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라뺑

장점

이제 7개월로 접어들면서 범퍼 침대는 작을 거 같아 원목침대를 알아 보다가 쁘띠라뺑 하이헨리를 보게 되었어요. 형님네 쌍둥이 아가들이 쓰고 있는데 튼튼하고 안전해 보여 저도 이리저리 알아 보다가 결국 쁘띠라뺑 하이헨리로 결정했어요!! 이제 잡고 일어설 아가를 위해 높은 가드와 범퍼를 준비 했어요... 이젠 꿀잠 잘 일만 남았네요!!!

장점

디자인적으로 이쁘고 범퍼부분이 가죽같음 부분이라서 소독티슈로만 닦아줘도 편해요 위에 지붕같은 부분에는 안에 장난감이나 가랜드같은걸 걸수있어요 수유등도 밝고 씨씨티비같은것도 올릴수있어서 좋더라구요

단점

범퍼침대 이음새 부분에 먼지가 잘껴요 그래서 신경써서 관리해야해요 아기가 혼자 안자려고 하면 싱글사이즈는 구매하지 마세요 제가 164센티인데 아기랑 같이 눕는정도는 가능하나 범퍼를 닫으면 다리를 못펴요

장점

원목침대라 거실에 들고다니기 어렵고 거실이 좁아 딱히 누일곳이 마땅치 않은데 여기에 눕혀놓으면 아가도 잘자고 바퀴도 부드러워서 잘 움직여요! 바퀴는 잠금도 가능합니다! 차양막이 있어서 혹시나 모르는 조명에 직접적으로 애기가 보지 않아 좋고 무엇보다 이뻐요 요람이랑 다리 분리가 가능하고 손잡이가 양옆에 (저는 가드 안에 접어 넣어놨어요) 있어서 들고다닐 수도 있어서 밖에 나갈때 임시 침대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점

아무래도 사이즈가 작고 요람이다보니 뒤집기할 쯤에는 못쓸 것 같아요.

장점

처제가 선물해준 침대에요~ 둘째 혜썽이가 쓰고 있거든요. 첫째때부터 잘 썼습니다~ 나무원목이라서 좋고요 밑에 바퀴도 달려서 이동이 편해요. 함께온 쿠션도 좋고요 밑에 잠 넣는 공간도 좋습니다. 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적당히 커서 좋고요! 옆에 선반도 있지만 선반은 안씁니다. 첫째가 쓰고나고 대충 보관하고 다시 쓰는데 망가짐없이 내구성이 좋아서 만족하네요. 그리고 다른 철제프레임보다 따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구요 나무냄새도 아주 약하게 나서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약간 틀어지거나 헐렁해지면 다시 조여서 사용할수있어서 좋아요! 지금도 판매하는지 모르겠지만 아기 침대로 요만하게 없네요~ 아아 이거 말고 하나 더 있었는데 이것만 씁니당! 굿굿 ㅋㅋ 제가 좀 보는눈이 까다롭고 육아에 관심 많은 아빠라... 템은 좋은것만 씁니당ㅎㅎ

단점

바퀴쪽이 조금 아쉽네요. 헐렁해지는 느낌?이들긴라는데 사용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리고 양쪽으로 열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나무 특성상 한쪽만 열리게 하는게 안전할수도있겠다싶어요! 여튼 제가 나무를 좋아하는데 그외 단점은 없네요!!! 요정도 단점같네요:)

장점

두번째 천사와 함께 머물고 있는 침실의 한 켠,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아기 침대를 많이 고민하다 ' 이케아 스니글라르' 를 선택해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 돌 될 쯤엔 침대 위치를 밑으로 내릴 수 있어 안전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 너무나 만족하고 있답니다 👶🏻 🎞 두 천사들과 함께 하는 따스한 공간을 기록하는 Instagram @y.05_06

장점

이동식이라 편해요 ㅎㅎ 그리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뻐요 ㅎㅎ

단점

아직 이렇다할 단점은 모르겠어요 ㅎㅎ

장점

아직 아가가 뱃속에 있어서 아기를 눕혀보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디자인이나 실용성에서 원목침대보다 더 끌렸던 것 같아요~안방이랑 아기방 거실 왔다갔다 아기데리고 다니게 될 것?!?!같은데 이리저리 끌어보니 유연하게 잘 움직이고 무겁지않아서 손목에 무리도 안가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취향으로 구입한 디즈니모빌과 넘나 잘어울려서 ㅋㅋㅋㅋㅋ아직까진 백점!!!!!!!

단점

아직 아기를 눕혀보진 않았지만 많은 맘님들께서 오래사용하진 못하는 육아템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뒤집기하면 사용못한다고ㅜㅜ맘같아서는 오래사용하고싶지만ㅜㅜ또륵~~대여를 할걸 그랬나 싶기도해요. 기적처럼 둘째가 빨리 찾아와준다면 당근으로 안보내고 계속 사용하는걸로^^

장점

공주가 잠자는 리안 아기침대에요~

단점

침대는 허리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샀습니다 ㅋㅋㅋ 집안 구조상… 침대여야 했거든요.. 현재 7개월에 접어든 우리 아이는.. 굉장히 비좁아 합니다;;; 6개월부터 짜증내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비좁은지 머리 다리 툭툭 치이면서 울더라구요ㅠ (발육이 남다르긴 해요 ㅋㅋㅋ) 빙빙 돌면서 뒤척뒤척 자고싶은데 그게 안되나봐요 ㅎㅎ 자다가 우는 소리가 나서 보니… 가로로 누어서 머리가 문짝에 눌려 울고있더라구요ㅠㅠ 아이가 자는곳이라 새 제품 사주고 싶어서 구매했으나.. 돌은 물론 안되고;; 엎드리고 기고.. 빙빙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침대는 바이바이 해야하더라구요… (한번은 떨어져서 심장이 덜컥 떨어지는줄 ㅠㅠ) 진~ 짜 길게 봐야 8~9개월 정도이지 않을까 싶구여.. 보통 5~6개월 정도면 이제 헤어져야 겠구나 싶은 아기침대입니다 ㅎㅎ 중고여도 되지만 왠지 가구는 찝찝 하고.. ㅋㅋ 업체에서는 소독도 해주고 관리도 해주고 하니 대여가 좋지 않을까 싶어요. 대여는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몇개월 정도 대여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네요~ ps. 역시나 애바애 & 케바케 입니다~ ㅎㅎ

장점

이동이 간편하고 자리차지가 크지 않은 침대에 아래에 수납공간도 있어 유용하고 좋음. 거실과 안방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쓸수 있고 청소할때도 편함. 각도조절이 가능해서 역류하지 않게 항상 기울기를 주고 재움. 옆면을 열수 있어서 아기가 깨지 않게 옆으로 쓱 넣어 살포시 내려놓을 수 있음. 4개월이 된 지금도 잘 씀.

단점

옆면을 열면 침대가 열린쪽으로 살짝 기울어져서 아기가 똑바로 못잠. 자꾸 고개가 옆에 열린쪽으로 기울어짐. 그 덕에(?) 뒤통수가 동그라니 예쁘지만 한쪽으로 고개를 기울여 자서 한쪽 귀가 뒤로 접혀서 안펴짐; 그렇다고 일단 열어서 아기를 눕힌 후에 다시 잠궈주려고 하면 지퍼 소리가 크고 고정바가 딸깍 거리는 소리가 커서 아기가 무조건 깸.. 잠근 상태로 위에서 아기를 넣으면 엄마 가슴에서 떨어져서 아기를 눕히기도 전에 아기가 깸. 그래서 딜레마에 빠져있음.. 일반 원목침대는 똑바로 자서 뒤통수가 납작해진다는데 어떤 침대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음.

장점

아기침대를 살까말까 고민이 많았어요.. 가격도 비싸고.. 오래 못쓴다는 말도 많고.. 중고를 살까 고민했지만, 첫애라서 뭐든 새걸로 해주고싶은 마음이 커서 찾아보다가 세이지폴에서 나온 아기침대를 구매했어요~ 다른 원목침대에 비해서 저렴한편이고, 생각보다 크고 튼튼하더라구여~~ 조립하기도 매우 쉽고 좋았어요!! 그리고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원하는 높이로 고정을 할수있거든요!! 그래서 아기침대로 쓰다가 나중엔 아이의 쇼파로 쓰려구요!!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은 세이지폴 아기침대 한번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