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패션

장점

후기가 참 좋은 노시부 신생아~어른 까지 노즐만바꿔 끼워주면 가능하니 넘 좋아요

단점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 25만원 ㅠ 구하기도 쉬운편은 아니구요!

장점

🔵 계곡은 딱 애들놀기 좋아요. 물고기 잡고 개구리잡고 생태체험하기 좋아요. 🔵 수영장 깊지않아 안전했고, 튜브 4개정도 그냥 쓸수 있었어요. 수영장에서 놀다가 옆에 트팸펄린가서 뛰고 아주 혼이 나가요. 🔵 글램핑안도 깨끗했고, 애들한테 위험한 설치물없이 깔끔했어요. 개별욕실이랑 싱크대있고, 전자레인지 있어 편했어요. 🔵 놀이터가 크게 있는데 초등2-3학년 까지는 좋을 것 같아요. 거의 애기들 놀이시설. 🔵 매너타임이 잘 지켜져서 옆텐트사람 노랫소리 들으며 잠못잘일이 없었어요. 🔵 해충 없었어요. 사슴벌레, 여치 봤어요.

단점

아이가 집에 안가려고 함 단체안받음

장점

딸이 어린이집 다니는데 분기별로 생파해요. 그때마다 생일맞은 친구들 선물준비해가야 하는데 맨날 스티커나 크레파스 같은거 뿐이라 많이 겹텼는데 여름 필수품으로 모기퇴치팔찌 찾았어요 ㅎㅎ 바람개비처럼 돌아가서 나름 인싸템인듯해요 ㅎㅎ 색도 여러개고 귀여워요 ㅎㅎ 혹시.저처럼 선물 고민이신분들 한번 생각해 보샤도 좋을거 같아여 ㅎㅎ

장점

선물받은 제작 우드 디데이에요💛 매일매일 설레면서 숫자 바꿔주는데 넘 재밌고 아가방 꾸미는데에도 넘 좋은 제품이에용! 아가 태어나고도 여러가지 글씨들이 많아서 꾸미고 사진 찍어주기도 좋을 것 같고, 나중에 아기가 숫자놀이 할 때도 쓰인다고하니 넘 장점이 많은 제품이네요

단점

아쉬운점은 아직 없습니다! 아기방에 두고 매일매일 봐서 좋네요

장점

100일까지는 소독기와는 별개로 매일 열탕을 해야하는데 하나씻고 하나헹구고 하나씻고 하나행구고는 너무귀찮고 몽땅씻고 몽땅 헹구자니 어른식기있는싱크대에 내려놓기 찝찝할때 다이소에서 산 이 식기보관함이 아주 유용템!! 입니다. 5천원의 행복

단점

없어요! 다좋아요 싸고, 깔끔하고 , 구하기쉽고

장점

기관지약한 아이먹이라고 친정부모님이 주셨어요. 맛은 좀 쓰지만 물에 타서 연하게줘도되고 그냥 눈 딱감고먹으니 잘 먹어요ㅎㅎ 성분도 재료도 믿을만한 곳이라서 좋고 무엇보다 기침이 좀 줄어든거같아서 너무 좋아요.

단점

좀 진해서 아이들이 거부할 수도 있지만 제 입맛에는 좋았어요!

장점

트렌치코트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쭈까의 시그니처set입니다!! 떠유니는 80일 62cm,5.7kg입니다!! 80일 떠유니에게도 찰떡....❤ 베이지색감은 누가입어도 고급스러운것같아요~ 떠누가 입었을때도 잘어울렸는데 떠유니는 더 사랑스럽네요🥰 원단도 구김이 적은 고급원단 사용이라 아이들이 착용하였을때 까끌거림 전혀 없어서 쪼꼬미아가들이 입어도 너무 좋았어요

장점

가격은 약국에서 5만8천원에 구매. 큰애들에게 코감기가 옮았다. 피지오머 베이비 코 흡인기로 사용하다가 나의 폐활량에 패배하고 코가 답답해서 잠을 제대로 못자는 아이를 위해 사보았다. 사용한지 5일차 솔직후기 우선 60일 아기기준 작은 실리콘 팁을 사용하였어도. 아이 콧구멍이 작아서 막 잘된다!는 아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빨려나오는걸 확인가능! 세척은 간단하고 흡입단계가 두가지라서 편하다. 식염수는 피지오머 노즐 스프레이를 사용중이다. 무조건 있어야한다! 가격은 나쁘지 않았고 아이가 어려서 팁이 콧구멍보다 좀더 커서 잘안빨리지만 아이가 좀 더 크면 잘 이용할 듯 싶고 팁이 작은거 큰거 두개이기 때문에 아이가 커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세척이 정말 쉽고 조립도 쉽다. 건전지는 AA 2개가 들어간다. 시원하게 뻥!!!하고 뚫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정용 의료기기로는 나쁘지않다.

단점

병원처럼 시원한 흡인기를 바라지 않길 가정용이라는 걸 꼭 참고하셔야함

장점

무드등이에요. 회전도 되고 뚜껑을 덮어서 사용해도 되고 뚜껑을 열면 벽, 천장에 그림이 떠서 아기가 밤잠 자려고할 때 보채거나 하면 틀어줘요. 보느라 울음그칠 때가 많네요! 필름도 6가지 정도 됐던것 같아요. 바다생물, 목마, 별, 사슴, 우주 등 이요.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고 가끔 아이 사진 찍을 때도 활용하고 있어요 ㅎㅎ

장점

4개월쯤부터 아기 뒷통수가 엄청~꼬이는거에요 동글동글하게ㅠㅠ손으로 풀어도주고 심지어 엉킨부분 포기하고 잘라버리곤 했는데 어떤분들은 오일 발라서 풀어준다고 하시던데 집에서 제가 쓰던 탱글티저로 빗어 봤더니 옴마나ㅋㅋㅋ너무 잘 풀리고 1도 아파하지 않아요

단점

없어요ㅎ뭐 집에서제가쓰던머리빗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