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와 아기텐트

장점

다이소에서 쉽게 살수 있는 물건으로 배밀이 연습할때 좋아요. 배밀이는 하고싶은데 항상 놀던 장난감이라 그런지 앞에 둬도 칭얼거리기만 했는데 테이프를 한쪽을 접어서 붙여두니 호기심을 보이면 떼더라구요ㅎㅎ 비용도 크게 들지않고 부피도 큰게 아니라 놀아주기 좋았어요~ 그리고 작은 테이프를 떼기위해 집중하고 손을 쓰기에 소근육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단점

아직 구강기단계인 아이는 테이프를 떼면 입으로 가져가려해서 유심히 봐줘야해요~ 쪽쪽이 물려서 놀아도 되는데 저희아기는 쪽쪽이를 안하는 아이라 뗄때마다 수거했네요ㅠㅎㅎ 그리고 쓰레기가 나온다는 점?ㅎㅎ

장점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주말마다 물놀이를 가는데 물놀이 끝나고 추워 할것 같아 사게된 제품이예요 아직은 발목까지 오긴하는데 전체적으로 가려지고 일단 아기가 좋아하고 금액이 저렴한거에 비해 너무 좋아요

단점

아직은 아쉬운점은 없어요 수건은 벗겨지지만 이건 입을 수있는거라 좋아요

장점

리베아르는 삼각형으로 팔이 덜 쪼이고 바람 부는 꼭지가 팔 밖으로 되어있음 끌어올려 착용시에도 꽉조임없이 빠지지는 않음 그러나 일반 마켓에서 구매한 원형 암튜브는 혈압재는 기계처럼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결국 놀러가서도 그냥 방치템

단점

삼각형의 암튜브는 부드럽고 바닥이 튜브는 아니라서 킹콩처럼 안걸어도 돼고. 원형은 바람꼭지가 대응하는쪽에 있어서 왼쪽,오른쪽 돌려서 착용해도 닿는부분으로 불편감 있음

장점

아이가 로보카 폴리 비타민을 먹으면서 관심을보여 자동차 놀이와 간단한 조작으로 소근육활동에 도움이 됨 기능 (돌리기 닫기 열기 내리기 )

단점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로보카 폴리 장난감 -다양한 기능이 있길바랬는데 단순한 기능이 다라서 너무 아쉬움

장점

끼적이기를 해주고 싶은데 아직 연필 색연필등 입속으로 마구 넣는 구강기라 물로 그림을 그리는 워터매트를 구입해서 사용함 끼적이기를 하면서 나오는 그림에 흥미를 보임 그냥 말리면 그림은 사르르 사라져 물감처럼 뒷정리가 힘들거나 그러지 않음 물로 그리지만 색깔 표현이 가능함

단점

저희아기는 지금 무언가를 그리기엔 어린 연령이라 끼적이기에 흥미를 보이고 있어서 너무 어린 연령보다는 만1세 이후가 좋을것 같아요^^

장점

5월5일 어린이날 맞이하여 두둥!!주인공은 나야~등장하신 준이입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스트라이더 밸런스 자전거를 당근거래 통하여 구입했는데 발달이 많이 느린아이라 자전거도 잘 못타지 않을까? 잘 넘어지기도 하고 반신반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런걱정 No!! 안장 높낮이 조절이 되서 아이 키에 맞게 발이 땅에 닿도록 안장을 조절해주니 아이 스스로 끌고 다니면서 잘 탔어요 재밌는지 자전거 타면서 바다바람과 여유만만 가득한 눈빛으로 갈매기도 쳐다보고, 제법 열심히 탄 덕분에 업데이트 버전으로 자전거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단점

아무래도 두발자전거라 보조바퀴도 없고 영유아 아이들이 스스로 운전하는게 힘들 수 있어요 균형감각을 통해 쭉~쭉 걸어서 가야하는데 두손은 핸들,두발은 앞으로 영차영차 저처럼 자전거 입문하기전 잠깐 태워보는 제품정도로 생각하심 좋을거같아요

장점

인스타에서 공규로 샀는데 귀엽긴하지만 그각격쥬고 굳이? 싶음.

단점

신기기불편함 쿠션감없음 신기면 발등에 자국남

장점

집에만 있는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게 해주고 싶던 차에 드럼을 치면 여러모로 좋겠다 싶었어요. 다른 브랜드들의 드럼은 디자인이 너무 화려하고, 제 스타일이 아니라 나름 깔끔한 편인 하베브릭스가 눈에 들어왔고 망설임없이 구입했어요. 견고함이 떨어지고, 가끔 북에서 심벌소리가 난다고 하는 리뷰도 봤지만 천하장사 아들이 이렇게 하루종일 두드려도 고장나지 않는 걸 보고 이만하면 됐다 싶어요. 북에서 심벌소리가 좀 나면 어때요? 이걸로 음악교육을 할 것도 아니고 마냥 신나는걸요! 마이크도 있고, 블루투스 연결도 가능해서 엄마가 더 신나네요.

단점

큰 북 한 면에 테이프가 붙어있어요. 이미 리뷰에서 봤던거라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게 최선일까 의아했죠. 그리고 가끔 작은 북에서 심벌소리가 들린다는 점이 예민하신 분들은 꺼려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장점

아기가 냉장고에 붙어있는 자석을 너무 좋아하여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산 자석보드판 -다양한 그림들을 붙였다 떼기를 반복하며 소근육 힘을 길러주고 다양한 끼적이기 활동으로 보드마카의 부드러움을 느껴보기도 함

단점

아직은 사용하기에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이 아니라 조금더 크면 자주 이용 할것 같아요 아직은 뗏다 붙였다 하는 용도로만 사용중이예요

장점

좀 더 크고나면 잘 놀게 될까요…? (사용기 추가) 9개월 후반쯤 되니 창문도 열고 닫고 문도 열면서 까꿍놀이 하고 불키고끄고 있는 기능 다 활용해서 잘 노네요~ 꺼내둔 시간이 많았다면 좀 더 빨리 익혔을듯 해요 그래도 사용 시간 대비 자리차지 너무 커서 싫어요…ㅎ

단점

엄마에게 시간을 많이 벌어줄것 같지만 실상은 자리차지만 할 뿐이예요 기기보다 서기를 먼저 연습했던 저희 아이는 돌림판을 돌리면서 같이 밀리는 문짝으로 인해 위험한 적이 많았어요 아이 무게를 버틸만큼 문이 무겁진 않거든요 엄마의 상상은 문을 통해 기어다닐 것 같지만 돌림판 90 꽃 10으로 관심을 갖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아기 옆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장난감이예요 (현재는 8개월후반 안정적으로 서있기 때문에 사진찍으려고 잠시 다시 꺼냈어요 하지만 역시 올라간게 위험해보이네요) 저는 얻어서 썼는데도 부피가 커서 빨리 처분하고 싶은데 샀다면 20000% 후회했을 거예요 만약 구매를 고민하시거나 당근 고려하신다면 너무 일찍 들이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