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브릭스드럼

장점

집에만 있는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게 해주고 싶던 차에 드럼을 치면 여러모로 좋겠다 싶었어요. 다른 브랜드들의 드럼은 디자인이 너무 화려하고, 제 스타일이 아니라 나름 깔끔한 편인 하베브릭스가 눈에 들어왔고 망설임없이 구입했어요. 견고함이 떨어지고, 가끔 북에서 심벌소리가 난다고 하는 리뷰도 봤지만 천하장사 아들이 이렇게 하루종일 두드려도 고장나지 않는 걸 보고 이만하면 됐다 싶어요. 북에서 심벌소리가 좀 나면 어때요? 이걸로 음악교육을 할 것도 아니고 마냥 신나는걸요! 마이크도 있고, 블루투스 연결도 가능해서 엄마가 더 신나네요.

단점

큰 북 한 면에 테이프가 붙어있어요. 이미 리뷰에서 봤던거라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게 최선일까 의아했죠. 그리고 가끔 작은 북에서 심벌소리가 들린다는 점이 예민하신 분들은 꺼려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점

아이가 로보카 폴리 비타민을 먹으면서 관심을보여 자동차 놀이와 간단한 조작으로 소근육활동에 도움이 됨 기능 (돌리기 닫기 열기 내리기 )

단점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로보카 폴리 장난감 -다양한 기능이 있길바랬는데 단순한 기능이 다라서 너무 아쉬움

장점

아기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데 공원에 강아지만 지나가면 쫒아가기까지 그래서 사준 움직이는 강아지 인형❤️ 귀여운지 손으로 토닥여주며 안고 다님

단점

강아지가 생각보다 빨리 짖어서 무서워 할때가 잇음

장점

아기가 사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림을 짚으며 알려주니 좋아해요 ^^ 큐알코드 인식하면 노래와 영상이 나와 함께 볼수도 있어요

단점

고정하거나 붙일수 있도록 되어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장점

양수에 익숙한 아기들은 물놀이를 좋아한다고해요! 목튜브를 통해 물놀이를 시켜주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말랑하니 목튜브는 오가닉 코튼 커버가 있어서 튜브에 바로 피부가 닿이 않아도 되어 좋았답니다!

단점

단점을 찾자면, 코튼 커버를 튜브에 착용하기 조금 힘든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답니다.

장점

아기가 자동차에 무한 관심을 보여 사게된 아이템 1. 유모차거부가 심해 외출할때 아기띠로 산책을 했었는데 전동자동차로 산책이 즐거워짐 2. 리모콘 조작으로 움직이는 거라 아빠가 좋아해요 3. 시선을 한몸에 받았어요😋 4. 자동차 바퀴, 핸들 등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5. 블루투스연결이 되어 음악을 들으면서 자동차를 타서 아기의 즐거움이 배가 됨

단점

- 무거워요…….(엘베없는 계단있는집은 혼자서 외출하기엔….😩) - 소음이 약간 있어요( 움직일때 : 그러나 크게 거슬리진 않아요) -외출시 베터리가 소진되면………끌고 집에와야하는 단점이 - 부피가 커서 suv차에만 실릴것 같은…(승용차는 안실어봤지만)

장점

아이의 비밀공간을 만들어주기 딱 좋아요 텐트에서 만큼은 혼자 스스로놀이하고 놀다 잠들기도 하고 혼자 책 읽기도 하더라구요 높이도 공간도 넉넉해서 가끔 엄마아빠가 들어가도 크게 답답하지 않아서 좋아요

단점

사용기간은 보름쯤 되는데 아직 불편사항이나 단점은 모르겠어요

장점

아기가 냉장고에 붙어있는 자석을 너무 좋아하여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산 자석보드판 -다양한 그림들을 붙였다 떼기를 반복하며 소근육 힘을 길러주고 다양한 끼적이기 활동으로 보드마카의 부드러움을 느껴보기도 함

단점

아직은 사용하기에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이 아니라 조금더 크면 자주 이용 할것 같아요 아직은 뗏다 붙였다 하는 용도로만 사용중이예요

장점

생후98일되서 흑백응 졸업하구 컬러초첨책을 꺼내봤는데 그냥 냅두면 안보더라구요, 아기 체육관에서도 오래 안있으려하고 .. 그러다가 컬러 초첨책을 체육관위에 붙히니까 기본 10분이상은 놀더라구요!!! 테이프로 간단하게 붙힐수있으니 추천드려용!!!

단점

아쉬웠던점은 딱히 없었던거같아요 오히려 더 잘놀고 잘 보더라구요 ㅎㅎ

장점

코시국에 자유롭게 나가진 못하고, 한정된 공간에 빤한 장난감으로 놀다보니 애기도 좀 따분해하는 기분이들더라구요 (가령 장난감 집중도가 점점 줄어드는 느낌) 8갤 아들램한테 터널 사줬드니만 공간변화 느낌이 생겨선지 까르르 거리며 신나게 잘 놀아서 추천해유!! 1. 착한 가격대비(공홈기준 16900원) 가성비 굳! - 돌 넘어서까지 충분히 사용 가능 2. 안전하게 에너지 소비 철철철 - 기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다니기 바쁘잖아요~ 그림자무사처럼 쫓아다니는게 일상이쥬. 베이비룸 안에만 가둬두기엔 감당안되는 에너지~~ 터널안에서 왔다갔다하니 제한된 공간에서도 신나게 에너지 쏟아내서 꿀잠에 한몫하는 효자템 3. 엄마빠도 활용가능 - 터널을 애벌레처럼 몸에끼고 데굴데굴 굴러만가도 좋아하드라구요.

단점

아무래도 공간차지. 아무리 접어서 보관한다고 한들 부피가 있죠! 저는 그냥 펴놓고 구석에 두었지만 혹시나 상시로 터널이 펴있는게 싫은 맘이 있을 수 있으니 구입 시 상세사이즈 확인하시길 바래요!

장점

예뻐요! 감성 낭낭한 집을 만들 수 있어요~ 5개월부터 시작해서 6세까지 태울 수 있대요. 일반 플라스틱 아기그네랑 다르게 형태 변형이 가능해서 영아, 유아, 어린이 다 탈 수 있어 좋아요

단점

조립이 어렵고, 균형맞추기가 까다로워요 큰 아이도 탈수 있게 시트가 넓어서 6개월 정도 아기가 타면 옆으로 자꾸 고꾸라집니다. 아직은 그네를 그렇게 재밌어 하진 않네요! 점퍼루를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그네를 설치한 문은 출입이 좀 힘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