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만실리콘머핀빵틀
장점
토핑 이유식을 해서 반찬이 많은데 무른 재료는 물이 나와서 나머지 반찬에 다 스며들어 불편했는데 데울때 실리만 실리콘 빵 틀에 데우니 깔끔하게 데워져 좋네요😆 세척도 잘 되고 아직 이염, 냄새 등의 불편감은 없었어요. 계란찜할 때랑 나중에 간식 만들어줄 때도 유용할 것 같아요😄
단점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어요. 가격은 7천원대였고 소자 12개였어요.
카테고리
기타
구매연령
7~12개월
같은 카테고리 후기
포몽드이불세트
장점
2개월 넘어서부터 이불, 베개, 패드 하나씩 구매해서 사용했던것 같아요. 돌도 안 된 애기라 이불세트 필요없다는데 애기 이불 사주고 싶어서 구매해봤는데 소재도 좋은것 같고 4ㅡ5개월쯤 부터는 패드나 이불에 그림도 관심갖고 좋아하더라구요. 뒤집기 시작하면서 자주 게우고 마사지 해주다 소변으로 패드를 자주 버려서 많이 필요하더라구요ㅜ (육아가 처음이라 서툴러서 패드에 더 자주 묻힌것 같아요) 처음엔 그냥 구매하다 나중엔 세일 기간 확인하고 세일할 때 구매했어서 가성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아래쪽 면은 밀림 방지 실리콘이 있어 매트 위에서 잘 밀리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단점
펭귄 이불이랑 베개커버는 세일 때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인견냄새 많이 나는 것이 있다했는데 그게 인견 냄새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냄새 때문에 여러 번 세탁하고 사용했었어요. 나머지는 냄새로 불편감 느낀적 없었어요. 건조기로 건조하면 안된다고 해서 매번 날씨 확인하고 건조해서 불편한 것 같아요😭
카테고리
기타
구매연령
4~6개월
노엘로힐스 썬쿠션
장점
기존에 쓰던 썬쿠션 상품은 아토팜꺼였어요. 노엘로힐스 썬쿠션 사용할 기회가 생겨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둘다 케이스도 귀엽고, 아이들의 관심을 갖기에 충분한 제품이었구요. 특히나 오리모양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매일 스스로 바르고 갑니다. 좋았던 점은 무기자차 성분의 저자극 선 쿠션이어서 인지 아이가 예민한 피부인데, 크게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았다는점 입니다. 또 바르고 나서 촉촉함이 남아서 좋았습니다. 아토팜은 SPF43 PA+++ 노엘로힐스는 SPF50+ PA+++ 용량은 둘다 같은 15g 이었습니다. 바르는 느낌이나 점도도 비슷했고, 발림성도 큰 차이는 없이 잘 흡수됐습니다.
단점
노엘로힐스의 아쉬웠던점은 기존에 아토팜 제품은 쓴 저로서는 아토팜은 매번 사용할때 눌러서 안에 있는 내용물이 밖으로는 노출 되는 형식이어서 오염될 확률이 적다는 점이었는데, 노엘로힐스의 경우에는 표면이 넓은 형태여서 저는 좀 아쉬웠습니다.
카테고리
기타
구매연령
7세이상
태그
장단점비교, 아토팜, 노엘로힐스선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