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트릴로지
장점
핸들감도 좋고 완전히 눕혀서 애기 태우기도 좋아요! 머리 쿠션도 해주면 머리 흔들림도 방지 됩니다 접기도 편해서 승용차에도 충분히 넣을 수 있어요 짐 싣기고 편해요!
단점
다소 무겁고 접는 부분이 한번 망가져서 As 받았어요
카테고리
디럭스 유모차
태그
유모차
같은 상품 다른 후기
잉글레시나트릴로지
장점
내돈내산 아기 유모차 추천드려요>,<♡ 잉글레시나 트롤로지 절충형 유모차입니다. 천안 신세계 백화점에서 구입을 했어요^^ 가격대비 가성비 굿굿!! 마미들이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기 좋고 아기한테는 승차감이 좋은 유모차에요. 엄청 고민끝에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유모차 너무 비싼거 필요없어요~
카테고리
절충형 유모차
태그
잉글레시나트롤로지, 절충형유모차, 유모차추천, 유모차, 유모차승차감
같은 카테고리 후기
오르빗g5
장점
아이언맨마냥 변신할것 같이 생긴 골드프레임의 멋진 외관도 예쁘구요. 일단 디럭스라서 절충형이나 휴대용보다 높이가 훨씬 높아서 아가랑 눈맞춤하면서 유모차를 끌 수 있어요. 360도 회전이 가능해서 앞보기 뒤보기 뿐만 아니라 옆보기가 가능하구요. 그래서 식당같은데서 굳이 아기의자 빌릴 필요 없이 그냥 식탁옆에 유모차 딱 붙여놓고 시트만 회전시키면 돼요. 시트랑 프레임이랑 분리해서 폴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에도 싣고 다닐 수 있어요. 가장 좋은건 기본 구성에 이너시트, 2구 컵홀더랑 스낵 트레이가 포함되어 있다는 거에요. 컵홀더에 핸드폰도 놓고 장난감도 놓고 각종 놓을 만한건 다 넣어두고 다녀요~ 그리고 짐칸이 커서 물건이 꽉 들어찬 기저귀 가방 아래에 쏙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옆에 패니스 달면 왠만한 짐들은 다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소풍갈때 좋더라구요.
단점
디럭스라 확실히 무거워요. 아기 돌 지나면 휴대용 구입할거에요. 그리고 손잡이에 고리 걸어두고 무거운거 걸면 유모차가 손잡이쪽에 무게가 실려서 넘어질려고 하더라구요; 그냥 손잡이에 고리 안달고 아래쪽에 수납하는게 제일 안전해요.
카테고리
디럭스 유모차
태그
실용성갑, 예쁨주의
스토케 트레일즈
장점
스토케 디럭스유모차 트레일즈에요. 전 디럭스유모차를 고를때 1. 아기가 얼마나 안정감있게 탈 수 있는지 2. 엄마가 힘들지 않게 모든 짐을 유모차에 다 실어버릴 수 있는 수납력 3. 핸들링 4. 얼마나 오래 탈 수 있는지 를 고려해두고 골랐어요. 아, 물론 디자인도 당연히 중요했습니다! 결론은 아주아주 만족해요. 무게감이 있는 유모차라 안정감은 확실히 좋아 신생아때부터 태웠어요. 수납 바구니도 커서 엄마 혼자 1박2일 여행짐도 저기에 다 싣고 갔답니다. 그리고 다른 유모차에 비해 크기가 커서 36개월까지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제 주변에 오래들 태우더라구요! 디럭스라고 다 사용기간이 짧은건 아니더라구요 :) #내돈내산 추천합니다!
카테고리
디럭스 유모차
태그
디럭스구매기준, 오래쓰는유모차, 내돈내산
오이스터3
장점
출산전에 유모차를 알아보던 중에 디럭스가 아가한테는 좋지만, 휴대하기에는 불편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러다 보게된 오이스터3는 디럭스 절충형으로 혼자서도 쉽게 접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예뻤는데, 마침 스폐셜에디션까지 나와서 주저하지않고 바로 구매했어요. 샌드베이지 많이들 하시는데 전 핑크성애자라...로즈골드 트윙클로 ㅎㅎㅎ 방향도 양방향으로 가능해서 신생아때는 엄마아빠를 바라보게 했어요. 모기장도 내장되어있어서 편했고, 무엇보다 핸들링이 아주 부드러워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 추천드려요.
단점
단점은 크게 없지만, 컵홀더가 컵과 핸드폰이 동시에 거치되게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카테고리
디럭스 유모차
태그
오이스터3유모차, 유모차추천, 엠베이비, 디럭스유모차, 유모차
잉글레시나앱티카
장점
32주 아기 임신중에 있는 예비맘입니다. 이번 일산 킨텍스 베이비페어를 다녀왔는데요~ 신랑이랑 저는 다른건 몰라도 유모차는 우리 아이가 신생아때부터 다섯살까지 오래 타는 만큼 안전하고 실용성있는 상품을 구매하고자 했습니다. 보호자가 손잡이에 무게를 실었을 때 쏠리지않는지, 브레이크 조작이 쉬운지 뿐만 아니라 차 트렁크에 넣기 좋은 크기인지, 접을 때 편리한지(앱티카는 거의 원터치;), 신생아때부터 몇세까지 탈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해보았을 때 잉글레시나 앱티카가 가장 적합했고, 색상도 베이지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실제 인기도 가장 많더라구요) 베이지로 선택했어요.
단점
시트 방향전환하고자 탈부착 할 때 좀 불편해요. 아기 시트 받침(밑에부분)에 손잡이가 있는데 허리를 굽혀서 당겨야하고 타이밍 안맞으면 다시 잠기더라구요. 끼울 때도 고리에 맞춰서 넣어야해서 약간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