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베베 플레이매트

장점

아기 머리보호대에요! 아기가 기어다니다 앉고 잡고 서는 시기까지 정말 너무 유용하게 썼어요. 게다가 진짜 이거 쓰면 귀여움이라는게 폭☆발☆해요ㅋㅋㅋ 머리둘레쪽과 고정끈 다 조절 가능하니 알맞게 편하게 착용 가능하답니당❤ 디자인도 넘 이쁘게 다양하니 맘에 쏙ㅎㅎ 머리쿵도 방지하고 사진도 이뿌게 찍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강추해요~!

장점

쿠팡에서 12,000원에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시도때도 없이 무릎을 바들바들거리며 일어나는 그러나 다시 앉지는 못하는 7개월 아기때 샀어요 원래 헬멧 사용기간이 짧다고 하여 구매하지 않으려 했으나 잠깐만 안봐도 자꾸 넘어져 이러다 큰일날까 싶어 급하게 구입하게 되었어요 비싼 헬멧 제품도 많고 예쁜 뒤쿵이 쿠션도 많지만 비싼건 짧게쓰니 아깝고(더워서or불편해서 아기가 거부할지도 모르고) 뒤쿵이는 사진용이라고 하여 고민했는데, 이 제품은 실물파예요 실물로 씌워놓은걸 보면 귀여움에 미쳐요 아랍왕자 같기도 하고 빨래터아주머니 같기도 하네요 영통하는 가족들도 다 귀엽다고 한마디씩 하셔요 밝은 베이지컬러라 피부색도 밝아보이구요 무엇보다! 머리 위가 최소한으로 막혀있어 바람이 제법 통하는지 벗으려고 하지 않네요 쓰고 한번 넘어져보니 자기도 든든한지 벗겨지려하면 오히려 손으로 잡아 내리기도 하더라구요 찍찍이로 크기 조절 가능하고 끈은 조금 허접하나 생각보다 튼튼해요 쿠션은 그 어떤 헬멧보다 두꺼워서 넘어져도 소리도 안나요 안아프니 울지도 않아요 괜히 애매하게 여러개 사지말고 이거 하나 사고 끝내요 강추!

단점

장점

아기가 대변 또는 소변보고 씻겨줄때 안정적으로 씻기기 좋습니다.

단점

설치가 복잡하고, 공간을 많이 차지 합니다.

단점

이제 혼자 앉으려고 하다보니 발라당하고 넘어지기 일쑤죠! 머리쿵방지쿠션 워낙 유명하자나여ㅎㅎ 짤도 있을만큼 저 꿀벌도 엄청나죠 근데 막상 입혔는데 애기들이 뒤로만 넘어지나여..옆으로도 넘어지고 앞으로도 넘어지자나여🤦

장점

저희집엔 에너지넘치는 비숑이있어서 베이비룸 필수라 도노도노로 선택했는데 사이즈는 슈퍼특대형이고 폴더매트도 베이비룸사이즈에 맞는걸로 세트구매했어용 사진에는 매트를 반으로접어서 깔아둔거에용! 일단 디자인때문에 선택했는데 역시 집분위기를 더 살려주네용ㅎㅎ 도노도노 매트도 너무좋아용 베이지컬러인데 때도안타고 복원력도 좋아용 추천해요👍

장점

알집매트 두껍고 유명해서 구매했어요 핫딜로 싸게 구매했는데 280*140 짜리 두개예요! 280*280으로 사도 사이 안벌이고 좋을거 같아요! 푹신해서 사용감이 좋고 출산전에 미리 깔아두면 아기 키우면서도 바닥보다 좋을거 같아요!

단점

처음에 커버에서 이상야릇한 냄새가 나서 냄새 빼는데 좀 걸려요 그리고 커버 씌우기가 은근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씌우고 나면 중간이 울룩불룩해요 이건 시간에 해결해 준다고 하네요!

장점

아직 아기가 태어나기전이라 아기한테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ㅠ 우선 거실에 설치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화질이 선명하고, 각도가 조절되서 여러군데 구석구석 다 보이더라구요 나중에 아기 분리수면 할때나 아기 재워놓고 따로 식사하면서도 관찰할 수 있고 유용하게 잘 쓰일 것 같아요 ! 지금은 집에 혼자 있는 강아지 잘 있나 확인 하면서 쓰고 있는데 좋네요 ㅎ̆̎ ㅎ̌̈

단점

신랑이랑 같이 보려고 사용자 추가하는데 설명서가 너무 간략하게 되어있어서 좀 애먹었어요 ㅠ̤ㅠ̤

장점

아기침대에 두고 쓰기도 편하고 아기용품 자잘한거 정리도 되고 천이라서 아기가 만져도 안전해요~ 패브릭바구니 유명한데도 보고 많이 찾아봤는데 헤븐리븐이 kc인증도 받고 사이즈도 괜찮아서 샀는데 고민하고 사길 잘한거 같아요~ 애기가 커서도 계속 쓸 수 있고 활용도가 높아서 왕추천해요!

단점

사이즈가 더 커도 좋을거같은데 이정도도 충분히 여기저기 쓰기에 괜찮아요~

장점

사용시기 : 앉아서 몸을 가눌때 부터 용도 : 촉감놀이, 볼풀장, 물놀이 등 크기 : (대) 120*30 아이 두명놀기 충분함 색상 : 핑크(민트, 베이직 색상도 있음) 현재 우리 아이는 11개월이에요. 촉감 놀이를 시작할때쯤 촉감놀이도 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할 수있는 매트를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두명이 놀기 좋은 크기가 좋을것 같아 가장 큰 사이즈를 구매했고 실제로 튀밥 촉각놀이와 볼풀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 물놀이 까지는 해보지 않았어요. 장점 촉감놀이, 볼풀장, 물놀이, 미술놀이 등 다양한 것들을 안에서 할 수 있음 이너매트가 있어서 튀밥이나 손에 많이 묻는 과일촉감 놀이시 이너매트만 빼서 치우면 편하고 물이나 물티슈로 닦아만 줘도 됨 접었다 폈다가 편해서 보관이 용이함 물빼는 곳이 있어 물놀이 할때 편할듯 함 아이가 어릴때는 촉감놀이와 볼풀장으론 유용한 제품인것 같아요. 촉감놀이 준비하는것도 힘든데 치우는것 까지 힘들면 엄마는 촉감놀이를 해주는게 버거워지죠 이 제품은 이너매트가 있어서 치우는게 편해서 힘들어도 촉감놀이를 자주 해주게 되더라구요.^^

단점

단점 아이가 어리다 보니 기어서 들락달락하다 보니 바깥쪽이 사용한지 얼마 되지 여러군데가 조금씩 찢어져서 물놀이 할때 물이 새지 않을까 싶음 매트 안에 재질이 약해서 등을 기대면 애가 뒤로 넘어짐 팁 아이가 어리다면 넘어져 머리를 다칠수 있으니 저는 푹신한 매트 위에 놓고 사용 물놀이는 걸어다니거나 애가 크면 사용하는것을 추천해요.

장점

앖음. 다름매트도 복도에쑤고있고 어기방에도 다른한판매트쓰고있는데 가격이 다같다고쳐도 알집으로 고를 의사가 넚을정도로 청소. 색감. 재질. 퀄리티 다 별로임.

단점

떡뻥같은거라도 묻으면 진짜 안닦임... 손톱우로 긁어도 잘 안됨. 절반접어서 청소할수있다기에 그럴게했더니 매트네 쥬름이 ㅉ학...잡혀서 한달이넘도록 없어지지않음... 과연이게 50에 퀄리티일까.... 다리미질하면된다던데 열이쎄면 녹을수 있다는데 과연 다림질할 엄마가 몇이나될까.. 절반접는건 일단 잘 접히지도않고 주름가고 들기도힘들고 처라리 치워서하고말지.. 유명템에 처음으로 실망해봄. 2쥬에한번 뒤집어줘야되는데 깜박하고 한달있다귀집었더니 쉰내가 엄청 남... 심지어 한판매트인데 가운데 봉제선에 장난감들이 못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