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센 중장비 붕붕카 2n1

장점

그물형태 공으로 아직 소근육이 발달 안된 유아들도 쉽게 잡을 수 있게 되어 있는 오볼의 특징 그대로, 양옆에 작은 고리들이 있어 물고 빨고 놀아요. 안에 딸랑이 공이 들어 있어 청각 자극도 되네요.

단점

공에 작은 구멍이 뚫려있어 물 세척하면 구멍 속으로 물이 들어가요. 물 세척 번거로워서 닦아 주게 되네요.

장점

어릴때부터 사용이가능한 브이텍 스마트 러닝 붕붕카 입니당 ! 3단계로 변신 가능한 어마어마한 녀석이쥬 ..!

장점

이거 완전 요물템 ㅋㅋㅋㅋㅋㅋ 이거 없으면 혼자 그 지루한 시간 못 보냅니당 ㅠㅠㅋㅋ 한 7개월부터 태웠는데 점점 더 좋아하고 잘 타네요. 처음엔 좀 쮸뼛쮸뼛하더니. 이제는 아주 그냥 머리가 천장에 닿을 기세. ㅋㅋㅋㅋㅋ

장점

하베브릭스 하면 많은 맘님들이 아마도 국민템 변신큐브를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저는 조금 더 오래 쓸 수 있으면서도 교육적인 제품을 구매하고자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백일 전후로 구매했는데 처음엔 거의 제가 노래 틀어주는 용도로 썼고 불빛 나오는거 보면서 좋아하고 그랬네요^^ 그리고 톱니바퀴면에 톱니 돌리기, 그 후에는 레버를 스스로 내리며 노래 듣기를 하더라고요. 잡고 서는 시기엔 큐브가 크기도 크고 넘어지지 않게 안정적이라 잡고 서기도 하면서 활용했어요. 돌 전후론 도형 맞추어 넣기 등 하다가 15개월인 요즘은 윗쪽 레고면도 잘 활용하고 이것저것 단어 버튼 누르면서 학습하는게 너무 좋네요! 뭐 어딨냐고 눌러보라고 하면 신기하게 찾아서 눌러요. 단순히 음악이 나오게 하는 설정도 있는데 지금은 누르면 한국어 영어 그리고 해당하는 소리가 차례대로 나오는걸로 설정해둬서 열심히 공부중이네요. 물어보는 음성이 나오고 맞추게 되어있는 퀴즈 세팅이나 스펠링 세팅도 있어서 나중에 더 수준높은 학습도 가능할 듯 해요. 정가는 10만원인데 네이버 최저가 보면 5만원대에 겟 할 수 있더라고요. 재미와 학습 둘 다 잡고 오래 사용하는 데 비해 가성비 갑이라 강추합니다!♡

장점

깜짝볼이 한국어 영어 노래가 함께 나와서 좋고 굴러다녀서 저희아기 터미타임이랑 뒤집기를 깜짝볼 보면서 잘 놀아여~ 조금 커도 놀수 있는게 버튼 누르면 숫자랑 동물 이름도 나와서 다채롭네요~

단점

장난감 자체가 좀 산만해요...얌전한 아이들은 시선을 끄는게 아니라 놀라서 울지도..

장점

점프점프를 좋아하는 아기에요 졸리점퍼를 태우기 전에 먼저 들였던 장난감입니다. 피셔프라이스 개구리점퍼루 정말 신나하더라구요~ 아기가 신나서 방방 뛰면 알아서 소리도 나구 앉아서 이것저것 만져보며 신나게 놀더라구요! 다만 키가 좀 작은 아기의 경우 겨드랑이가 아파서 그런지 조금 힘들어해요!! 저희 아기가 그랬어요 그거 외에는 아기가 진짜 신나게 잘 놀았던 육아템이에요!

장점

요건 2개월차에 구매했는데 그때는 별로 관심이 없다가 구강기가 오면서 관심도가 폭증했어요 ㅎㅎ 가격도 매우 저렴한데 손을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입을 대기도 하고 잘 가지고 놀아요! 그냥 주면 던지거나 놓쳐서 굴러가버리는데 고리친구들 걸어주면 굴러다니지도 않고 좋아요 ㅎㅎ

단점

입을 대는 제품인데 열탕소독은 안되서 조금 아쉬워요ㅠㅠ 그래두 매일 세척 후 살균소독기 돌려서 사용중이예요

장점

다른 제품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언어가 세가지에용!영어랑 프랑스어랑 스페인어가 나옵니다! 음,,,그리고 장난감이 구르다 버튼이 눌려서 알아서 돌아갈 때가 있다는 점? 일단 빙글빙글 도니까 아기가 앉아서 있을 때 해주면 잡아 보려고 하더라구요~!

단점

장난감이 회전을 할 때 힘이 너무 쎄서 배밀이 할 때 놀기에는 얼굴에 맞을 가능성이 있어요😭저희 아기도 얼굴에 몇번 부딫혀서 잘 안쓰다가 혼자 앉아서 놀 때쯤 되서 줬어요🥺 또 회전력이 너무 좋으니까 막 온 집안을 다 휩쓸라해서 공간이 제한적인 곳에서 해야 해요!

장점

걸음마보조기로도 쓰기좋고 아이방꾸미기로 쓰기에도 너무좋아요! 편백나무로 만들어져 비염이나 아토피있는 아기방에 놓아주면 인테리어에 편백효과까지 볼 수 있어 좋아요

단점

적정무게가 10키로정도라 아이가.타기에는 10키로이내 아가들만 탈 수 있어요 카트용으로만 써요

장점

두돌 선물로 타요 컨트롤 주차타워를 선물해줬는데 정말 혼자서도 꽤 오랜시간을 가지고 놀아요! 아이가 타요 빠방이들로 혼자서도 잘 놀기 때문에 엄마에게도 그 시간만큼은 충분한 자유시간을 보장해주게 되더라구요. 두돌(24개월)쯤에 아이가 차에 관심이 많다고 하면 타요 주차타워를 강추해요!!! 차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정말 육아효자템으로 최고라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