라운모양 금방 망가짐, 오염 잘됨(밝은색상 기준) 역방쿠 중에 커버 분리해서 세탁할 수 있는 제품이 많더라구요~ 커버 분리가능하고 그냥 둥근 모양 역방쿠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오염이 잘지다보니 자주 세탁해주고싶은데 통세탁해야해서 건조도 오래걸리고 불편해서 사말템으로 꼽았어용ㅠ

단점

출산준비할때 다들 기저귀 정리함으로 하나씩 구비하신다는 3단 트롤리입니다! 이케아꺼도 많이 쓰시는데 전 먼지 방지+행거로도 쓰려고 플라팜 거로 샀어요 ~ 사진이 하나밖에 없는데 이미 당근으로 팔아 버려서 판매 내역에서 캡쳐한 거랍니다ㅋㅋㅋ 원래는 기저귀며 아기용품 넣고 안방과 거실에서 왔다갔다 하며 쓰려고 했는데, 집이 넓지않은데다가 거실에 두꺼운 매트를 깔아 놓으니 이동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거실 한켠에 세워 두고 쓰게 되었습니다 . 근데 아무래도 행거로 쓰기에는 조금 아쉽고(옷이 조금 밖에 안 걸려서) 무엇보다 가운데 빈 공간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팔고 그냥 5단짜리 수납함 샀습니다. 물론 집이 넓으시거나 아예 매트시공을 해서 이동식 트롤리 쓰기 문제 없으신 분들에겐 편할거에요. 하지만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되지 않기때문에 그냥 저처럼 한곳에 고정해 두고 쓰실 분들은 일반 수납함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바퀴가 달려 있다 보니 아기가 힘이 쎄지니까 자꾸 넘어 트리고 밀어 뜨려서 안전문제도 생기니 참고하세요 !

단점

비추천 사말템 머미쿨쿨입니다.. 🤦‍♀️ 효과를 보신분도 계시긴 하겠지만.. 저도, 제 주변 조동/사촌/직장동료 할것없이 머미쿨쿨 대실패ㅋㅋㅋㅋㅋ 좀 시간이 지나니 곡식냄새나요 ㅋㅋ 성공하는 아기들은 어떤 아기들인지 모르겠어요 눙물이 앞을 가리네요.. 머미쿨쿨로 얹어놓으면 발이 난리가 나고 끙끙 , 소리지름,울기... "애미야 뭐하노 빨리 치워라!!!" 다리쪽을 안올리기위해 좁쌀을 모아 팔, 배쪽으로 덮어줘도 난리네요 ㅎㅎ.. 팔도 너무 쉽게 빼냅니다..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구석에 박혀있어요..ㅋㅋㅋㅋ 머미쿨쿨 써보실 분은 나눔이나 중고나.. 아니면 그냥 집에 좁쌀 지퍼락에 담으셔서 대애충 타월이나 기저귀천으로 DIY 해서 써보시는걸 추천🤣

단점

#비추천#포대기 아기 배고프다고 빽빽 울 때 😭😭 우는 아기도 달래야하고 동시에 분유도 타야하고 생각해낸 방법이 아기 등에 엎고 달래면서 분유타기였어요! 이노무 포대기 생각보다 옛날 우리네 어머니들처럼 잘 사용이 안 되네요 아기 세제로 세탁하고 딱 한 번 시험삼아 해봤는데 잘 안 됩디다요 당근마켓에 올렸는데 누가 사가지도 않네요 이런 젠장젠장😆😝😝😱😱

장점

제일좋았던점-일단 팔이 안아파요!!!!!!손목도 보호할수있구요!!다른한손으로 할수있는일이 생겼답니다! 외출시 휴대폰가방 간단한 기저귀 분유 챙길수있는 가방도 탈부착가능!! 안아서재워야하는 엄마들에게 추천~!!

단점

오랫동안 안고있으면 팔은 안아푸지만 어깨가 아파서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며 사용해야되요.

장점

포대기는 어른들이 쓰는거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던 1인! 우연히 인스타에서 포대기를 보고... 냅다 질렀어요! 아기 3개월쯤이었던 것 같아요 안아줘야 자는 아가.. 근데 매번 안고 있으려니 넘 무겁고 다른 집안일을 전혀 할 수 없으니 뭔가 필요했는데 그걸 해결해줄 수 있는게 포대기였고... 다른 제품 검색 많이 해봤지만 오보기 꿀포대기가 유독 눈에 띄더라구요!! 아시죠... 시장이나 유명한 아기옷 브랜드의 포대기는 색깔이 화려했어요ㅎㅎ 근데 오보기 포대기는 뭔가 포대긴데도 갬성있어... 그래서 뭐 샀어요 ㅋㅋㅋ 진짜 내돈내산 샀는데 안쓰면 어쩌나 했는데.. 저희 아가 뒤로 딱 업고 살짝 흔들흔들 해주면 바로 꿈나라..!!! 요즘엔 업고 집안일 하면 구냥 자요.. 글구 요거 앞보기로 할 수도 있어서 완전 추천용

장점

아기가 넘 편안해해요 ㅋㅋ 편안해서 칭얼거리는거 한 번 없이 아기띠 한지 5분안에 잠들어요 원래 집에서 아기띠할 때 포그내 슬링 썼었는데 아기띠에 앉히기 넘 번거롭고 M자 다리도 자꾸 한쪽으로 치우치는것 같아 구입했는데 바꾸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 아기띠 하고 집안일할때 애기 머리 받쳐줄 필요 없어서 더 좋아요 지금도 어부바로 잘 자고있네요 ㅎㅎ

단점

포그내 슬링이 워낙 무게분산을 잘해주는 아이템이다보니 백효정아기띠는 어깨에 좀 더 무리가 가는게 느껴져요 그래도 아기가 편하다면 제 어깨쯤은 내어줄 수 있어요 ㅜ

장점

출산 전에 에르고 아기띠만 구매해놨었는데 아기가 50일 쯤 되니 무게가 5키로가 넘어가면서 엄마 손목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잠도 못 자고 손목도 아프고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에르고 아기띠를 사용하려는데 왠걸.. 아기가 아직 너무 작아서 에르고 아기띠는 뭔가 여유가 많이 남아 사용하기 이른 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전에 먼저 출산한 친구가 사용하던 코니 아기띠가 생각나 급하게 주문해 쓰게 되었는데요, 결과는 대만족! 생후 2개월간 사용해 본 아이템 중에 베스트로 꼽는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어깨를 숄처럼 싹 감싸는 형식이라 오래 착용해도 어깨가 많이 아프지 않고, 애기 안고 간단한 집안일이라도 할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손목도 더이상 아플 일이 없고요..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20분 안에 무조건 아기가 잠든다는 겁니다. 아직 스스로 등 대고 누워서 잠들 줄 모르는 어린 아기들은 졸리면 으앙 하고 울어버리고 엄마가 둥가둥가 해줘야 잠이 드는데 이 과정이 아기띠 없이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는데요. 코니 아기띠를 메고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면 어느 순간 입 헤 벌리고 기절잠😴 저는 이제 코니 아기띠는 어린 아기를 키우는 예비 맘들에게 필수로 준비할 아이템으로 소개할겁니다😊

단점

- 사용 시기가 짧습니다. 제 아기 기준으로 생후 3개월 이상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3.6키로로 태어난 남아) - 가격이 꽤 비싼 것 같아요. - 아기가 이것만 하면 너무 좋아해서 계속 안아줘야 한다는 치명적 단점... (하지만 이맘때 아기들은 너무 어려서 손 탄다는 이유로 울리고 안아주지 않는 것 보단 엄마 손길을 자꾸 주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장점

1. 착! 감기는 착용감 2. 아기도 편안해하고 매쉬소재라 답답하지않음

단점

1. 짧은 사용기간 (남자아기나 쑥쑥 크는 아가들은 금방 교체)

장점

육아는 템빨이라죠 ?? 조카도 없고 첫째 첫딸을 낳은 저는 정말 .. 애기용품들에 아는게 하나도없었어요.. 아기띠도 필요한가..?? 했을정도.. 50일즈음 되어가니 울애기는 등센서때문에 계속 품에있길 바랬고ㅠㅠㅠㅠ 딸램땜에 아무것도 할 수없게되었다는.... 그러다 갑자기 선물받은 아기띠가 생각나서 해봤는데 첨에 답답해다더니 요즘엔 아기띠하고 나가면 바로 잠들어요ㅠㅠ 집순이 절대 못하는 엄마닮은건지 ㅠ 자는시간동안 커피타임을 허락해주네요ㅠㅠ 4월말생이라 메쉬로했는데 메쉬아니었음 애기도 저도 더워쪄죽을뻔요..ㅋㅋㅋㅋㅋㅋ 미니메쉬는 10kg까지 쓸수있답니다! 요즘 잠투정심해진 울애기 재우는꿀템이에용 ❤

장점

가격이 매우매우 비쌉니다 ㅠㅠ 일반 슬링이나 저렴한 아기띠도 괜찮을거같아요 튼튼하고 소음이 없다는점은 좋아요

단점

아이가 좋아하는지 꼭 확인해보고 사세요 저희 아이는 별로 안좋아했어요

장점

잠투정심한 두달 아기인대 신세계에요 유레카! 잠투정때 하면 오분안걸려서 자요 아직 머리를 다 못가누는대 딱 잡아주고 모로반사 심한아기인대 포대기로 딱 잡아주니 더 잘자는 거같아요 속싸개는 극혐하는 아기라 스와들 류는 아무것도 사용불가하거든요 머미쿨쿨은 하면 울어요 미리알았으면 미리살껄 싶은 템이네요 추천추천

장점

신생아부터 3갤 아직까지 쓰고있는 유용템! 포그내아기띠도 있지만 베이비뵨미니는 집에서 간편하게 메기 짱 편함! 등센서 켜지거나 잠투정하는 아가들 안아줄땐 이만한 아이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