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본 사람의 찐후기 2
"맘마미들은 평균 09:07에 등원하고 16:37에 하원해요"
만 4세 여아•15개월~만2세까지 다님•전원이유 이사
평균 등하원시간 09:45~15:45
선생님들이 매우 세심하시고 전문적이세요 외출, 놀이도 많이 신경써주십니다
선생님들이 매우 세심하시고 전문적이세요 외출, 놀이도 많이 신경써주십니다
만 4세 여아•19개월~만4세까지 다님•다니는 중
평균 등하원시간 08:30~17:30
우리 아이의 두 번째 집, 리틀초록별어린이집을 소개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처음에는 ‘우리 아기가 낯선 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혹시 많이 울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걱정이 무색할 만큼 아이가 어린이집을 무척 좋아하고, 저희 부모도 선생님들께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진심이었어요. 입소 첫날,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려고 펑펑 울었을 때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를 꼭 안아주시며 “걱정 마세요, 이 아이가 저희 아이예요”라고 말씀해주셨던 그 손길과 눈빛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날 이후로도 선생님들은 매일 등원할 때마다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반갑게 맞아주셨고, 하원할 때는 그날 있었던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어요. ‘오늘은 블록 놀이를 하면서 은별이가 친구에게 블록을 건네주더라고요’, ‘점심에 김을 특히 잘 먹어서 세 번이나 리필해줬어요’ 같은 사소한 일상 하나하나를 마치 자기 아이 얘기하듯 생생하게 전해주시니, 직장에 있는 중간중간에도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아이의 변화는 정말 눈에 띄었어요. 어린이집에 다닌 지 두 달쯤 되었을 때부터였습니다. 집에 오면 혼자서 ‘기차놀이’를 하며 친구 이름을 중얼거리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우리 집에는 은별이 선생님도 있고, 친구도 있어!” 라며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을 신나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수줍음이 많던 아이였는데, 원에서 진행하는 작은 발표회 때는 무대 위에서 친구들과 함께 율동을 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사회성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가는 게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교육과 놀이의 균형도 마음에 듭니다. 단순히 책상에 앉아서 하는 수업보다는,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활동이 정말 많아요. 텃밭에서 직접 상추를 키우고 수확해서 점심에 먹어보는 활동, 요리 활동으로 직접 만든 주먹밥을 도시락처럼 싸서 집에 가져오는 날이면 아이는 뿌듯해하며 온 가족에게 자랑합니다. 미술 활동도 ‘이렇게 해야 해’라는 틀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의 상상력을 존중해주는 방식이라, 집에서도 자유롭게 그림 그리고 만들기를 즐겨요. 놀이를 통해 배운다는 게 이렇게 자연스러운 일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시설과 안전 면에서도 믿음이 갑니다. 놀이터에는 안전 매트가 꼼꼼하게 깔려 있고, 교실마다 아이 키에 맞춘 낮은 책장과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실내 공기가 항상 쾌적하고, 바닥 난방이나 냉방이 적절하게 유지되어 환절기에도 아이가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식단도 가정에서 챙겨주는 것 못지않게 신경 써 주셔서, 집에서 편식이 심했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는 다양한 반찬을 골고루 먹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영양사 선생님께서 직접 식단표를 안내해주시고,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을 세심하게 관리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건 선생님들과의 소통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알림장으로 사진과 함께 하루 일과를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아이가 친구들과 뛰어노는 모습, 집중해서 만들기를 하는 모습, 선생님 품에 안겨 동화책을 보는 모습까지, 그 순간순간을 공유해주시니 사무실에서도 아이의 하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가끔씩 진행하는 학부모 상담 시간에는 아이의 강점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며 함께 고민해주셔서, 단순히 ‘아이를 돌봐주는 곳’을 넘어 ‘아이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이가 매일 아침 “엄마, 어린이집 가자!” 라며 신나게 가방을 메는 모습을 보면, ‘좋은 어린이집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이가 이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직장맘으로서 느끼는 미안함이 오히려 감사함으로 바뀌었어요. 주변에 어린이집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의 소중한 유아 시절을 이렇게 든든하고 따뜻한 곳에서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 아이의 두 번째 집, 리틀초록별어린이집을 소개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처음에는 ‘우리 아기가 낯선 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혹시 많이 울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걱정이 무색할 만큼 아이가 어린이집을 무척 좋아하고, 저희 부모도 선생님들께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진심이었어요. 입소 첫날,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려고 펑펑 울었을 때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를 꼭 안아주시며 “걱정 마세요, 이 아이가 저희 아이예요”라고 말씀해주셨던 그 손길과 눈빛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날 이후로도 선생님들은 매일 등원할 때마다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반갑게 맞아주셨고, 하원할 때는 그날 있었던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어요. ‘오늘은 블록 놀이를 하면서 은별이가 친구에게 블록을 건네주더라고요’, ‘점심에 김을 특히 잘 먹어서 세 번이나 리필해줬어요’ 같은 사소한 일상 하나하나를 마치 자기 아이 얘기하듯 생생하게 전해주시니, 직장에 있는 중간중간에도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아이의 변화는 정말 눈에 띄었어요. 어린이집에 다닌 지 두 달쯤 되었을 때부터였습니다. 집에 오면 혼자서 ‘기차놀이’를 하며 친구 이름을 중얼거리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우리 집에는 은별이 선생님도 있고, 친구도 있어!” 라며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을 신나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수줍음이 많던 아이였는데, 원에서 진행하는 작은 발표회 때는 무대 위에서 친구들과 함께 율동을 하며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사회성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가는 게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교육과 놀이의 균형도 마음에 듭니다. 단순히 책상에 앉아서 하는 수업보다는,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활동이 정말 많아요. 텃밭에서 직접 상추를 키우고 수확해서 점심에 먹어보는 활동, 요리 활동으로 직접 만든 주먹밥을 도시락처럼 싸서 집에 가져오는 날이면 아이는 뿌듯해하며 온 가족에게 자랑합니다. 미술 활동도 ‘이렇게 해야 해’라는 틀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의 상상력을 존중해주는 방식이라, 집에서도 자유롭게 그림 그리고 만들기를 즐겨요. 놀이를 통해 배운다는 게 이렇게 자연스러운 일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시설과 안전 면에서도 믿음이 갑니다. 놀이터에는 안전 매트가 꼼꼼하게 깔려 있고, 교실마다 아이 키에 맞춘 낮은 책장과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실내 공기가 항상 쾌적하고, 바닥 난방이나 냉방이 적절하게 유지되어 환절기에도 아이가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식단도 가정에서 챙겨주는 것 못지않게 신경 써 주셔서, 집에서 편식이 심했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는 다양한 반찬을 골고루 먹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영양사 선생님께서 직접 식단표를 안내해주시고,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을 세심하게 관리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건 선생님들과의 소통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알림장으로 사진과 함께 하루 일과를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아이가 친구들과 뛰어노는 모습, 집중해서 만들기를 하는 모습, 선생님 품에 안겨 동화책을 보는 모습까지, 그 순간순간을 공유해주시니 사무실에서도 아이의 하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가끔씩 진행하는 학부모 상담 시간에는 아이의 강점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며 함께 고민해주셔서, 단순히 ‘아이를 돌봐주는 곳’을 넘어 ‘아이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이가 매일 아침 “엄마, 어린이집 가자!” 라며 신나게 가방을 메는 모습을 보면, ‘좋은 어린이집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이가 이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직장맘으로서 느끼는 미안함이 오히려 감사함으로 바뀌었어요. 주변에 어린이집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의 소중한 유아 시절을 이렇게 든든하고 따뜻한 곳에서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